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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추모문집 발간에 즈음하여 / 정진길
추모문집 편찬을 마치며 / 서동구
목차
조세형을 말한다 15
언론인 시기 17
신문현대화 운동 반세기 : 현대 신문으로의 탈바꿈, 한가운데 관훈클럽이 있었다 / 박권상 17
정치기사 반세기의 굴곡 : 전후 정치부 기자 세대교체 저널리즘의 새로운 탄생 / 조용중 49
논설·칼럼 문화의 현장 : 대기자, 그는 천의무봉(天衣無縫)이었다 / 권오기 85
언론인 인물 탐구 : 그는 늘 신선한 바람을 꿈꿨다 / 최일남 117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 소신과 정치가 일치했던 행복한 정치인 / 남재희 141
해외취재, 국제보도의 새 지평 : 멀리 있던 외신을 우리 안에 녹이다 / 김영희 165
정치인 시기 201
정치 입문과 원내활동 전반기 : 수평적 정권교체의 주역 / 김진배 201
DJ 집권과 정치 후반기 : 개혁의 기치 아래 포용과 소통으로 감싸다 / 천정배 229
조세형과 나 259
언론 261
훌륭한 친구 가까이 둔 것 큰 행운 / 황경춘 261
조세형 씨 같은 용기로 언론위기 타개했으면 / 진철수 266
먼 앞날 내다보는 탁월한 언론인 / 김준하 273
끊임없이 공부하는 언론인, 정치인 / 서규석 279
젊은 시절 백천의 한 모습 / 임방현 283
조용한 만남 50년, 선후배의 경계를 넘어 / 서동구 288
키신저와 조세형 특파원 / 남시욱 296
특파원 당시 모습, 내겐 사표 / 구삼열 301
기사 쓰는 길 일깨워 준 나의 '큰형님' / 조성호 305
기자적 감수성과 균형감각 지닌 정치인 / 이정민 310
정치 314
모두를 아우르는 외유내강 백천 선생 / 정진길 314
당산 느티나무를 닮은 선배 / 김원기 319
백천(百川)과의 마지막 대화 / 박실 322
내 인생에 가장 잊지 못할 분 / 유인학 329
인자했던 영국신사 / 신건 334
"권한도 가시고, 대행도 가셨다" / 박지원 339
다재다능 다정다감한 큰형님 / 조홍규 344
장쾌한 안목 겸비한 정치 신사 / 정대철 350
DJ와 함께하면서도 비판적 거리 유지 / 김근태 355
조세형의 정치적 동지들 / 권왈순 362
"선배의 넉넉한 웃음과 넓은 품이 그립다" / 정세균 370
백 개의 하천이 모여 하나의 강을 이루다 / 정동영 373
지혜와 유머, 따뜻한 가슴을 가지신 님 / 전병헌 378
내 기억속의 세 번의 인연 / 안희정 382
사회 386
그가 사라지자 웃을 일도 없어졌다 / 조창현 386
맑은 샘으로 메마른 땅을 적시다 / 김창근 390
국가와 민족 위한 눈물어린 기도 / 이인수 394
고령에 기울인 노력과 남모를 고뇌 / 유광석 397
교포와 직원 존경 받은 '거물급' 대사 / 노광일 401
변방 제주의 설움 가슴으로 안아 주시다 / 양시경 405
조세형선생기념사업회 명단 410
조세형선생기념사업회 후원자 명단 411
판권기 412
민주 개혁 통일 맑고 푸른 정치을 위하여 433
돈이 부족해 8대 의원 출마 무산 435
이철승은 대통령 될 찬스를 놓쳤다 438
재야 영입으로 전국 최고 득표 444
40대 기수들의 경쟁과 애욕 448
김대중과 글라이스틴의 동교동 대담 452
조세형과 윌리엄 클라크 참사관의 대화 461
잠행 중 '라칸티나'에서의 대화 464
5.17과 남영동에서 만난 이근안 467
고난의 시절, 출판사 창인사 차려 480
끝내 무산된 단일화 카드 486
여소야대의 프레임을 제공하다 490
언론 청문회 스타로 우뚝 서다 494
80대 말 DJ의 소련·미국 방문 준비 비화 501
내가 처음 본 김일성 507
김대중과의 서교호텔 논쟁 516
DJ의 김상현, 정대철 관계 521
북풍을 잠재우다 525
개혁적 정치인을 내각에 기용해야 531
서울시장 후보 양보 534
서상목 쇼크, 32개월만에 총재권한대행 자리 내놔 540
2001년, DJ에 인적쇄신 건의 548
재집권 불씨 살린 특대위 활동 555
기득권층과 개혁층의 두 갈래 정치 지도 565
신문현대화의 초석을 놓다 571
서울대 중퇴하고 평화신문 기자로 입사 573
이기붕 매표 사건 터뜨린 이승만 회견 580
5.16과 서대문교도소 591
관훈클럽과 신영연구기금 만들다 614
파면과 투옥으로 얼룩진 20대 청년 언론인 631
경향신문의 변질, 또 한 번의 파면 641
영일(寧日)이 없던 워싱턴특파원 시절 647
곡절 많았던 유고 입국 취재 654
중동전쟁, 과테말라 지진 취재 660
살아 숨 쉬는 장강재의 정열이… 667
"조세형, 워터게이트사건 닉슨 직접 개입 예언" 669
모악산 기슭에서 꿈을 꾸다 673
금이 많이 나는 고장 '금산면 금산리' 675
유광학교와 아버지 조영호 장로 682
하나밖에 없는 'ㄱ자교회' 금산교회 687
금산교회 닮은 평양의 봉수교회 700
영어 실력 기초 다진 전주북중 704
6.25로 점철된 대학생활 716
키즈의 영시를 줄줄이 외운 대학생 교사 726
2005년 연초의 생각 '인생살이' 730
나의 건강 비법 733
천상(天上)의 가족 대화 737
마지막 기도 739
딸이 아버지에게 744
장남이 아버님에게 749
막내가 아버지에게 753
사위가 장인어른에게 759
며느리가 아버님에게 763
조세형선생기념사업회 명단 766
조세형선생기념사업회 후원자 명단 767
판권기 768
프롤로그 : 모악산 기슭의 독불장군 783
나의 아버지, 모악산 기슭의 독불장군 785
언론 797
기자직은 직업화되어야 한다 799
신문, 신문인, 독자 807
칼럼론 821
현대사회와 신문 837
양비론의 포로, 언제 면할 것인가 853
정치 865
국회와 선량(選良) 867
정당과 대중의 함수관계 903
90년대 한국 정치의 과제 916
한국은 변하고 있다 923
국정의 지속적 개혁과 발전 937
"DJ정권 실보다는 공이 컸다" 949
국제 963
아메리카의 재발견 965
일본은 변하는가 970
역사 인식 전환으로 새로운 한일 관계 만들자 988
르포 997
미국 풍물첩(美國風物帖) 999
80시간의 세계 일주, 꿈의 대여행기 1009
사회 깊숙이 다가갔으나 수박 겉만 핥은 듯 1039
필수품 경제학과 사치품 경제학 1064
현장에서 목격한 중국 '동북공정' 1078
에필로그 : 마포시대를 마감하며 1085
마포시대 20년… 남기고 싶은 이야기 1087
육필 자전 연보 … 개인기록과 세계사 1111
조세형선생기념사업회 명단 1126
조세형선생기념사업회 후원자 명단 1127
판권기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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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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