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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랑하며 노래하며)아파하다 / 이정희 [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알다, 2010
청구기호
320.02 -10-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9 p. : 사진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916058
제어번호
MONO1201003722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이정희 의원의 정치에세이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판권기

책을 내며 / 이정희

추천사 / 이해찬

목차

죄송합니다 15

쌍용 노동자분들께 : 야만의 시간을 짐 지워 드려 죄송합니다 16

죄송합니다 : 이주 결혼 여성 쩐타인란의 죽음 24

고리 사채, 한 여성의 이야기 : 서민 죽이는 대부업법의 실체 32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삶을 살고자 40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지부장님 : 특수 고용 노동자의 아픔, 눈물로 시작하는 오월 48

성신여대 청소 어머니들께 천 원의 행복을 : 최저임금 노동자의 삶에 관하여 54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을 만나고 : '이구동성', 저는 아닙니다 58

한동안 용산만 가면 망루에 오르고 싶었다 : 용산 참사 300일을 지나며 64

용산 그리고 용강동, 두 할아버지의 죽음 : 제2, 제3의 용산 참사 일어나선 안 돼 68

철도노조를 위한 변론 : 노동기본권을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대통령 72

둥근 지붕 아래의 진실 77

복면금지법을 만든다는 신지호 의원에게 : 국회의원이 국민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 78

민주, 민권, 민생 지키는 국정감사 : 국정감사 절반의 시간이 지나고 84

돈이 희망이 되고 생명이 되기를 : 부자 감세, 그리고 서민 보기 예산의 축소 88

서민과 지역을 위해 종부세를 지켜 주십시오 : 어려운 때일수록 서민 살리는 정책을 96

밟으려면 밟아 보십시오 : 역사의 진보,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뿐 106

금산분리 완화는 서민 몰락 시대의 서막 : 국회 정무위원회 금산분리 완화에 관한 공청회 114

국회 본회의에서 블랙코미디를 보다 : 봉숭아학당 같은 국회 120

비정규직 확대, 더 늦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 비정규직 사용 기간 연장을 위한 법 개정에 반대하며 126

대법원 판례도 뒤집는 국세청 간부들에게 : 백용호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 132

우리는 기무사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민간인 '스토킹' 위법도 불사하는 오만의 권력 138

정운찬과 박원순 : 정운찬 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144

용산 참사, 추석 전에 해결되기를 바라며 : 구속자와 수배자 모두 가족의 품으로 150

광화문에서 155

광우병 쇠고기 수입개방 반대 촛불문화제에 다녀왔어요 156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168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176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꽂이 어디 있으랴 185

잊을 수 없는 얼굴, 잊을 수 없는 이름 : 동두천에서 만난 눈이 파란 아이 186

229호 식구들과 6개월을 보냈습니다 : 후회 없는,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그때를 위해 192

김수환 추기경님의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 "세입자를 몰아내고 호화 주택을 짓는 것은 엄청난 죄악입니다." 200

인생을 바꾼 이틀, 그리고 일 년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02

국회의원 그만하면 안 돼? : 너무 무거운 짐을 안겨 준 엄마가 미안해 206

강기갑 의원의 변호인이 되다 : "땀 흘려 일하는 정직한 사람들이 그를 원합니다." 210

조선일보와 장자연 사건, 그리고 국회의원 : "조선일보의 '입 다물라'는 으름장에 오그라들지 않았을 뿐" 218

일요일, 그리고 9월 : 정기국회를 앞둔 어느 휴일에 222

법정에 서서 : 변호인에서 피고인이 되어 224

2010년 첫날, 새해의 결심 : 4대 강 예산 강행 통과, 꽉 막힌 국회를 뒤로하고 230

진보정치통합, 반MB연합에 대한 생각들 235

민주당이 민주노동당과 차이나는 것은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절실함 : 민주개혁세력의 통합과 연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236

노회찬대표님, 통합은 과거 회귀가 아닙니다 : 국민이 바라는 것은 통합과 연대 246

우리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2010 연합정치 구체적 길을 묻다 252

부록 : 내가 보는 이정희 261

내 마음 같은그녀 / 거름걸음 262

이정희 의원의 눈물은 우리의 힘이었습니다 / 김소연 265

억울한 죽음, 진실을 반드시 규명해야 / 권명숙 268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박금석 273

부록 : 강연록 2008년 7월 28일 서울지하철지축정비지회에서 276

변호사의 길을 선택하다 276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다 278

인권 변호사에서 진보 정당 국회의원으로 279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되어 281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만나다 283

법 하나를 만들어도 국민의 입장에서 만들어야 285

국민의 힘이야말로 민주노동당의 힘 286

생애 처음으로 하는 단식,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 289

MB 시대의 국회, MB악법을 막아라 292

민주노동당에서 발견한 희망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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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86897 320.02 -10-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86898 320.02 -10-7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566907 320.02 -10-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2009년 가장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회의원이, 그의 첫 번째 책 ‘사랑하며 노래하며 아파하다’를 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18대 국회에 초선의원으로 입성하여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서술한 것이다. 이정희 의원은 이 책을 통해 때로는 잔잔한 에세이로, 때로는 강렬한 정치 비평으로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그동안 이정희 의원의 활동에 영감을 주고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의 부분도 담겨 있다. ‘내가보는 이정희’라는 부록을 통해서 현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것이다. ‘내가보는 이정희’에는 쌍용차노동자, 기륭전자 비정규직, 용산참사 유족, 촛불 네티즌이 참여했다.
    이정희 의원은 “2년이 채 되지 않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시계바늘은 급작스럽게 거꾸로 돌았고 눈물겨운 일들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 후회하고 성찰도 컸다”고 회고했다. 이정희 의원은 “2010년부터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메시지도 담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우리들 스스로의 가슴 속에서부터 만들어지는 희망“이며 그 희망은 촛불의 거리를 지나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 쌍용차 파업현장에 대한 분노, 용산 재개발지역 철거민의 죽음에 대한 애도로 이어지며 성찰과 반성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이정희 의원은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으며, 당시 학력고사에서 인문계 여자 전체수석을 차지해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6월 항쟁을 통해 참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발견했으며, 윤금이 사건 등을 통해 인권변호사로서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젠더법학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며 여성과, 인권, 평화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급격히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목격한 이정희 의원은 변호사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늘 뜻과 마음이 같았던 민주노동당의 국회의원 후보직을 제안 받아 18대 국회에 도전해 당선됐다.

    해설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회의원의 ‘사랑하며 노래하며 아파하다’는 정치에세이다. 이 책에는 18대 국회의원 후보로 입후보한 2008년 3월부터 2010년 1월까지의 글들이 실려 있다. 이 글들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때론 일기로, 때론 수필로, 때론 강렬한 정치비평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여느 다른 정치인의 책들과는 다른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1부 ‘죄송합니다’는 이정희 의원의 정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수필들이 주로 실렸다.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의 처지를 돕기 위해 분주히 활동하면서도 늘 마음속에는 죄송함을 간직하고 있는 이정희 의원의 모습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2부 ‘둥근 지붕아래의 진실’은 이정희 의원이 국회 안에서 경험한 일들이 주로 실렸다. 집권 여당의 횡포에 맞서 서민을 위한 정책과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기 위한 눈물겨운 투쟁이 기록되어 있으며, 지난 2년간 국회에서 전개되었던 부자 감세 정책, 금산 분리, 비정규직법 개악, MB 악법 등에 관한 이정희 의원의 정치철학을 엿볼 수 있다.
    3부 ‘광화문에서’는 촛불정국 이후 새롭게 등장한 ‘거리의 정치’를 보여준다.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었고, 다른 장들과 달리 시각적인 메시지를 중시했다. 이 장에서 독자들은 이정희 의원이 얼마나 국민의 목소리를 중시하는지, 글이 아닌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4부 ‘흔들리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는 꽃’의 일부 구절을 제목으로 인용했던 만큼, 이정희 의원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장이다. 이 장에서 이정희 의원은 가족과 동료, 한 시대를 열정적으로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어느 평온한 휴식의 순간 등에 대해 사색하고 사색해 일상의 소중함과 가치를 추구하는 삶 등에 대해 서술했다.
    5부 ‘진보정치통합, 반MB연합에 대한 생각들’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직접적으로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치 이슈를 다루었다. 이정희 의원은 진보정치 통합을 위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을 얘기하는 한편, 반MB연합에서 민주당의 역할, 민주노동당의 역할 등을 서술하며 그동안 안팎으로 주장해 온 통합과 연대의 방안을 제시했다. 5부의 내용은 비단 지방선거에만 국한되지 않고 향후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진보적 가치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국민과 함께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 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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