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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13초의 승부사)최재성 브리핑. 上 / 최재성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걸음·더, 2010
청구기호
320.02 -10-2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516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814217
제어번호
MONO1201022212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최재성

언론인이 본 최재성 / 성한용

추천의 글 / 박희태

추천의 글 / 박지원

추천의 글 / 이낙연

추천의 글 / 나경원

들어가며 / 최재성

목차

제1부 대통합의 길목에서 15

2007.3 19

2007.4 51

2007.5 93

2007.6 111

제2부 2007 대선, 기나긴 담금질의 시작 119

2007.8 121

2007.9 125

2007.10 143

2007.11 159

2007.12 181

제3부 대한민국 국민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207

2008.1 209

2008.2 255

2008.3 297

2008.4 337

2008.5 403

부록 : 13초 한 줄 브리핑 501

뉴스멘트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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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28202 320.02 -10-25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28203 320.02 -10-25 v.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566940 320.02 -10-25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국민들과의 소통과 신뢰’의 기록

    『최재성 브리핑』은 2007년 2월부터 2년 동안 민주개혁정당의 ‘입’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시선과 촌철살인의 표현력으로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온 최재성의 고백이자 대국민 보고서이다.
    이 책은 최재성 의원이 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민주당으로 이어지는 격랑기의 야당사를 대변하며 발표했던 논평들로 짜여 있다. 발간사를 통해 “격동적인 시간들이 지나가는 동안 당당하고 솔직한 심정으로 마이크 앞에 섰다”고 말하는 최 의원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봄으로써 자신 있는 정치, 진솔한 정치, 통 큰 정치로 한걸음 더 멀리 내딛고자 한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경박, 천박, 야박’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박함과 천박함, 야박함에 국민들이 놀라고 있다. 삼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대권 후보인 것 같다.
    장애아에 대해서 ‘불구’라는 표현을 써서 480만 장애인들을 울렸다. 왜 자꾸 이런 말이 이명박 전 시장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지 연구하고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철학과 살아온 인생의 반영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발언은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리더십, 그분이 갖고 있었던 평소의 생각, 출세지향주의, 이런 것이 전반적으로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인류 역사에서도 그런 것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들이 있다. 일제에 의해서 저질러진 한센인 강제 낙태 사건 같은 것이 그런 것이다. 우생수술에 의한 낙태와 단종 정책이었다. 이것은 낙태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서 우리 민족과 우리 민족 중에 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폄훼하고, 경시하고, 인명을 무시하는 비인권적인 발상에서 진행된 군국주의의 만
    행이었다. 얼마 전 강제 낙태를 당한 한센인들의 태아나 신생아 표본이 포르말린에 담겨 일본에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어제 소록도 ‘한센인의 날’ 행사가 있었다. 박근혜 대표도 참여했다. 이것은 낙태에 대한 찬반의문제가 아니고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가졌던 멸시와 냉대의 반영이었다.

    나치 정부의 ‘우생학’도 역사적으로 발현된 대표적인 인권 유린의 근거였다.
    이른바 T-4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집단 살인이 저질러졌다. 게르만족의 유전학적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종 우생학을 펼친 이 극비 프로젝트는 유대인 학살로 이어졌다.
    미국 교육부 장관을 지냈던 윌리엄 버넷이 ‘범죄 감소가 목적이라면 모든 흑인 아이를 낙태시키면 된다’고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특히 보수적인 인종차별론자들, 인류에 지울 수 없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던 사람들과 집단의 공통점이 인권을 경시하고 생명을 경시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차별, 또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나 세계관의 반영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불구’라는 표현은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평소에 이 전시장이 가졌던 사고 체계의 반영이 아닌가 싶다. 이것이 일국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가져야 될 사고가 아니라면 반성하시고, 사과하시고, 다시 겸손하게 자신의 세계관 틀을 재정립할 것을 충고드린다. 전반적으로 이런 것들은 성폭력이라든가, 성추행이라든가, 맥주병 투척 사건이라든가, 호남 비하 발언이라든가, 부정부패 차떼기와 같은 잘못된 형태로 이어지게 되고, 이런 분들이 모여서 정치 집단을 형성하면 결국은 서민과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 행태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란다.

    이명박 전 시장이 오늘 또 한 건 하셨다.
    「마파도2」는 우리나라 중견 연기자들이 맹활약해서 성공한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이 전 시장이 오늘 오전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요즘 젊은 배우들이 뜨는데 그 영화는 한물 살짝 간 중견 배우들을 모아 만든 영화, 돈 적게 들이고 돈 번 영화….” 여기까지도 농담 수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분위기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젊은 배우 비싸게 들이지 않고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 주나 하고 있는 단역으로 나올 사람들에게 역을 하나씩 주니 얼마나 좋으냐….” 이렇게 얘기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할 말을 잃게 되는 사건이다. 그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연기자들은 우리 국민들이 한결같이 사랑해 왔고 그 예술혼에 대해서 늘 칭송을 아끼지 않았던 검증된 연기자들이다. 이 연기자들을 폄훼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그 연기자들 개개인에 대해서 무시한 것이 아니고, 이 전 시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철학과 세계관의 단면을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다. 생명을 가벼이 여기고, 인권에 대해서 무시하고, 그리고 문화예술에 대해서 이런 경박한 사고를 보인다면 어찌 한나라당의 지도자로 국민들이 동의할 수있다는 말인가?

    사실 이명박 전 시장의 리더십은 정말 한물가도 제대로 간 리더십이다. 70년대 리더십으로 국민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고, 21세기 오늘 이 시점에서 요구되는 지도자적 자질에는 단 한 가지도 부응하지 못하는 그런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전 시장께서는 지금이라도 ‘21세기 대한민국호’를 출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지도자의 자질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기 바란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고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 얘기하겠다.

    “서울시 오케스트라가 민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 음악 하는 사람들이 민주노총에 가 있는데 그것도 전에는 금속노조에 가 있었다. 아마 바이올린 줄이 금속이라서 그랬나 보다.” 경박한 발언이다. 사실도 왜곡했다. 민주노총을 이미 탈퇴했고, 그 전에는 공공서비스연맹에 가 있었다. 기본적인 사실조차도 파악하지 않고,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것은 경박한 것의 아주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70~80년대 빈둥빈둥 발언, 일해공원이 횟집 이름 아니냐,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이런 것이 다 경박한 사례인 것이다.

    인디밴드 공연 중에 노출 해프닝이 있었는데, “통념에 맞지 않은 퇴폐적 공연을 하는 팀의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서울시 공연에는 초청하지 않겠다”고하고, 행정수도 건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이전을 못하게 군대라도 동원하겠다”고 한다. 이것은 역사와 문화,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천박한 발언이다. 앞서 말씀드린 노출 해프닝은 그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비판받아야 하지만 인디밴드 전체를 매도하는 듯한 이런 발언은 온당치 않은 것이다.

    손학규 지사 탈당 여부를 놓고 “지금도 시베리아인데 나가면 더 추울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야박한 짓이다. “윤덕홍 교육부총리, 대구 출신으로 시골에서교사 하다 대학교수 하고 부총리까지 올라왔는데 시골 출신들은 서울 교육을 모른다. 부실 교육의 핵심은 모두 교육을 책임진 사람이 시골 출신이라는 데있다.” 이것은 경박하고 야박하고 천박함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발언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삼박자 시리즈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걸었던 기대를 하나씩 철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년 5월 18일-

    로그인을 할 줄 몰라 열흘 동안 컴퓨터 방치한 청와대
    어제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새 정부의 잘못을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고 총선 삼매경에 빠졌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다. 예로 들은 것이이명박 대통령께서 “청와대에 들어갔더니 컴퓨터가 연결이 안 돼 열흘 동안복구를 못했다”고 말씀하시면서 마치 직전 정부가 새 정부를 방해하는 듯한발언을 했다는 것이었다. 또 “아직도 야당 같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모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는 ‘이지원’이라는 청와대 시스템을 인계인수 안한 것이 아니라 로그인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패스워드를 몰랐던 것이다. 기존에 청와대 내 전산 업무는 총무비서관실 산하 이지원 팀에서 관장하고 있었는데, 이지원 팀이 현 정부 출범 초기에 청와대 부속실에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이미 전달했다고 한다. 결국 시스템 인계인수를 안 한 것이 아니라 단순 로그인 문제로 판명이 났다는 보도이다. 미치고 팔짝 뛰겠다.
    그러고도 전 정부 탓하고, 야당 탓하고 있다. 21세기 미래 산업을 개척하고, 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컴퓨터 로그인을 못해 열흘 동안 방치했다고 한다면 대한민국 정부의 컨트롤 타워 지휘부인 청와대라고 어떻게 인정할 수 있겠는가?
    관련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 컴퓨터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관장하는 컴퓨터이다. 전달한 비밀번호를 부속실에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열흘 동안 쓰지 못했다는 것은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한나라당 내에서는 친이명박 부대를 구축하기 위해 연일 혈전을 벌이고, 한나라당 밖으로는 이명박 대통령과 충성도가 맞는 분들을 각종 요직에 앉히기 위한 숙청 쓰나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에 컴퓨터가 중요하겠는가?
    그러나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고, 국정 운영에 있어 해태한 자세로 임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으며 청와대의 분명한 조치와 해명이 있어야 한다. 결국 열흘 동안 청와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요즘 전산이 마비되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2008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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