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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학의 창작개념과 성서적 창조론의 연관 관계 고찰

1. 서문을 대신하여
나는 수필가가 아니다 / 4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 / 6
2. ‘문학이론’과 ‘문학교양론’은 다르다 / 12
3. 월간 <조선문학> 문학평론 신인상 당선작
'현대문학의 창작개념과 성서적 창조론의 연관 관계 고찰' / 17
심사평 / 36
당선소감 / 38
4. 문학창작론의 원조는 아담? / 39
5. 창작문예수필 발생의 역사적 과정 / 45
6. 창작문예수필의 창작방법론 / 53
7. 창작이란 ‘동침’하는 것이다 / 80
8. 창작문예수필의 상상력의 세계 / 87

* 수필문학 이론은 정립되었다

1. ‘붓 가는 대로’를 부정한 문학 학자들 / 90
2. 수필의 창작문학化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 / 99
3. 윤재천의 6.24 몽테뉴 선언 / 102
4. ‘수필’이라는 이름은 ‘에세이’의 한국말 표기일 뿐이어야 한다 / 114
5. 창작문학과 일반산문문학의 형식상의 다른 점 / 118
6. ‘산문수필’에 관한 小考 / 126
7. 수필문학 이론은 정립되었다 / 133
8. 혁명과 기득권 세력 / 150

* 김혜자는 창작문예수필이다

1. 김혜자는 창작문예수필이다 / 155
2. 가수 김창완 선생께 / 160
3. 방송극에 대한 문학 비평적 접근의 필요성 / 168
4. 사회는 에세이를 무슨 문학이라 하는가? / 177
5. 수필문학 지망생들에게 / 188
6. 공부해야 할 수 있는 문학에 문학적 자존심을 두라 / 192
7. 썩어도 준치 / 198
8. 작가와 글과 연애 / 201

* 문학은 책임이 따르는 행위이다

1. 비평의 자유 / 205
2. 픽션(fiction)과 논픽션(nonfiction) / 213
3. 문학은 책임이 따르는 행위이다 / 226
4. 선생님부터 반성 하세요 / 228
5. 윤재천 씨에게 드리는 공개 사과문 / 234
6. 정목일 씨의 ?피천득 문학을 재조명한다?에 문제 있다 / 240
7. 나는 윤재근 교수의 ?수필정신과 기법?을 이렇게 읽었다 / 281
8. 수필계의 ‘창작’단어 사용 문제 있다(2) / 320

참고 및 인용문헌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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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문학 이론은 정립되었다 : 이관희 [문학평론] 등단기념 첫 평론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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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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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가는 대로’에 대한 선전포고

1. 본서에는 무식(無識)이라는 말이 77번 이상 나온다. ‘붓 가는 대로’를 개념으로 삼아 온 기존의 수필 1세기의 역사는 문학 이론적 무식의 역사였다.
2. 본서는 1백년 무식의 수필문학사에 던지는 무례한 선전포고서다.
3. 수필계는 이제라도 ‘붓 가는 대로’의 창작론적 이론체계를 내어 놓거나, 아니면 이를 전면 부정, 폐기 선언하고 현대문학 이론을 수용하라.
4. 이에 대하여 이론적 근거는 내어 놓지 못하면서 “붓 가는 대로가 왜 문학이 아니란 말이냐?”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의 작품 비평을 통하여 그 이유를 논증, 답변하여 줄 것이다.
5. 수필문학 이론은 이미 정립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지난 2천수백년 동안 발전하여 온 문학 창작론보다 더 어떻게 풍성한 수필문학 이론을 만들어 낼 수 있단 말인가?
6. 대한민국 문학학계는 언제까지 ‘붓 가는 대로’의 문학적 무식을 방관만 할 것인가? ‘붓 가는 대로 써지는 글이다’라는 수동태의 개념이 어떻게 문학의 작법이 될 수 있는 것인가?
7. 한국문인협회는 필자를 추방하든지, ‘붓 가는 대로’를 추방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결행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들도 무식의 집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