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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중국 없는 중화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편 인기도
발행사항
인천 : 인하대학교출판부, 2009
청구기호
951 -10-2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52 p. ; 23 cm
총서사항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 01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072421
제어번호
MONO120100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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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총론 김태년 ㆍ 1

1부 : 분열하는 중심中心
건륭乾隆연간 청조淸朝의 대외전쟁과 제국체제 이준갑 ㆍ 15
17~18세기 몽골의 동아시아 인식과 대외정책 김성수 ㆍ 49
에도 막부의 대외관계 형성과정 이계황 ㆍ 85
일본ㆍ중국에 있어서의 근세 유구琉球의 지위 민덕기 ㆍ 127
19세기 베트남의 단일민족 만들기 최병욱 ㆍ 161
17~18세기 미얀마와 중국의 관계 마웅 묘에 ㆍ 185

2부 : 자립하는 중화中華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김문식 ㆍ 217
조선후기 중화론의 이면과 그 유산 계승범 ㆍ 239
조선후기 중화의식의 계승과 변용 허태용 ㆍ 279
18세기말~19세기초 일본의 ‘전국戰國’적 세계관과 해외팽창론 박 훈 ㆍ 321
청인淸人이 만난 두 ‘보편’ 문명 이혜경 ㆍ 355

● 영문요약 … 395
● 필자소개 … 437
● 찾아보기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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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93485 951 -10-2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3486 951 -10-2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동아시아를 이야기 할 때 중국 없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17~18세기 중국이 없던 중화, 동아시아를 이야기 한다 !


    우리는 흔히 전근대 시기 내내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운영되던 중화체제가 명·청 교체 이후 균열하면서 근대 민족국가의 프로토 타입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동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중화사상만이 세계의 작동원리로 기능했을까? 역사의 보편적 발전에 발맞추어 동아시아도 명·청 교체를 계기로 민족국가 형성을 위해 나아간 것일까? 혹시 이런 상식은 우리가 조선 이래의 모화관념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몇 번의 “하늘과 땅이 뒤바뀌는” 변란을 제외하고는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중국을 종가로 섬기면서 하늘의 큰 아들 천자의 통솔 하에 평화롭게 살아왔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동북아시아를 동아시아의 중심 혹은 모든 것으로 착각하는 우리의 심상지리 때문에 동북아시아 세 나라, 또는 조선과 중국의 관계를 마치 동아시아의 일반적 현상인양 여기는 착시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 혹시 서구가 지워준 ‘보편’의 무게에 짓눌려 역사의 발전을 서둘러 요청한 것은 아닐까?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모색하기 위해 “동아시아 질서의 변화와 중화론”과 “동북아시아와 ‘중화’ : 조선, 청, 몽골”이라는 주제로 2008년과 2009년 두 차례의 학술회의를 열었다. 그리고 명·청 교체기 이후 ‘중심’이 분열되는 상황에서 동아시아 각국이 상상했던 ‘중국’ 없는 중화의 실체를 추적하고, 근대 국민국가가 형성되기 전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었는지 논의했다.
    이 두 번의 학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자들은 발표문을 보완하여 논문을 완성하거나 주제에 더 어울리는 다른 논문을 제출했고, 이를 모은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은 청·몽골·일본·유구·베트남·미얀마, 그리고 조선 등 동아시아 각국의 대외 인식과 정책을 한자리에 모아서 한 눈에 비교하며 전근대, 특히 17~18세기 동아시아의 국제질서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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