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수능 언어의 본질 / 강비오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한권, 2010
청구기호
411.07 -10-1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9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334323
제어번호
MONO1201018706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수능 기출 문제집을 풀기 전에 반드시 보아야 할 책!

목차보기더보기


들어가는 글

Ⅰ부 기본전략
1. 수능 언어 시험이란 어떠너 시험인가?
- 언어 시험의 본질을 알면 정답이 보인다
2. 기본(글의 이해와 문학 작품 감상)이 중요하다
-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 방법은 위험하다
3. 제대로 된 책으로 공부해라
- 수능 시험지는 화려하지 않다
4. 언어 시험에 대처하는 요령
- 시간 관리, 문제 푸는 순서
5. 분야별 문제 유형을 파악하라
- 듣기, 쓰기, 문학, 비문학 분야별 대처 방법
6. 출제 매뉴얼을 활용한 만점 맞기 전략
- 출제자의 의도를 훔쳐라

Ⅱ부 실전 필수 자료
7. 언어 영역 기초 개념 알기
8. 필수 어휘 모음
9. 시 분석표
10. 주제별 고사 성어
11. 틀리기 쉬운 우리말 모음
12.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
13. 원고지 쓰는 법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17970 411.07 -10-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7971 411.07 -10-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은 수능 언어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수험생의 시각을 바로잡고 발상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공부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언어 영역 시험은 우리말과 글, 즉 국어에 대한 지식을 확인하는 국어 시험이 아니라 우리말 사용 능력―언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시험 이름도 '국어'가 아니라 '언어'이다. 다음으로는, 우리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중학교 국어 시간에 배운 것으로도 충분하다. 즉, 문단과 문장이 무엇이고, 단어가 무엇이며, 음절이 무슨 뜻이고, 표현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글을 서술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100가지 정도의 언어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 개념들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 풀이와 해설 중심의 참고서를 분야별로 골고루 사서 무조건 앞부분에 있는 기초 해설 부분을 읽어 보고, 작품 해설이나 배경 지식을 암기한 후 연습 문제를 풀어 보는 식으로 공부한다. 즉, 지문을 읽고 글의 구조를 파악하여 골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지문 보고 답 찍고, 정답과 해설을 보며 틀린 문제를 확인한 후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 똑 같은 과정을 반복하는 공부를 수능 시험 보기 전날까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비문학 영역은 1,500자 정도의 짧은 글을 읽고 빠른 시간 안에 완벽하게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글의 뼈대를 이루는 부분에 대하여 이해하는 연습을 충실히 하고, 문학 영역은 시와 소설을 제대로 감상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공부한 뒤에, 수능이라는 객관식 시험을 치르는 요령과 기출 문제 유형에 맞추어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고전을 포함한 문학 17문제는 바로 '감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고, 비문학 21문제는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따라서 수능 언어는 바로 이 '감상'과 '이해'라는 두 단어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수험생들의 언어 영역 시험에 대한 시각과 인식을 전환시키고 올바른 공부 방법을 익혀 높은 점수를 받게 하기 위한 지침서이지 문제집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서 일러준 대로 공부하고 훈련을 거치면 수능 언어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