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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성대경
일러두기
목차
해제 : 일제 침략전쟁 및 식민통치에 대한 지지·협력의 논리 / 이용창 19
I. 내선일체 및 일본주의 지지·선전 31
1. 강영석(姜永錫) 33
1) 황도조선(1~2) 33
2. 김두정(金斗禎) 43
1) 아세아부흥과 내선일체 43
2) 흥아적(興亞的) 대사명으로 본 내선일체 48
3) 신흥아체제하 조선의 사명 50
3. 김병욱(金秉旭) 60
1) 비상시국에 우리의 각오(상, 하) 60
4. 김성률(金聲律) 67
1) 내가 생각하는 내선일체 67
2) 내가 지닌 내선일체의 신념 74
5. 김한경(金漢卿) 74
1) 동양문화와 일본정신 74
2) 일본정신의 정화 78
6. 박관수(朴寬洙) 85
1) 국민교육과 의무교육 85
7. 박희도(朴熙道) 92
1) 신동아 건설과 우리의 사명 92
8. 방태영(方台榮) 94
1) 지나사변과 나의 각오 94
9. 배상하(裵相河) 95
1) 조국(肇國)의 정신과 조선의 장래(상, 하) 95
2) 내선일체와 신체제 138
3) 일본어의 철학 - 왜 인류는 일본어를 사용하게 될까 143
10. 송금선(宋今璇) 150
1) 단체적 국가관념 주입에 전력 150
11. 신봉조(辛鳳祚) 151
1) 황도에 칙(則)한 국민 연성 151
12. 신태악(辛泰嶽) 152
1) 내지 동포의 제문제 - 여행 중 잡감(雜感) 편편 152
2) 내선일체이긴 하지만 '협화'에 항의하는 신태악 씨 154
13. 심형진(沈衡鎭) 156
1) 내선융화에 대하여 156
14. 유억겸(兪億兼) 158
1) 황국과 나의 심경 158
15. 윤치호(尹致昊) 159
1) 내선일체에 대한 소신 159
2) 동아의 신건설과 내선일체 162
3) 내선일체에 대한 사견 163
4) 내선일체에 대한 이념 164
16. 이동화(李東華) 166
1) 『국방과 조선인』(1933) 발췌 166
17. 이성환(李晟煥) 175
1) 내선일체는 먼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 5가지 운동 175
18. 이영근(李泳根) 175
1) 국체생명으로 살아가는 자 175
2) 일본관의 확립 - 조선의 입장에서 177
3) 고대 내선일체 183
4) 내선일체의 절대성 185
5) 전통에 사는 생명 - 제1원리 확정 186
19. 이창수(李昌洙) 190
1) 의무교육제와 조선인 190
20. 인정식(印貞植) 194
1) 내선일체의 문화적 이념 194
21. 장덕수(張德秀) 197
1) 황국신민의 진정 197
22. 정교원(鄧僑源) 198
1) 내선일체의 윤리적 의의 198
2) 내선일체의 윤리적 귀결 201
23. 최남선(崔南善) 203
1) 일본의 신앙문화와 조선 203
24. 현영섭(玄永燮) 208
1) 정치론의 한 장면 - 문학자의 입장에서 208
2) 비상시국과 조선인의 각오 212
3) 내선일체 완성으로의 길 216
4) 사변의 인류사적 의의와 내선일체의 동아협동체 완성에 대한 기여 - 사변 제2주년을 맞이하여 생각하는 것 220
5) 내선일체 관견(管見) - 연구의 한 각서 223
6) 내선일체와 총후청년의 임무 228
7) 동아연맹론의 대두와 내선일체운동과의 관련 232
II. 일제의 침략전쟁 지지·선전 237
1. 계광순(桂珖淳) 239
1) 신체제와 청년 239
2. 고승제(高承濟) 240
1) 신문화의 창조 240
2) 대동아문화의 창조 243
3. 김연수(金秊洙) 250
1) 일억 일심 매진 250
4. 김중원(金中源) 251
1) 지나사변 후 조선인 무훈담 251
5. 김활란(金活蘭) 256
1) 필승태세 하의 반도국민에게 - 위대한 세대의 인도자 256
6. 문명기(文明琦) 257
1) 『(진정한 세계평화로) 소지일격(所志一檄)』(1937) 257
7. 박흥식(朴興植) 289
1) 매진할 뿐 289
2) 광명의 천지를 향하여 290
3) 대조(大詔)를 받자옵고 광영을 빛내오리 291
8. 송문헌(宋文憲) 292
1) 싱가폴 함락에 부쳐 292
9. 서춘(徐椿) 293
1) 조선동포의 대동아 전쟁관 293
2) 조선총독 고이소(小磯)장군론 299
10. 유광렬(柳光烈) 302
1) 대전 후의 세계관 302
2) 대동아선언의 의의 307
3) 북방수호와 조선의 지위 312
4) 대동아전쟁의 성전 의의 317
11. 유억겸(兪憶兼) 321
1)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하여 공을 취하자(戰必勝功必取) 321
12. 이묘묵(李卯默) 322
1) 구주전쟁과 미국의 책동 322
13. 이성환(李晟煥) 330
1) 시국이 구하는 청년 330
2) 임전애국자의 대사자후!! 애국의 지성과 이 기회 334
3) 타도 영미침략주의 337
14. 이원영(李元榮) 339
1) 고이소(小磯) 신(新) 총독론 339
15. 이창수(李昌洙) 342
1) 필승과 생사를 초월한 정신 342
16. 인정식(印貞植) 344
1) 동아권의 경제적 성격과 조선의 지위 344
17. 장덕수(張德秀) 349
1) 장기건설의 길로 - 흥아청년의 의기를 묻다 349
18. 조동식(趙東植) 351
1) 충성과 효도는 하나 - 일본국민의 충효정신 351
19. 조병상(曺秉相) 352
1) 반도청년의 진로 - 항상 사회의 선두에 서서 352
20. 차재정(車載貞) 353
1) 옛 동지에 고함, '자연의 길'＝전 좌익 제우(諸友)에게 답함 353
2) 동아협동체와 조선 - 동아신질서와 혁신 361
21. 최규동(崔奎東) 364
1) 죽음으로 군은(君恩)에 보답한다 364
22. 최남선(崔南善) 365
1) 전쟁과 교육 365
2) 아세아의 해방 367
3) 성전(聖戰)의 설문 368
23. 한상룡(韓相龍) 369
1) 만주사변 5주년을 맞아 369
24. 함상훈(咸尙勳) 375
1) 시국해설 - 세계정국의 동향 375
2) 시국해설 - 대동아전쟁 378
3) 동아공영권과 민족정책 381
4) 독일의 항복과 태평양전국 383
III. 일제의 전시총동원정책 지지·선전 387
1. 고황경(高凰京) 389
1) 최저생활에 대한 생각(最低生活隨感) 389
2) 어려움을 기쁨으로 아는 생활 390
2. 김성수(金性洙) 392
1) 새 결의로 총궐기 392
3. 민규식(閔奎植) 393
1) 물심양면으로 국력 증강에 협력 393
4. 방응모(方應謨) 394
1) 타도 동양의 원구자(怨仇者) 394
5. 방태영(方台榮) 396
1) 대동아전과 우리의 결의 - 선전일(宣戰日)의 교훈 396
6. 배상명(裵祥明) 397
1) 저금은 국가 위한 것, 채권 사는 데 씁니다 397
2) 온 국민이 한 가족 기쁨과 고난을 같이 하자 398
3) 역사에 남을 여성이 되자 399
4) 시국의 재인식 399
5) 징용은 영광스런 일, 장병의 의기로 나서기를 401
7. 백낙준(白樂濬) 402
1) 내일의 승리는 오늘의 실천에서 402
8. 서춘(徐椿) 404
1) 조선과 총력운동 404
9. 손정규(孫貞圭) 407
1) 비상시국과 반도의 여성 407
2) 우리에 각오 있다 408
3) 일터가 바로 싸움터, 근로동원에 다 나서자 408
4) 여성들도 전열에 바치자, 조국애의 적성 409
10. 신봉조(辛鳳祚) 410
1) 딴 판이 된 여학생 410
11. 윤태빈(尹泰彬) 411
1) 본도(本道) 국민총력운동에 대하여 411
12. 이각종(李覺鍾) 411
1) 『국민정신총동원독본』(1938) 411
13. 이숙종(李淑鍾) 430
1) 반도부인과 근로봉사 430
2) 다시 한 번 굳게 해야 할 진충보국의 결의(담화) 431
3) 징병과 어머니의 길 - 복종의 정신 432
14. 이윤종(李允鍾) 433
1) 경제신체제의 이념 433
2) 「재정금융기본방책요강」 완성, 폭리취체령의 강화 437
15. 이창근(李昌根) 440
1) 획기적인 학제개혁 전 반도에 끓어오르는 찬가 - 반도통치의 추진력 440
16. 이창수(李昌洙) 441
1) 대화일치(大和一致)와 전의(戰意) 앙양 441
17. 임숙재(任淑宰) 444
1) 필승태세하의 반도국민에게 - 만대의 유산을 남기자 444
18. 장덕수(張德秀) 445
1) 적성(敵性)국가의 정체 445
19. 조기홍(趙圻烘) 448
1) 조선의 옷에 대하여 448
2) 생활개선에 대하여 449
20. 최남선(崔南善) 450
1) 특공대의 정신으로 성은에 보답합시다 450
21. 최린(崔麟) 454
1) 총동원 강화에 대한 사견 454
22. 한상룡(韓相龍) 455
1) 황실의 미영(彌榮)을 송봉(頌奉)하다 455
23. 현영섭(玄永燮) 456
1) 조선 국민정신총동원운동 전망 456
2) 국민정신운동과 우리의 임무 462
IV. 징병·징용 등 조선인 강제동원 지지·선전 467
1. 고황경(高凰京) 469
1) 전시의 가정 - 가정은 국가의 뿌리 469
2) 징병 감사와 우리의 각오, 건군정신에 투철 470
2. 김동준(金東準) 471
1) 3천년래의 숙원 471
3. 김두정(金斗禎) 472
1) 징병제 실시와 반도청년의 연성(鍊成) 472
2) 『반도황민생활물어(半島皇民生活物語)』(1943) 476
4. 김병태(金秉泰) 544
1) 전시체제에 순응할 마음의 무장 필요, 촌각도 이완은 절대 불허한다 544
5. 김사연(金思演) 545
1) 지나사변과 나의 각오 545
2) 입영 학병에 부탁 - 실력을 발휘하라 545
6. 김성수(金性洙) 547
1) 문약(文弱)의 고병(痼病)을 버리고 상무기풍 조장하라 547
2) 학도여 성전에 나서라 - 대의에 죽을 때 황민됨의 책무는 크다 549
3) 학병을 보내는 은사의 연두 - 이 시대 최고의 광영, 빛나는 조선청년의 특권을 살리라 551
7. 김연수(金秊洙) 552
1) 장병의 노고를 사모하다 552
2) 금일, 감격의 징병제 실시 - 무상(無上)의 광영 552
3) 단호히 승리 553
8. 김윤정(金玧禎) 553
1) 엄숙히 생각하라 - 지원병이 되는 참뜻 553
2) 숭고한 감화력 - 어머니의 정신이 자식에게 554
9. 김활란(金活蘭) 555
1) 여성의 무장 555
2)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 557
3) 거룩한 '대화혼'을 명심, 적 격멸에 일로매진 558
4) 열혈남아이거든 이때를 놓치지 말라 560
10. 남백우(南百祐) 561
1) 쌍수를 들어 찬탄할 뿐 561
11. 박마리아(朴瑪利亞) 561
1) 어릴 때부터 바다에 친토록 561
2) 칼 잡고 일어서자 562
12. 박상준(朴相駿) 563
1) 무적해군 빛내라 563
2) 시사여귀(視死如歸)의 정신, 어머니의 자각이 필요 563
13. 박인덕(朴仁德) 565
1) 생산확충의 정신, 이것으로 일을 하라 565
2) 우리도 국군의 어머니 - 국군어머니의 긍지 565
3) 반도 부녀자들에게도 결전동원령은 내렸다 567
14. 배상하(裵相河) 569
1) 반도의 젊은이들에게 보낸다 - 징병제도와 함께 569
2) 도의(道義)조선의 확립과 금일의 반도청년 571
15. 서춘(徐椿) 573
1) 반도청년이여 분기하라 573
2) 징병제 실시와 반도인의 감격 578
16. 송금선(宋今璇) 580
1) 군국의 어머니 - 반도여성 책무도 크다 580
2) 징병과 어머니의 길 - 국어·자녀·봉사·신앙 580
17. 신봉조(辛鳳祚) 582
1) 조선에도 징용령 582
18. 유각경(兪珏卿) 583
1) 시국과 여성의 각성 583
2) 어머니 자신부터 가질 야마토 다마시 585
3) 당신들도 우리도 585
19. 유광렬(柳光烈) 586
1) 징병제 실시와 조선인의 각오 586
2) 해군지원병제 실시와 반도 청년의 영예 589
20. 윤덕영(尹德榮) 594
1) 반도의 지원병에 바란다 594
21. 윤치호(尹致昊) 595
1) 징병제 실시와 조선청년 595
22. 이각종(李覺鍾) 596
1) 황민의 본령을 발휘할 날은 오다 596
2) 적전(敵前)에 새해를 맞이하여 597
23. 이성환(李晟煥) 597
1) 지원병사 제군에게 - 대동아 건설의 젊은 용사여, 오늘과 내일은 너의 것이니라 597
24. 이영근(李泳根) 599
1) 징병제와 조선 어머니에게 599
25. 이원영(李元榮) 602
1) 전국(戰局)의 긴박과 청년에게 요망 602
26. 이창수(李昌洙) 604
1) 징병제 실시와 반도인의 각오 604
2) 국민징용과 전력증강 609
3) 국민징용과 성업익찬(聖業翼贊) 613
27. 장덕수(張德秀) 615
1) 출진하는 반도인 학도에게 615
2) 빛나는 정도(征途)를 축복 617
28. 장응진(張膺震) 618
1) 부르심을 받자올 날을 앞두고 618
29. 조동식(趙東植) 621
1) 군인의 아내를 육성할 여학교 교육의 새 정신 621
30. 조병상(曺秉相) 622
1) 지원병의 부모로서 622
31. 최남선(崔南善) 623
1) 보람 있게 죽자 623
2) 나가자 청년학도야 - 학문의 진리를 행동으로 바치라 624
3) 출진하는 청년 학도에게 고함 - '성전(聖戰)' 의식에의 투철 628
32. 한상룡(韓相龍) 630
1) 대망의 지원병제도 실현을 기뻐하며 - 내선일심의 실(實) 630
2) 성은에 봉보(奉報) - 징병제 실시와 조선청년 630
33. 허하백(許河伯) 631
1) 총후여성의 힘 631
2) 총후부인의 각오 633
34. 현상윤(玄相允) 636
1) 학도여 성전에 나서라 - 사(士)는 국지원기(國之元氣), 멸사구원(滅私久遠)의 생을 찾자 636
35. 현영섭(玄永燮) 638
1) 역사창조의 날 638
36. 홍승원(洪承嫄) 639
1) 황은에 보답할 길 639
2) 목숨을 아끼지 말라 - 세상에 나서 값있는 죽음을 640
37. 황신덕(黃信德) 641
1) 어머니의 책임 더 한층 중대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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