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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생각 / 이시종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가람서원, 2010
청구기호
324.2092 -10-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38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0356215
제어번호
MONO1201009009
주기사항
책등표제: (토박이)이시종의 충북생각
표제관련정보: 충북 100년 번영의 초석을 다질 도전과 성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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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종시에서 충북의 발전을 말한다
세종시가 바로서야 충북이 산다
균형 발전은 지방자치의 희망이다

2. 길 위에서 충북의 경제를 꽃피운다
길이 통하는 곳에 충북의 희망이 있다
길이 통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3. 도민의 힘으로 더 강한 충북을 만든다
농업이 살아야 희망의 싹이 튼다
민생 안정은 희망의 동맥이다
복지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

4. 교육과 문화는 충북의 미래다
교육은 희망의 디딤돌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충북의 희망을 짓다

5 이시종, 바른 길을 걸어온 충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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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98865 324.2092 -10-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8866 324.2092 -10-3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충북 100년 번영의 초석을 다질 도전과 성취의 이야기!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생각』

    ㆍ 세종시, 4대강 등 정치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실질적인 대안 제시
    ㆍ 충북 발전을 위한 100년 번영의 기초 다질 비전과 로드맵
    ㆍ 목민심서를 통해 지역 및 정치 현안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해법 찾아
    ㆍ 평범함 속에 진실을 추구하는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에 대한 열정 담아


    충북 도지사에 출마 선언한 민주당 이시종 의원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 4대강 문제 등 정치현안에 대한 해법과 충북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담은『토박이 이시종의 충북생각』을 출간하고 오는 3월 2일 출판 기념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이시종의원의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생각』은 첫 번째 저서인 『모든 길은 청주로 통한다』라는 자전적 정치 에세이 이후에 2년여 만에 출간한 정책 컬럼집으로 당면한 정치 현안과 농업, 민생, 복지, 교육, 문화 등 충북 지역 발전에 대한 생각을 담은 로드맵이며 충북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담은 비전 선언문이다.

    정치 현안과 충북발전의 비전 담은 이시종식 목민심서
    책을 통해서 이시종 의원은 목민관으로서 자세와 나갈 길을 제시해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서인 목민심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당면한 충북의 현안 문제와 경제, 교육, 문화 등 제 분야의 정책적인 대안 및 자신의 견해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제시하였다.
    또한 이시종의원은 지금 충북은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고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다고 밝히고 나아가 수정안 발표 이후 국무총리와 대통령 및 일부 인사들이 공공연하게 내뱉은‘섭섭지 않게 해 주겠다’,‘몰락한 양반론’,‘부끄럽다’ 등의 잇단 발언으로 충북의 자존심마저 짓밟힌 상태라고 말했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이 의원은 지금 충북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짓밟힌 충북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그간 길을 통해 다져온 성장의 기틀을 완성하여 힘 있는 충북, 더 강한 충북을 만드는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충북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30여년의 세월을 충북과 함께 하면서 민선 충주 시장과 국회의원으로 활동해온 이시종 의원은 정직하게 원칙과 정도를 지켜가려는 정치적 신념과 행정가로서 쌓아온 경력과 경험을 살려 중부내륙고속도로, 중부내륙철도, 충북고속화도로 등 충북 발전의 기틀이 되는 굵직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 길을 통해 산업단지가 들어오고 사람들이 모이고, 문화와 관광 산업이 활기를 되찾아 충북의 경제 대동맥이 되살아날 것이며, 그 길을 통해 중원문화의 중심이었던 충북의 자존심이 되살아나고 희망이 꽃피우며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는 게 이의원이 제시한 충북의 미래 비전이다.


    길 위에서 충북의 발전의 희망을 말하다.
    이시종 의원의 이번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당면한 정치 현안인 세종시 문제와 4대강 등 국가 균형발전 문제와 연관된 당면 현안에 대한 생각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2부와 3부에서는 길을 통해 충북의 경제와 문화의 희망의 대동맥을 이어온 이시종의원의 열정과 도전의 과정과 농업, 민생, 복지 등 제 분야의 정책 및 대안을 담고 있다. 4부에서는 교육, 문화 분야의 정책과 충북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으며 5부에서는 자신이 청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습작 소설을 최초로 공개해 인간 이시종의 면면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책의 1부에서는 이명박 정부 집권 2년 동안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온 4대강 사업과 최근 충북도민의 자존심을 짓밟고‘의도적인 충북 홀대론’의 핵심으로 떠오른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원안 사수의 입장과 정치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동시에 해결의 열쇠인‘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나의 소신과 정책적인 대안 및 원칙을 분명히 밝혀 두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 발전이 가져온 지방민에 대한 정치, 경제, 문화적 소외와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서의‘국가 균형발전 전략’ 수립만이 국민적 통합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바른 길임을 여러 가지 당면 정치 현안을 통해 재점검해 보았다.

    2부에서는 길을 통해 충북의 희망을 만들고 경제와 문화의 대동맥을 이어온 열정과 도전의 과정을 정리해보았다.‘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경제와 문화가 번성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출발점이 길이라는 게 지금도 변함없는 저자의 생각이다. 충주 민선 시장과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부내륙철도로 서울로 가는 종적 축을 만들었으며, 충청고속화도로 및 청주-충주-제천 간 생활권을 횡적으로 연결하여 충북 화합과 희망의 기틀을 다져왔다. 이러한 기간 교통망의 완성으로 충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내고 길을 통해 산업과 문화의 성장 동력을 구축하고 충북도민의 잠재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틀을 완성한 것이다.

    3부와 4부에서는 농업, 서민경제, 교육, 문화, 복지 등 민생 전반에 걸친 정책입안과정에서의 소신과 철학을 피력하였다. 또한 세계조정대회 유치와 중원문화권 개발 등으로 한반도의 중심에서 글로벌 중심으로 도약하는 충북의 미래상을 제시하였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오랜 시간 충북지역을 위해 고민해온 지역에 대한 연민 그리고 농민과 상인, 여성과 어린이, 노인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그들의 이해와 요구에 귀기울여 소신껏 입안한 정책들과 철학을 을 담았다. 한 푼이라도 더 충북의 민생 안정과 서민 생활의 향상을 위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데 열정을 기울인 결과 민생 예산을 확보하고 적으나마 농민과 서민들에게 유리한 세제 혜택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농특산물의 브랜드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세계 조정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통한 글로벌 충북의 실현, 충북의 중원문화의 부활과 충북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 마련 등 충북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정리해 보았다.

    끝으로 5부에서는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소년 시절의 꿈과 행정관 시절의 이야기 등 이시종 의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장에서는 최초로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 교지에 발표한 <소년의 기도>라는 습작을 공개해 불우했던 청소년기를 보낸 이시종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지금 충북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끝간데 없는 내수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하지만 자신은 충북 도민의 끈기와 잠재된 저력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일구어온 성과를 알기에 더 나은 미래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한다며 이 책이 그런 자신의 의지와 희망의 근거를 담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금은 충북발전의 커다란 밑그림이 완성되었으며 이제 남은 것은 이렇게 완성된 밑그림에 색을 입히고 생명을 불어넣어 모두가 부러워하는 힘있는 충북, 성장하는 충북, 세계 속의 충북으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뿐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제 지금까지 이루어낸 크고 작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보강하고 진행 중인 일들은 충북도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마무리하고 싶다는 자신의 바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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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나는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충북의 희망을 만드는 길, 충북의 미래를 여는 길을 만드는데 주력해왔다. 그리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커다란 밑그림이 완성되었으며 이제 남을 것은 이렇게 완성된 밑그림에 색을 입히고 생명을 불어넣어 모두가 부러워하는 힘있는 충북, 성장하는 충북, 세계 속의 충북으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뿐이다. 이제 지금까지 이루어낸 크고 작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보강하고 진행 중인 일들은 충북도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마무리하고 싶은 바람이다. 길을 통해 사람이 들어오고 산업과 경제가 되살아나며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그런 충북, 한반도의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내일의 충북을 꿈꾸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울 의지를 다지며 졸고를 세상에 내놓는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세종시를 둘러싸고 청와대 · 정부 · 한나라당이 국민적인 합의와 충청 도민들의 바람과 정서와는 전혀 다르게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며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문득 200년 전에 다산 정약용 선생이 말씀하신 백성들에게 가장 편안한 법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원칙도 철학도 없는 정치는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공허한 메아리만 남을 뿐이다. 세종시 수정 · 축소를 위한 이충제충(以忠制忠?)의 역할을 자임하며 총리직을 수락한 충청도 출신 정운찬 씨는 “충청도 사람들이 섭섭지 않게 해주겠다.”는 망언으로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짓밟더니, 뒤이어 정정길 대통령 실장이 똑같은 발언을 해서 충청도민을 경악 · 분노케 했다.
    - <세종시> 중에서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서울시민들의 대부분이 지방에서 올라간 지방 사람들이며 “서울과 지방은 형과 동생의 관계가 아니라 지방이 오히려 서울의 어머니이고 아버지다.”이다. 따라서 지방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서울로 가서 큰 돈을 벌고 잘 살게 된 맏형이 이제야말로 그간 뒷바라지하며 고생하신 부모님이 살고 계신 지방을 위해 집으로 가는 길도 낡은 집도 보일러도 고쳐주어야 할 때 이다. 또한 이제 서울과 지방은 친구 관계로써 서로 공존 공생을 모색해야 한다.
    - <지방은 서울의 어머니요 아버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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