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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자기주장의 기술 :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은밀하지만 강하게 나를 표현하는 방법 / 수 비숍 지음 ; 신승미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국물가정보, 2010
청구기호
158.1 -10-5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5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2601855
제어번호
MONO1201004611
주기사항
원표제: Develop your assertiveness
표제관련정보: 'No'하고 말할 때 죄책감을 느끼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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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자기주장은 선택의 문제다_ 조절 / 적절한 행동 선택
2장 자기주장을 위한 준비_ 긴장 해소 / 내면의 평정
3장 긍정적인 생각_ 자의식과 자존심 / 긍정적인 자아상 / 긍정적인 언어 /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 / 긍정적인 결과
4장 상대방의 권리를 인정하라_ 옳고 그름 / 모두의 기본 권리
5장 자기주장을 못하는 상황을 파악하라_ 얼마나 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하는가
6장 보라, 그리고 들어라_ 경청하기 / 잡담의 기술 / 갈등 해결
7장 몸으로도 표현하라_ 몸이 하는 말 / 공격적인 신체 언어 / 수동적인 신체 언어 / 자기주장 신체 언어
8장 관계_ 조절하기 / 반영하기 / 조절과 반영을 해야 하는 이유 / 가족과 친척
9장 최적의 단어를 선택하라_ 직설적이며 자기주장이 들어간 의사소통 / 정직하기 / 자발성
10장 자기주장에 더욱 힘을 싣는 방법_ 자신이 있는 말투 / 성량과 억양 / 명확한 전달 / 위치와 지위
11장 승낙과 거절_ 요청하기와 거절하기 / 고장 난 음반 기법
12장 다루기 어려운 사람들_ 화난 사람 / 끈덕진 체류자 / 샛길로 빠지는 사람/ 상사 / 비평가
13장 까다로운 상황에서의 자기주장_ 비평하기 칭찬하기 월급 인상과 승진에 대한 요청 면접보기 프레젠테이션 회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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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90055 158.1 -10-5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0056 158.1 -10-5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제는 나도 내 의견을 말하고 싶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열리는 회의. 이제는 내 의견을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회의 시간은 여전히 부담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높으신 분들까지 참석하는 경우에는 굳게 닫힌 입은 열리질 않는다. 결국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회의는 끝이 났다. 그리고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이 시간 또한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 남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잘도 말하는데 나의 경우는 입안에서 맴돌 뿐 좀처럼 입 밖으로 꺼내기가 쉽지 않다. 결국 오늘도 얼굴에는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으며 웃으면서 어제 먹은 메뉴를 먹으로 간다. 이제는 나도 내가 먹고 싶은 점심 메뉴를 먹고 싶다! 이제는 나도 당당하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위의 두 가지 상황은 모두 ‘자기주장’이 결여된 상황으로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자기주장이란 무엇일까?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
    자기주장의 사전적 정의는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을 당당하고 자신 있게 주장하는 일’을 말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어린아이가 크면서 처음으로 배우는 말은 ‘싫어’이다. 어린아이는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죄책감이나 악의 없이 ‘싫어!’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에 ‘싫어’라고 말했다고 야단을 맞은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런 말이 예의에 어긋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해칠 수 있으며, 인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결국 그런 경험이 현재 ‘싫다’는 거절의 말을 입 밖에 내기가 힘든 이유와 어떤 관련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마땅히 해야 할’ 수많은 규칙에 맞춰야만 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진실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런 규칙을 어기면 왠지 모를 죄책감에 시달린다.
    게다가 특히 겸손이나 양보 등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동양적 문화권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일종의 ‘금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자기주장은 선택이다
    자기주장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은 자기주장은 선택의 문제이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상대방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행동에서부터 화를 내거나 반격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 사이에서 반응한다. 하지만 자신과 상대방 양측 모두의 요구와 감정, 의견을 고려해서 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결국 어떤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느냐가 중요하다.
    몸은 당신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 긴장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정을 찾아라.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가 훨씬 더 쉽다. 한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인 성인이 하는 생각 중 80%가량이 부정적인 혼잣말이다. 이런 것들은 일종의 자기충족적 예언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밖에도 이 책에서는 적극적인 자기주장을 위한 경청하기, 잡담의 기술, 적절한 신체 언어 활용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자기주장을 못하는 상황을 파악해 보며, 각각의 관계에 따라 어떻게 자기주장을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주장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방법과 적절히 승낙하고 거절하는 방법, 다루기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지를 유형별로 제시해준다.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한 기술
    자기주장은 단순히 주어진 상황에서 적당한 어휘를 선택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조와 억양, 성량, 표정, 신체 표현 모두가 당신이 전하려는 메시지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며, 이 모든 부분이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혼란스러워진다.
    자신이나 상대방을 어떤 식으로든 혹평하는 형태의 의사소통은 자기주장이 아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일회성으로 의견을 밝히고 나서 입장을 옹호해주는 단호한 말을 몇 마디 하는 그런 것과도 거리가 멀다. 자기주장이란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며 항상 진행 중에 있는 의사소통 과정이다.
    때로는 상황에 따라 수동적인 자세를 선택하거나 다소 공격적인 ‘압력’을 활용해야 하는 때도 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가장 바람직한 대응은 적극적인 자기주장이며, 이는 당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온다.
    이 책을 통해 자기주장 기술을 배우고 익혀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키고, 더욱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다루기 힘든 사람이나 그러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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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3] 자기주장 훈련은 이미 수년 전부터 실시되어 왔으며 그동안에 극단적으로 상반되는 평가를 받아왔다. 일부에서는 자기주장 훈련을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방법을 익히는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유감스럽게도 이는 올바른 정의가 아니다. 또 일부는 가장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훈련이라고 여겼다. 이 역시 올바른 정의가 아니다.
    [P. 58]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자신이 가진 모든 권리와 유사한 권리가 상대방에게도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서, 당신은 원하는 바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상대방도 당신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당신에게 요구를 할 동일한 권리를 가진다. 당신이 상대방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다루는 것은 곧 공격적인 행동이다. 반면에 당신이 당신 자신의 권리를 무시하면, 자기주장을 못하고 수동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려면 양측의 요구와 의견과 감정을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결합되어야 한다.
    [P. 68] 예를 들어서, 비평에 반응하는 방식이 서툴러서 항상 무조건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거나 공격적으로 되거나 반격을 하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비평을 받으면 늘 흥분하거나 상처를 입고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속상해하며 수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그것도 아니면 열에 아홉은 특정한 상황, 비평을 하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과 자신의 관계, 당시의 기분, 건강 상태 등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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