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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에1. 어디에 계시는지요, 젖은 꽃잎 같은 그대는누구일까요|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민들레 뿌리|이치는 마음에 있다|섬기고 공경할 사람|자족에 이르는 길|꽃 소식|고맙고 대견한 꽃|내비게이션에 없는 길|바다로 가는 강물|입을 여는 나무들|화개 벚꽃|참는다는 것|만족과 불만|용연향과 사람의 향기|편안한 마음|어린이라는 패러다임|어머니|찬란한 슬픔의 봄|모과꽃|부처님 말씀|스승의 자리|절하며 가는 길|등|가장 큰 재산|젖은 꽃잎|잊을 수 없는 밤2. 가장 뜨거울 때도 꽃은 오히려 조용히 핍니다여린 가지|좋은 사람|창의적인 사람|행복한 사람|여름 예찬|개울과 바다|매미|우리도 촛불이다|목자|목민관이 해야 할 일|임숙영의 책문|권력의 꽃|쑥갓꽃|마음|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우기|모기 이야기|병은 스승이다|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이해인 수녀님께|박달재3.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섭니다밤길|귀뚜라미|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가을 엽서|무엇이 소중한가|여백|단풍 드는 날|벌레 먹은 나뭇잎|안네 프랑크의 일기|은행나무 길|「보왕삼매론」이라는 양약|가을 오후|떨어지는 법|통곡의 집|카지노 자본주의|11월의 나무|소쩍새 우는 밤에4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사람의 온기입니다초겨울|따뜻한 사람의 숨결|겨울 준비|학의 삶과 닭의 삶|눈|따뜻한 상징|노여워하지 않는 삶|예수님이 오신 뜻|겨울 기도|첫새벽|화이부동|세 가지 즐거움|군고구마|자작나무|세한도|설날|산맥과 파도|흐린 하늘, 흐린 세상|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겨울나무|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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