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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건강 신호등 : 내 몸이 질병을 경고한다 / 닐 슐만 ; 잭 버지 ; 준 안 지음 ; 장성준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비타북스, 2010
청구기호
616.047 -10-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76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357271
제어번호
MONO1201003510
주기사항
원표제: Your body's red light warning sig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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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87445 616.047 -1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87446 616.047 -1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 병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사는 것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 수명’이 80.1년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건강 수명’은 71세에 그쳐 일생을 사는 동안 약 9년은 질병과 싸워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가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8.5%, 여자 16.1%였다. 뇌혈관질환 사망 확률은 남자 11.4%, 여자 13.3%, 심장질환은 남자 8.3%, 여자 13.3%였다.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한 뒤 30일 안에 사망하는 비율은 100명 중 8.1명으로,OECD 회원국(평균 5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위와 같이 현대인은 오래 사는 만큼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졌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방법 중 하나는 예방과 조기검진이 아닐까 싶다. 최근 건강 검진율이 점차 증가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질병이 생기기 전 예방의학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언제 어떤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선택하는 일조차도 쉽지 않다. 따라서 전문가나 검증된 여러 자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건강 신호등』은 그런 면에서 독자들에게 반가운 책이 될 듯하다. 최고 전문 의사 210명이 각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신체별, 또한 신체와 상관없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들을 정리하고, 그에 따른 예방법과 신속한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집에 상비약처럼 두면, 응급 상황이나 혹은 나와 내 가족에게 미심쩍은 몸의 변화가 느껴질 때 펴보고 약을 먹을지, 병원에 갈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병 안 걸리고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으뜸가는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단순한 소화불량일까, 위암에 걸렸다는 적신호일까?

    최고의 전문 의사 210명이 알려주는 내 몸을 지키는 400여 가지의 건강 신호

    자신이나 자녀, 가족의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또 병원에 간다면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동네 병원에 가면 되는지, 약국에서 약을 사먹으면 충분한지 판단이 잘 안 선다. 눈앞이 어지럽고 혹이 만져지는데 이것이 생명에 위협이 될 일일까? 며칠 안에 병원에 가면 되는 정도일까, 당장 가야 할 정도로 위급한 것일까? 내가 직접 운전을 하고 가도 괜찮을까, 아니면 구급차를 불러야 할까? 이 책은 당신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의 몸에 이상 증상이 생기거나 눈에 띄는 신체 변화가 나타났을 때,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판단하게 해주는 참고서이다. 이 책의 목표는 환자가 제때 병원에 도착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감기인지 신종플루인지 판단이 안 되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머리가 아프고 목이 뻣뻣하며 열이 나고 양쪽 눈의 동공 크기가 다를 경우 등, 이러한 증상은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징후일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 심각한 질병에 관한 상식을 풍부하게 해줄 중요한 징후와 증상에 대해 강조해 두었다. 또한 증상을 부위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리해 두었으며, 병원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의료 과오나 합병증으로부터 환자를 지킬 수 있는 방법과 응급조치의 기본인 기도폐색 조치법(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의 사용법을 소개하였다. 연령별 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 자가 검사법(유방과 고환암)에 대한 중요한 안내와 체온계 사용법, 체온 상승에 대한 의학적인 조언도 함께 소개했다.

    내 몸의 건강 적신호대로 제때 치료 받고 질병 예방하는 법

    건강을 위한 첫 번째 단계: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여 치료가 효과적인 시기를 놓치지 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질병 예방 활동이 필요하지만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여 치료가 효과적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적당한 운동을 하고 지방은 적게, 섬유질은 풍부하게 섭취하며 예방주사를 맞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몸 상태를 좋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때때로 혈압을 측정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며 암의 조기 징후를 포착하기 위해 각종 암 검진(자궁경부암검사, 유방암검사, 대장내시경 등)을 받는다. 이 책에 수록된 부록 C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기적인 검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다. 부록 B에는 유방암이나 고환암을 검사해볼 수 있는 자가 검사법에 대해 설명해두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건강을 위한 두 번째 단계: 몸에서 포착되는 이상 징후를 찾아내라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내용은 당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두 번째 단계의 방법들이다. 몸에서 포착되는 이상 징후를 찾아내는 것이다. 당연히 운전자라면 계기판에 켜지는 각종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각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방열판에서 냉각수가 새고 있으면 그 부분을 찾아 정비를 받아야 하고 고속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꺼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이상이 있는 발전기를 교체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몸에서 보이는 여러 증상과 징후는 중대한 질병을 경고하는 이상 신호다.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차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우선 차량 설명서를 참고해야 한다. 이 책은 차량의 설명서처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으로 당신의 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상 신호를 소개하고 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계심을 가져라
    이 책에서는 신체 각부의 증상을 부위별로 모아 머리부터 발끝 순으로 설명한다. 몸에 이상한 징후가 느껴진다면 신체 부위별로 정리된 책 앞부분의 <건강 신호등 경고 징후표 목록>을 살펴보자. 만약 자신의 징후나 증상이 그 표에 나와 있지 않다면, 이 책의 2부에 신체 부위와 관계없이 열이나 경련 등의 증상별로 정리된 부분을 참고하라. 3부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물론 1부와 2부에 정리된 증상과 징후를 아이들에게 적용해서 참고할 수 있지만, 4부에 아이와 청소년에 대한 별도의 증상과 징후를 정리했다. 1부에서와 마찬가지로 4부의 아이·청소년 관련 증상도 머리에서 발끝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 책에는 편리하게 참고할 수 있는 부록이 여러 편 실려 있다. 가장 심각한 응급 상황을 의미하는 두 가지 증상은 호흡곤란과 심장마비이다. 심폐소생술을 배우지 않았거나 기도가 막힌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응급 처치인 하임리히법을 모르는 경우 즉시 부록 A를 참고하라. 과거에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배웠더라도 자세한 내용을 잊어버렸을지 모른다. 부록에 실려 있는 간단한 내용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그 부분을 친구에게도 보여주자. 친구가 내 삶을 구해줄지도 모른다. 모든 삶은 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주요 내용


    chapter 1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이 책에서는 신체 각부의 증상을 부위별로 모아 머리부터 발끝 순으로 설명한다. 몸에 이상한 징후가 느껴진다면 신체 부위별로 정리된 <건강 신호등 경고 징후표 목록>을 살펴봐도 좋다. 신체 각 부위는 머리, 눈, 귀·코, 입·인후·목, 팔과 손, 유방, 가슴 부위, 배·위 혹은 복부, 생식기, 배변 습관, 소변, 월경·폐경·월경전증후군, 사타구니, 둔부·엉덩이·다리·발목, 피부, 등허리로 나누어 각 증상과 징후를 설명했다.

    chapter 2 성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 징후들
    이 장에서는 신체 부위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를 설명했다. 성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 혈액·혈압, 탈수, 열, 약물 복용, 기절·의식 소실, 체온 이상, 전신 허약감, 체중 감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소 가볍게 느끼는 증상이라도 심각한 질병의 예고일 수 있으므로 자신의 증상을 꼼꼼히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다.

    chapter 3 임신과 출산
    임산부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예방 조치에 대해 주로 다루었다. 이 책에서는 제한된 지면 관계상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소개할 수는 없었다. 임산부는 담당 의사와 상담을 자주 하고 임신과 출산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관련 서적을 많이 읽기를 권장한다. 초기의 산전 진찰과 철저한 관리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chapter 4 소아과: 신체 부위별 질병
    1부와 2부에 정리된 증상과 징후를 아이들에게 적용해서 참고할 수도 있겠지만, 좀더 자세한 상황들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4부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증상과 징후를 별도로 정리했다. 1부와 마찬가지로 소아와 청소년 관련 증상도 머리에서 발끝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보기 편하다.

    chapter 5 의료 과실을 피하는 방법
    입원했다고 자신을 의료진들에게 맡기고 무관심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병원에서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해야 한다. 질병을 치료하고 몸 상태가 좋아지기를 바라기에 입원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병원의 의료진들이 아주 치명적인 합병증이나 사망까지 불러올 수 있는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래서 5부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알고 있어야 할 조언과 병원에서 자신의 치료 과정을 살펴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부록
    가장 심각한 응급 상황을 의미하는 두 가지 증상은 호흡곤란과 심장마비인데, 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심폐소생술을 배우지 않았거나 기도가 막힌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응급 처치인 하임리히법을 모르는 경우 즉시 부록 A를 참고하라. 그 외에 부록 B에는 유방암이나 고환암을 검사해볼 수 있는 자가 검사법에 대해, 부록 C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기적인 검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부록 D에는 소아의 체온 측정법을 소개한다.


    ■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국 40대 남성이 주목해야 할 건강 적신호


    “40대는 평생 건강에서 하나의 고비다” “40대 사망률 세계 1위”
    한국의 40대를 두고 의사들이 하는 말들이다. 이 시기를 별 탈 없이 잘 넘겨야 여생을 비교적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지적이기도 하다. 한국의 40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성인병이다. 30대 때 내부에 감춰져 있었던 여러 가지 건강 장애요인들이 성인병이라는 모습으로 서서히 나타나는 시기이다. 이는 사망 원인조사에서도 잘 드러난다. 통계청에 따르면, 40대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나타났으며, 성인병이 40대 건강의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등장했다. 40대가 직장에서는 위아래로부터 억눌리는 중견간부, 가정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둔 가장으로서 사회적 중압감이 가장 큰 시기로 제대로 자신의 몸을 돌볼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40대의 빈번한 과로사도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에 과로가 겹쳐 죽음을 불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40대가 점점 쓰러져 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소 건강을 의심하는 증상들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세심하게 관찰해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예방 조치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럼, 대체 언제, 어느 때, 내 몸에서 어떤 신호가 올 때 약국에 가든 병원에 가든 할 것인가? 예를 들면,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운동할 때 가슴통증이 느껴진다, 갑자기 팔 다리 힘이 빠진다, 대변 색과 모양이 변했다, 전에 느끼지 못한 격심한 두통 등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이다. 이 증상들은 모두 40대의 주요 질병인 성인병과 심장 질환을 예고하는 징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증상들은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는 되돌릴 수 없을 정도의 중병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건강 신호등』에서 소개하는 한국 40대 남성이 주목해야 할 건강 적신호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책 291쪽, 신호 188) → 다이어트 등의 특별한 이유도 없이 두 달 동안 4kg 이상 살이 빠졌거나,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줄었다면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 각종 암(특히 위암)을 의심할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는데도 입이 쉬 마르고 소변 양이 많으면 당뇨병, 가슴이 뛰고 신경질이 나면서 더운 걸 못 참으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다.

    *운동할 때 가슴통증이 있다?! (책 118쪽, 신호 76) → 계단이나 경사진 곳을 올라갈 때 숨이 차고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관상동맥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골프 퍼팅할 때처럼 신경을 집중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식은땀이 나는 경우도 많다.

    *갑자기 팔 다리 힘이 빠진다?! (책 69쪽, 신호 47) →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져 식사 도중 숟가락을 놓쳤거나, 발을 헛디딘 적이 있었다면 일과성 뇌허혈 발작(뇌졸중)일 가능성이 크다. 방치하게 되면 뇌졸중이 생기는데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많다.

    *시야가 좁고 답답하다?! (책 33쪽, 신호 19) → 마치 터널을 통해서 사물을 보는 것 같은 ‘터널 비전’은 녹내장의 특징이다. 심한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매우 크며, 실명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소화가 잘 안 되고 더부룩하다?! (책 148, 149쪽, 신호 92, 93) → 기능성(신경성) 위장 장애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암인 경우도 있다. 증상만으로 위암과 기능성 위장 장애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변 색과 모양이 변했다?! (책 193쪽, 신호 124) → 대변의 색이 검거나, 대변에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오거나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졌거나 대변의 모양이 찌그러져 나오면 대장암 가능성이 있다.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는 등 배변 습관이 변한 경우에도 일단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의심해야 된다.

    *전에 느끼지 못한 격심한 두통?! (책 2쪽, 신호 1) → 머리 한 부위만 아픈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구토와 구역질,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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