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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찻자리, 디자인하다 / 이연자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오픈하우스, 2010
청구기호
394.15 -10-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8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824339
제어번호
MONO120101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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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 마음의 찻자리
차 한 잔 하실까요?

春 햇차의 시간
3月 봄의 왈츠
4月 자연에서 즐기는 차 한 잔
5月 감사의 마음, 감사의 인사

夏 찻잔 속에 담긴 여름
6월 꽃보다 잎이 아름다운 계절
7月 레몬녹차에 얼음 동동
8月 느티나무 그늘 아래

秋 차꽃의 계절
9月 책冊이 차茶를 부른다
10月 인생의 여운 같은 그 차맛
11月 이성 지합, 혼례 찻상

冬 겨울, 차를 디자인하다
12月 따뜻하고, 화사하게
1月 설은 차가 있어 설이다
2月 차 마시기 좋은 때

작가 후기
참고 문헌

Recipe
화전│야채보쌈│차 시루떡│차 매작과│찻잎 옥수수 튀김
차 삼색말이 절편│월남쌈│앵두편과 가루차 양갱│가루차 두부과자
국화전│차 송편│차 가래떡 뱅어포 말이│가루차 샌드위치
차 버무리떡│차 약식│배추전│녹차밥│녹차 물김치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차
1 차나무 족보│2 차의 종류│3 화향차와 화차│4 녹차
5 가루차│6 백차│7 황차│8 청차│9 홍차│10 흑차
11 차의 성분과 효능│12 다구│13 차, 그 아름다운 행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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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17476 394.15 -10-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7477 394.15 -10-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역사 속의 찻자리, 복잡한 현대인의 일상에 아름다운 정취를 드러내다
    차 문화 전문가의 40여 년 세월이 응축된 차 생활 교과서
    올컬러 고급 양장에 사진으로 만나는 사계절 아름다운 찻자리 풍경!



    커피가 아닌 차茶와 찻자리인 이유!
    이제는 웰빙을 빼놓고 현대인의 생활을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래서일까?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맑게 하는 욕구는 일상의 식단 풍경마저 바꾸어 놓았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각된 것이 바로 우리 茶(차)다. 커피의 대용으로 차를 마시기 시작하더니, 각종 질병의 효과까지 알려지면서 급기야 일회용 음료수로도 등장해 TV광고에서 매일 보는 히트상품이 됐다. 하지만 차는 본래 풍류와 예의법도를 갖춘 종합문화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차와 찻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 나아가 차와 어울리는 음식과 테이블 셋팅의 비법을 담고 있다. 말 그대로 ‘찻자리 디자인’이다. [찻자리 , 디자인하다]는 그러나 단순한 미를 추구하기보다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통해 현대인과 소통하려는 저자의 색다른 인식이 담겨있다. 그 이유는 전통의 복원이야말로 더 맛있고 몸에 좋은 차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역사를 고증하는 마음으로 과거의 기록을 샅샅이 찾고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우리 차 알리미 이연자 원장이 엮은 차 문화 지식의 교과서
    39년 전 늦은 봄날, 어느 스님의 방에서 받은 작은 차 한 잔의 마법에서 시작된 저자의 차 인생은 그 자체가 우리나라 차 문화 발전의 조용한 발자취였다. 30대에는 차를 우리고 남은 잎을 이용하는 차 요리법을 세상에 알렸으며, 40대에는 각종 차의 효능과 쓰임새, 야생꽃을 달여 만드는 우리 꽃차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50대에는 집안의 각종 의례에 술 대신 차를 내놓는 방식을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 하나의 캠페인으로써 진행시켰으며 50대 중반부터 10년 동안 전국 120여 곳의 종가를 취재한 이야기를 총 4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종갓집 선조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차인이었던 이유로 종가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또 다른 차 이야기가 되었다.
    40년간 지속된 차와의 인연을 돌아보며 마지막으로 정리하지 못한 한 가지, 찻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저자는 그간의 차 문화 지식과 노하우를 응축시키고 시원한 사진들을 함께 엮어낸 <찻자리, 디자인하다>를 출간했다. 차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원스톱 쇼핑을 하듯 차례차례 손에 넣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소박한 찻자리를 펼쳐볼 수 있을 것이다. 본인 스스로가 박봉의 월급쟁이 주부였기 때문에 누구나 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찻자리를 그려내려고 노력했다. 저자의 차와 찻자리 문화 보급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명감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차 한 잔을 위해 향을 피우고, 꽃으로 화사함을 더하고, 잔잔한 음악을 띄우고……
    1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역사 속의 찻자리, 그 모습을 드러내다

    책에는 우리의 전통차를 비롯하여 국내에도 많이 보급된 홍차, 보이차 등의 유명 차, 옛 조상들의 찻자리 모습, 운치 있는 차인들의 차시(茶詩), 찻자리 다과 레시피 등으로 알차게 꾸몄다. 구성을 살펴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큰 단락을 나누어 각 계절에 해당하는 월(月)별로 어울리는 찻자리를 소개하고 있다. 150여 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차 문화 정보의 향연은 독자들에게 차 생활을 즐기기 위해 다른 책을 펼칠 여유를 주지 않는다. 더 나아가 책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운 찻자리를 가짐으로써 느낄 수 있는 정신적 청량함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다. 차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과 문장들을 따라가는 동안 찻자리 디자인에 대한 독자들의 흥미는 더욱더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언론 보도내용 - 메트로
    찻자리, 디자인하다


    재미없고 심심한 것으로 대표되던 차가 이제 웰빙의 대표 주자가 됐다.
    차는 본래 풍류와 예의법도를 갖춘 종합문화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차와 찻자리에 대한 이야기, 나아가 차와 어울리는 음식과 테이블 세팅의 비법을 담고 있다. 전통의 보원이야말로 더 맛있고 몸 에 좋은 차를 마실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맛있는 차를 위한 비책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 하루동안 마실 양을 작은 항아리에 옮겨 담아들 것, 변질을 예방하기위해 약한 불에 쬐여 차맛을 살릴 것,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구할 것,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약한 불에 쬐여 차맛을 살릴 것…"
    옛 선비들이 누렸던 자연의 멋을 현대에 들여오기 위한 최선의 방책, 바로 찻자리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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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155~156] 나는 평생 산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은 차의 세계에서 청복을 누리는 삶을 살았던 것으로 자부한다. 형식의 다도가 아니라 자유로운 다도의 길을 걸으면서 흥이 나면 흥에 겨워 차를 마셨고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차를 마셨다. 그럴 때마다 차는 언제나 정직한 맛을 전해 주었고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었고 침묵의 벗이 되기도 했다.
    [P. 210] 맛있는 차, 그 비책
    1. 차는 냄새가 타기 쉬우므로 깨끗한 곳에 보관할 것.
    2. 시원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둘 것
    3. 하루 동안 마실 양을 작은 항아리에 옮겨 담아 둘 것
    4.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약한 불에 쬐여 차맛을 살릴 것
    5.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구할 것. 이제 막 길어온 물로 달여야 차의 기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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