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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서문 : 계몽주의 급진철학자들
(1) 양초의 희미한 불빛 (2) 철학 사기꾼들 (3) “안티철학자들”의 노호 (4) 흐릿한 빛들 (5) 급진적 철학자들의 존재에 대해 (6) 빛들을 증폭하다 (7) 은밀히 사유하다 (8) 신의 죽음의 계보 (9) 맹신자 볼테르 (10) 백과사전을 불태워? (11) 급진사상이란 무엇인가?

제1단계 : 급진적 유물론자들

I. 장 멜리에와 “자연의 순순한 성향”
(1) 장 멜리에에 대하여 (2) 무신론자 사제 (3) 철학 폭탄 (4) 어느 무신론자의 에세이 (5) 로코코 건축 (6) 사제들의 내심, 귀족들의 속셈 (7) 예수쟁이들과 이신론 쟁이들에게 발포! (8) 최초의 기독교 해부 (9) 천국의 자두 (10) 예수라는 이름의 병자 (11) 밀가루밀반죽우상들 (12) 후기 기독교적 도덕관 (13) 연민의 윤리 (14) 말브랑슈의 엉덩이를 걷어차다 (15) 고양이 학살 (16) 멜리에, 철저한 철학자 (17) 유물론적 존재론 (18) 악의 박물학 (19) 삼부회의 철학 (20) 행복주의의 공화국 (21) 교회는 전제군주들을 지지한다 (22) 루이14세 치하 그람지적 인물 (23) 어떻게 혁명을? (24) 볼테르는 송장의 호주머니를 턴다 (25) 사후의 표절과 운명

II. 라메트리와 “지상의 행복”
(1) 새로운 가짜 예수 (2) 히포크라테스를 찾은 소크라테스 (3) 의사 철학자에게 찬사 (4) 경종을 부르다 (5) 가발, 셔츠레이스, 꿩 파이 (6) 아편 상용자의 자기 그림 (7) 쥐약의 자동허구 (8) 서정적 복합적 작품들 (9) 은폐 전략 (10) 아리안의 실 세 가닥 (11) 속 빈 신의 부정 (12) 급진적 유물론 (13) 수직으로 기는 기계 (14) 생성의 순수 (15) 회한을 폐기하다 (16) “온정의 형이상학” (17) 범죄 속의 휴식 (18) 뉴런의 빛 (19) 자연적 관능을 되찾다.

제2단계 : 프랑스의 공리주의자들

I. 모페르튀이와 “행복의 욕구”
(1) 프랑스 공리주의 자료 (2) 사략선장의 아들 (3) 만유인력 대 와동설 (4) 북극에서 철학하다 (5) 하얀 햄스터, 검은 하인 (6) “말짱한 페니스”를 가지다 (7) 새로운 분노 (8) 분노, 그 이후 그리고 또 (9) 랩랜드 인의 죽음 (10)비너스, 하얀 니그로, 등 (11) 모순어법자 모페르튀이 (12) 모레 제오메트리코 (13) 쾌락 역동계? (14) 즐거움을 구축하다 (15) 욕망은 도처에 있다 (16) 최고선 (17) 기독교적 쾌락주의

II. 엘베시우스와 “쾌락의 욕구”
(1) 극좌파 징수관 (2) 행복의 열망 (3) 레이스, 스타킹, 광석 (4) 철학인들 사교계 (5) 사유의 공동실습 (6) 형이상학 저쪽의 윤리 (7) 무신론자의 이신론 (8) 유물론의 불가지론 (9) 철학사전의 계획 (10) 정신에 관하여 사건 (11) 마지막 10년 (12) 공리주의 사상가 (13) 쾌락주의 설립 (14) 견유주의 심리학 (15) 이기적 향성의 숙명 (16) 분해의 연습 (17) 쾨니히스베르크 대 파리 (18) 결과주의 계보 (19) 무종교자의 종교 (20) 공익 숭배 (21) “가난의 절규” (22) 수정급진주의 (23) “행복에서 평등” (24) 아홉 자매의 철학 (25) 존재의 구축 (26) 사소한 사건들과 미세한 원인들 (27) 로베스피에르, 나폴레옹 상사

III. 돌바크와 “즐기는 기술”
(1) 괴팍한 남작 (2) 유태교회당과 불랑쥬리 (3) 아귀의 작품 (4) 오푸스 마그눔 (5) 무신론의 선구자 (6) 증거물 (7) 신의 계보 (8) 안티기독교 전쟁기계 (9) 죄책감 거래 (10) 헤픈 여자 (11) 기독교적 죽음의 충동에 대항 (12) 유물론의 진실 (13) 즐기려는 욕망, 자기보존의 필요 (14) 동기론 (15) 결과론주의와 공리주의 (16) 사형 반대, 단 … . (17) 섭리의 클리나멘 (18) 기질의 용법 (19) 도덕정치의 원칙들 (20) 사제를 먹다? (21) 유덕한 무신론자

제3단계 : 봉건적 방종

I 사드와 “잔학의 쾌락”
(1) 대 귀족, 악인 (2) 이중성, 견유주의, 기회주의 (3) 성관계의 범죄자 (4) 철학자의 범행 (5) 귀족의 처벌면죄 (6) 환자의 알고라니아 (7) 봉건성의 길친구들 (8) 철학자 잉어, 귀족 토끼 (9) 철학자의 공제 (10) 사드, 사탄적 라메트리 (11) 숙명론의 논리들 (12) 고립주의는 휴머니즘이 아니다 (13) 파시즘적 120일간 (14) 죽음의 캠프 (15) 봉건적 쾌락주의 (16) 성이 할 수 있는 것 (17) 무엇을 보전할 것인가?

결어 : 프랑스의 두 혁명
(1) 철학적 “암탉과 계란” (2) 철학자들에게 죽음을! (3) 대혁명의 디오니소스주의 (4) 두 혁명 (5) 혁명의 급진성 (6) 교수들의 (부르주아) 철학 (7) 독일 안개 대 영국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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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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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철학사》의 첫 세권은 대학 철학과정의 공식프로그람으로부터 제외되고 있는 “사각지대들”, 요컨대 데모크리토스에서 쾌락주의 기독교인들까지, 에피쿠로스에서 다시 본 몽테뉴까지, 바로크적 자유사상가들에서 스피노자까지를 완전히 자유롭게 탐사한다. 다행스럽게 이로부터 교육계에서 가르치고 있는 매우 성서적인 철학과는 전혀 다른 감각적이고 활력 넘치는 철학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제4권에서는 이른 바 계몽시대가 재조명되고 수정될 것이다. 볼테르와 루소는 무신론자들을 맹렬히 공격하고 《반철학사》는 무신론자들을 사장시키려드는데 한편으로 쾌락주의적이고 유물론적이며 혁명적이지만 그래도 마르크스주의적 사료편찬이 주장한 바 있는 그런 식의 것은 아닌 사상이 떠오른다. 이 책, 『계몽주의 시대의 급진주의자들』은 멜리에와 라메트리를 통해 유물론적 급진성을, 그리고 모페르튀이, 엘베시우스, 돌바크에 의해 구현되고 있지만 결코 명시화된 적이 없는 감수성인 프랑스적 공리주의를 정의하고 있다. 끝으로 통상 위대한 해방자로서 찬사되고 있는 사드가 그렇기커녕 성범죄자이며 반혁명주의자이고 파시즘의 선구인 봉건주의적 사상가란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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