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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심상정 : 이상, 혹은 현실 / 심상정 [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행복한책읽기, 2010
청구기호
320.02 -10-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형태사항
382 p. : 삽화, 사진 ; 23 cm
총서사항
우리시대의 인물읽기 ; 4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9571636
제어번호
MONO1201004528
주기사항
부록으로 심상정 연구자료(369-382 p.)수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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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우리시대의 인물읽기』를 펴내며

『심상정』을 펴내며 / 정성민

목차

인간 심상정을 만나다 15

인터뷰 : 심상정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것들 16

가족이 본 심상정 : 제가 보기에도 보통 여자는 아닌 것 같아요 / 심상임 71

자전기록 : 나의 삶, 나의 꿈 / 심상정 87

심리읽기 : 심상정, 그 내면의 빛깔을 찾아서 / 김태형 109

정치인 심상정을 논하다 125

정치비평 1 : 한국 정치사에서 심상정의 길을 찾다 / 이대근 126

정치비평 2 : 시대의 요구, 그리고 심상정 / 정태인 139

정치비평 3 : 편가름의 틀을 깨야 국민을 아우른다 / 윤여준 152

정책비평 1 : 시골의사가 심상정에게 / 박경철 163

정책비평 2 : 교육정책은 모든 정책의 척도다 / 이범 176

인물비평 : 심상정을 위한 스타일 제안 / 김은형 185

심상정과 걷다 195

밀착 스케치 : 의원도 대표도 아닌 당신, 어떻게 지내십니까? / 김현진 196

심상정에 대한 단상 216

1. 만화가 기선, 심상정을 만나다 / 기선 216

2. 금배지 여러분, 공부 좀 하시죠 / 오지혜 237

3. "너, 심상정하고 연애하지?" / 이광호 244

4. '이상한 모자' 의 심상정 읽기 / 김민하 253

5. 어느 고슈 카비아가 심상정 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 심우찬 263

딴지일보 정치인 매뉴얼 : 어디 가서 심상정 좀 아는 척 매뉴얼 / 김용석 272

심상정 투쟁기 : 나의 아름다운 동지 심상정 / 강명자 ; 이풍우 ; 김준희 295

캐리커쳐 : 우리 시대의 이상 혹은 현실, 심상정 317

만화 : 순정만화 심상정 / 기선 318

단문단답 : 시시콜콜, 심상정에게 묻다 330

부록 339

한국의 교육혁명을 제안한다 / 심상정 340

심상정 연구자료 369

심상정 연표 381

수상내역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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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90043 320.02 -10-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0044 320.02 -10-8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시리즈 네 번째 책!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는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시리즈로, 인물읽기를 통해 시대읽기를 시도하는 기획이다.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에서 조명하는 인물들은 우리 시대의 중심 또는 정점에 서 있는 인물들이 아닌, 주변 또는 전위나 후위에서 묵묵히 그러나 가장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우리 시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 중에서 선택한다.
    그동안 문학인편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2001년), 정치인편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2002년), 영화인편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2003년)을 펴냈다. 그리고 7년 만에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정치인편 『심상정, 이상 혹은 현실』을 펴낸다.

    ‘지못미’의 주인공, 심상정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노동계나 사회운동에 귀가 밝았던 사람들을 제외하면, 심상정이라는 이름은 대중에게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을 때에서야 심상정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철의 여인’, ‘삼성 저격수’, ‘한미 FTA 킬러’ 등의 별칭에 이어, 지난 18대 총선 고양시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였을 때는 전국적으로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낙선한 뒤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은 정치인은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모두가 만류한 부산에서 출마하여 고배를 마신 노무현 정도가 있을 것이다. 지역감정 타파나 동서화합의 대의를 위해서도 아니고, 지역 총선에서 떨어졌을 뿐인 소수 진보정당의 정치인에게, 국민들이 기대와 희망을 한껏 담아 응원을 보내는 일이 열풍으로까지 이어진 것은 무엇 때문일까?

    심상정 이사람,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국회의원 신분도 아니고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에서도 물러난 현재, 오히려 심상정을 주목하는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그를 새롭게 발견한 사람들, 호감을 갖는 사람들,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 지지하지 않더라도 인정은 하는 사람들. 그런데 막상 심상정이 누구인지, 도대체 무슨 일을 어찌 했기에 그를 주목하는지 물으면, 시원시원하게 답이 나오질 않는다.
    최고학벌 출신이면서 가장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로 투신한 까닭은 무엇인가? 변절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25년이나 흔들리지 않고 노동운동 외길을 걷게 한 힘은 무엇인가? 정치판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식사는 제대로 하고 다니는가? 치킨에 생맥주는 좋아하는가? 궁금했다. 심상정은 누구인가?

    우리 시대의 이상 혹은 현실, 심상정
    노동운동가 심상정, 정치인 심상정을 넘어 새로운 진보의 얼굴이 된 심상정.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로 심상정을 주목한다. 그는 우리 시대의 ‘이상’인가, 혹은 ‘현실’인가? 분명한 것은, 이상을 품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시대가 추구해야 할 이상이자, 또한 우리 시대가 이루어야 할 현실이 바로 심상정은 아닐까? 이 책은 이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을 담았다.

    22명의 필자가 스물두 개의 시선으로 심상정을 살펴보다!

    1부〈인간 심상정을 만나다〉에서는 임순례 영화감독과 가진 인터뷰, 친언니 심상임이 말하는 동생 심상정, 심리학자 김태형의 심리읽기와 심상정 자전기록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엄격함, 강인함이 주로 부각된 심상정의 면모와 속내를 면밀히 파헤쳐 보았다.

    2부〈정치인 심상정을 논하다〉에서는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정태인 정치바로 연구소장, 윤여준 한나라당 전 여의도연구소장의 글을 통해 한국정치에서 심상정의 의미를 짚어 보고, 시골의사 박경철과 교육평론가 이범의 글을 통해 심상정이 내세운 정책들을 일별하며 검토해 본다. 마지막으로 김은형 한겨레신문 기자의 재기발랄한 스타일 제안을 담았다.

    3부〈심상정과 걷다〉에서는 에세이스트 김현진, 배우 오지혜, 이광호 레디앙미디어 대표, ‘이상한 모자’ 김민하, 패션 칼럼리스트 심우찬, 김용석 딴지일보 편집장 등 각개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에 닿은 심상정을 살펴보았고, 구로동맹파업 동지들의 증언을 통해 심상정의 옛 모습을 엿보았다. 박재동 시사만화가의 캐리커처에 이어 만화작가 기선이 웹툰 형식과 순정만화 스타일로 심상정을 위트 있게 그렸으며, 네티즌들의 질문을 모아 단문단답으로 엮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9년 6월 국회에서 열린 ‘교육혁명 토론회’에서 심상정이 발제한 주제문과, 심상정 연구자료를 부록으로 묶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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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5] 심상정 : 막다른 골목까지 왔다는 문제의식, 이대로 두면 자칫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이명박 정부에서 더 민감하게 느낀다는 말이에요. 이명박 정부는 기존의 경쟁교육 체제를 유지하면서 기득권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줄이려는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거예요. …(중략)… 우리가 제안하는 해법은 아예 도로를 넓히고 사통팔달 연결시켜 대형차든 소형차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게 하자는 거죠. 이명박 정부의 해법은 지금의 경쟁 체제를 유지하면서 그랜저 이상만 다니는 도로를 따로 놓겠다는 거예요. 그게 자사고(자립형사립고등학교) 정책이에요. 아예 국민을 두 부류로 나누어 경쟁이 약화된 착시현상을 일으키려는 게 이명박식 해법의 핵심인 거죠.
    - 인터뷰 / 임순례 진행
    [P. 51] 심상정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30대 여성들이 거품 없는 정치 인식을 표현하고 있다고 봐요. 요즘 30대 여성들이 누굽니까? 결혼하고 아이들 보육?교육문제에 신경 쓰고, 집 장만도 해야 하고 대체로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 여성들이니 직장문제나 자기실현 문제도 깊이 고민하는 사람들이죠. 지난 60년 보수정치가 낳은 사회 양극화, 경쟁과 효율의 가치가 만들어 놓은 덫에 가장 큰 부담을 지고 있는 것이 이 여성들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영남이냐 호남이냐를 따지지 않고, 정치공학적인 셈법에도 관심이 없어요. 오직 내 삶의 무게를 덜어주면 동그라미고 아니면 곱표를 치는 거죠. 액면가 그대로 반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명박 정권이 중도 서민정책이라는 식으로 포장지를 아무리 바꿔도 실제 생활에 변화를 주지 않으니 지지하지 않는 거죠.
    그런 점에서 30대, 40대 여성들의 지지와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치야말로 진보정치가 대안 세력이 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민주주의도 여성들의 동참을 통해서만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정치의 중심 의제도 바뀌었어요. 과거에는 무슨 고속도로를 놓겠다, 이런 것이 중심 의제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여성들에게 짐 지워졌던 보육문제, 교육문제, 환경문제 같은 것들이 정치의 복판에 중심 의제로 등장한 것이죠.
    - 인터뷰 / 임순례 진행
    [P. 75] 상정이의 대학생활은 평범하게 출발했어요. 여느 여대생들처럼 긴 갈색머리 찰랑찰랑하게 하고 다녔어요. 체구도 날씬한 편이고 피부도 뽀얗고 해서 아주 귀여웠어요. 제가 미대를 다니고 있을 때라 동생 옷에도 신경을 좀 써 줬고, 굽이 좀 있는 하이힐을 신고 다니고 했으니까 그 당시에는 제법 멋도 좀 내는 여대생이었지요. 남학생들한테도 인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때부턴가 집에 있던 쌀이나 반찬들이 자꾸 없어지는 거예요. 상정이가 들고 나가는 거지요.
    - 가족이 본 심상정 / 심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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