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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랑의 정치 / 원희룡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미지애드컴, 2010
청구기호
320.92 -10-1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08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771433
제어번호
MONO120100411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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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책을 펴내며 / 원희룡

목차

1부 사랑의 정치 17

나에게 되돌림이란 19

백 사람, 백 가지 행복 30

화이부동과 대공주의 36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40

2부 서울비전 2010 45

서울은 살만한 곳일까? 47

8가지 계획 53

3부 담금질 81

서울의 빈민으로 보낸 20대 83

정치 입문 88

큰 공부, 사람 공부 94

큰 공부, 세상 공부 99

45일간의 쇄신특위 활동 103

대통령은 늘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107

다섯 대통령 111

보수의 가치 113

10년간의 진화 119

역사적 과제와 국정 운영 121

4부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 123

다보스포럼(Davos Forum) 125

사회적 기업과 하자센터 133

영성(靈性) 141

내가 생각하는 선진 대한민국 145

녹색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 148

그린IT의 필요성 154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노력 158

일본의 변화 162

제국에 대한 신(新) 사고 168

콤플렉스의 잠재력을 보라 173

나도 루저 179

5부 남편, 동지, 존경하는사람 181

남편 원희룡 183

동지 원희룡 188

의술과 정치의 공통분모 191

정치인의 가족 194

아이들과 통하기 198

함께 걷는 길 202

책을 마치며 : 나눔과 열림의 삶을 위하여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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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89825 320.92 -10-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89826 320.92 -10-10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566972 320.92 -10-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1293 320.92 -10-10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491294 320.92 -10-10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사랑하지 않는다면 정치하지마라!

    이 책은 사랑에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가난하지 않았다면, 서울의 빈민으로 살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노동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자는 정치를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민망할 정도로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이고 담담한 고백을 하고 있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성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고통, 사회의 성장통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흥미롭게 펼쳐지는 여의도 이야기, 여의도 사람들이야기, 그리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의 비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담하고 깔끔한 필체로 전개 된다. 넘침이 없어 개운한 뒷맛이 느껴지는 이 책을 통해 정치는 식상하고 고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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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진정한 사랑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무한히 긍정해주는 사랑입니다. 저는 우리 인간의 불완전한 모습,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 돌아서서 혼자 있을 때 하는 부끄러운 행위들까지도 모두 긍정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우리의 현대사를 뜨거운 애국심으로 긍정합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선택한 것, 근로자들과 경제적 약자들의 아픔과 눈물은 있었지만 그래도 세계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고 한국인의 근면과 창의성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역사, 많은 사람들이 고문당하고 죽었지만 그래도 끝내 군사정권세력과 민주화세력이 타협해서 이루어낸 우리 민주화의 역사를 사랑합니다.
    긍정의 정치의 근본뿌리는 우리사회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는 사랑의 철학, 사랑의 정치입니다.
    위대한 정치가들에게는 진정한 권력의지와 큰 사랑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정치인들에게도 큰 사랑의 칼집 속에 들어있는 권력의지라는 ‘칼 ’, 이것을 통해서 현실정치에 굴복하거나 나약하게 패배하지 않고 뜻을 이룰 때까지 끈질기게 나아가는 강인한 사랑의 정치와 진정한 권력의지가 필요합니다.
    .

    제 정치의 출발점은 ‘사랑’입니다.
    내가 받은 것을 더 크게 키워서 세상에 되돌리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고 복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류보편의 가치이고 지혜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것을 이웃사랑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동체대비라 합니다.
    유교에서는 ‘백성과 더불어 즐거워한다’는 뜻으로 ‘여민동락’을 말합니다. 저는 국민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즐거움과 기쁨까지 함께 함으로써 받은 것을 하나 남김없이 모두 되돌리는 ‘사랑의 정치’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정치’는 제가 앞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인생 그 자체입니다.


    한국 사회는 세 사람만 다리를 건너면 누구나 다 연결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세 사람만 거치면 이명박 대통령과 연결될 거고 여섯 다리만 거치면 오바마 대통령과도 연결될 것입니다. 이 같은 네트워크 사회, 인터넷 사회 속에서 대중의 비중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민주화 사회에서는 대중과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고 대중과 일체감을 이룰 수 있는 정치만이 진정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중과의 일체감을 위해서는 대중이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바뀌려면 현장으로 가야 합니다.
    대중과 함께하는 것과 대중에 영합하는 것은 다릅니다. 대중과 함께하면서 해법을 찾아나가야지 대중과 함께 주저앉아 푸념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대중 속에서 힘을 얻고 대중 속에서 해법을 찾는 진정한 대중 정치가 필요합니다. 대중 속으로 가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소탈해야 합니다. 현장을 둘러보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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