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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제1장―사 월 : 장덕조 / 서울의 봄 : 현진건 / 봄밤 : 모윤숙 / 회상중의 봄 : 한설야 / 춘정 소사 : 한인택 / 신록 잡기 : 정인택 / 입춘을 맞음 : 김교신 / 춘수 : 윤규섭 / 봄·봄 : 김유정 / 흙의 세례 : 이익상 / 청춘예찬 : 민태원 / 초목·화조 : 김소엽 / 봄의 서곡 : 심훈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 춘경 : 주수원 / 봄은 가더이다 : 홍사용 / 3·1절의 노래 : 박인환

제2장―초하 풍경 : 박태원 / 신록 : 정현웅 / 바다 : 노천명 / 소나기 : 이기영 / 새벽 : 현상윤 / 경라의 정서 : 윤희순 / 오월의 마음 : 이병각 / 천렵 : 차상찬 / 어린이 예찬 : 방정환 / 산촌의 여름 저녁 : 한용운 / 하일 소경 : 이장희 / 청포도 : 이육사

제3장―고향의 가을 : 채만식 / 추과 삼제 : 정현웅 / 박·고추 : 홍우백 / 귀뚜라미와 문장 : 유자후 / 낙엽 : 이효석 / 추풍과 함께 가다 : 노천명 / 계절의 표정 : 이육사 / 가을을 읊은 우리의 노래 : 김태준 / 가을과 독서 : 이재욱 / 가을 : 설정식 / 가을 : 김윤식 / 초추 : 민병균 / 낙엽 : 김형원

제4장―눈 내리는 밤 : 정비석 / 만주 벌판에 눈 내릴 때 : 박계주 / 눈 오는 밤 : 이원조 / 설월 : 함대훈 / 눈이 내리느니 : 김동환 / 눈 : 박용철 / 겨울의 노래 : 김기림

제5장―청량리 : 김기림 / 마포 : 백석 / 근교 : 최영주 / 서울과 나 : 임학수 / 남산공원 : 박노갑 / 인왕제색 : 고유섭 / 한강 : 안석주 / 북악유기 : 박달성 / 북악산에 오르라 : 박귀송

제6장―비로봉을 오른다 : 박노갑 / 금강산유기 : 이광수 / 도봉 : 이병기 / 삼방협 : 박종화 / 약수 : 강경애 / 동해안 : 노자영 / 나진만의 황금 비 : 이윤재 / 평양 : 정지용 / 영변 고성음 : 장정심 / 선죽교 : 문일평 / 불국사에서 : 현진건 / 첨성대 : 문일평 / 해인사기행 : 노천명 / 사찰과 판목 : 이재욱 / 부여의 고적과 탐승 순례 : 김도태 / 낙화암 : 함세덕 / 백두산근참 : 최남선 / ‘백두산근참기’를 읽음 : 안재홍 / 내가 원하는 우리 나라 : 김구 / 지리산의 추상 : 이윤재 / 설악 정복 : 송석하 / 낙동강 : 조명희 / 제주도기행 : 김성칠 / 제주도와 여성 : 방종현 / 백록담 : 정지용 / 압록강에서 : 이광수 / 나의 강산이여 : 심훈 / 일초일목에의 애 / 애국의 노래 : 정지용 / 대한 정신 : 박은식 /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 남궁 억

제7장―물 : 이태준 / 물 : 김억 / 바다 : 이태준 / 해안 : 이석훈 / 바다의 노래 : 이상화 / 파도 : 윤곤강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윤동주 / 현해탄 : 임화 / 발자국 : 윤복진 /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 호수 : 오장환 / 산 : 홍우백 / 우리 강산 : 노자영 / ‘대하’의 제작 과정 : 김남천

제8장―전원의 낙 : 문일평 / 회향 : 이원조 / 전원 생활 : 채만식 / 낙향 : 안회남 / 고향에 돌아와서 : 김억 / 없는 고향 생각 : 김진섭 / 고향의 바다 : 안함광 / 제일과 제일장 : 이무영 / 쌀분이의 정 : 김복진 / 고향의 봄 : 최병화 / 그리운 어머니의 인상 : 엄흥섭 / 향수 : 정지용 / 고향 하늘 : 조운 / 고원의 시 : 김종한 / 군수의 꿈 : 한징 / 변말 : 문세영 / 꼭둑각시의 내용 : 김재철

제9장―파초 : 이태준 / 파초 : 이육사 / 국화 : 조용만 / 국화 : 김억 / ‘국화 옆에서’의 시작 과정 : 서정주 / 난 : 이태준 / 매화찬 : 김진섭 / 나팔꽃 : 김동석 / 수선 : 이태준 / 진달래꽃 : 김소월 / 진달래 : 노천명 / 봄의 선구자 : 박팔양 / 민들레 : 최명익 / 오랑캐꽃 : 이용악 / 해바라기 : 김상용 / 함박꽃 : 김동환 / 장미 : 노천명 / 장미 속에서 : 여상현 / 무궁화 : 문일평 / 근화사 : 정인보 / ‘모란이 피기까지는’과 그 감상 : 정지용 / 코스모스꽃 : 오일도 / 봉선화 : 문일평 / 백합화가 피던 날 : 유도순 / 늦봄의 꽃들 : 양백화 / 꽃 : 안재홍

제10장―연 : 김동석 / 우리 지연의 기원을 살핌 : 권덕규 / 연 : 김윤식 / 청령 : 김동석 / 잠자리 : 이병각 / 어린 시절 : 김환태 / 우덕송 : 이광수 / 송사리 : 이상 / 뻐꾸기 소리 : 문일평 / 종달새 곡보 : 백신애 / 때까치 : 정지용 / 두견새 : 한용운 / 우리 나비 이야기 : 석주명 / 여우난골 족 : 백석 / 가배절 : 심훈

제11장―불 : 염상섭 / 큰물 : 채만식 / 비 : 정지용 / 비 오던 그날 : 백국희 / 우후 : 김화산 / 아름다운 풍경 : 박태원

제12장―입원한 날 : 최정희 / 죽음 : 이태준 / 빈촌 : 염상섭 / 가난 : 최학송 / 지변의 신화 : 장영숙 / 권태 : 이상 / 그믐날 : 김상용 / 그믐달 : 나도향 / 숯장수의 아내 : 이선희 / 인생 : 극웅 / 사람의 힘 : 이돈화 / 정거장 근처 : 채만식 / 태형 : 김동인 / 인생안내 : 김내성 / 명암 : 박영희 / 정체 모를 선물 : 이정호 / 우의 : 윤백남 / 로렐라이 : 홍난파 / 샘물과 같이 : 김명순 / 발 상한 순례의 소녀 : 황석우 / 별의 아픔 : 남궁 벽

제13장―‘단종애사’에서 : 이광수 / ‘임거정전’에서 : 홍명희 / ‘임거정전’을 쓰면서 : 홍명희 / ‘임거정’에 관한 소고찰 : 이원조 / ‘무정’에 대하여 : 김동인 / ‘무정’의 여주인공 박영채 : 박기채 / 춘원의 ‘사랑’ : 함대훈 / ‘흙’을 쓰고 나서 : 이광수 / ‘날개’에서 : 이상 / ‘날개’의 시학적 재비판 : 김문집 / ‘탁류’의 매력 : 김남천 / ‘화상보’ 신간평 : 신남철 / 사의 정의 : 신채호 / 성조 단군 전설 : 손진태 / 향가와 무사 : 안자산

제2부
1 봄 2 여 름 3 가 을 4 겨 울 5 해 · 달 · 별 · 하늘 · 구름 6 새벽 · 아침 · 낮 · 저녁 · 밤 7 비 · 우뢰 · 바람 · 눈 · 서리 · 얼음 8 바다 · 배 · 섬 · 항구 · 강 9 거리 · 길 · 공원 · 산 · 들 10 집 · 촌락 11 기 차 12 산책 · 유산(遊山) · 등산 13 장마 · 가물 · 큰물 · 불 14 생활 · 근로 · 가난 · 병

♧ 작자 약력
♤ 문장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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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모범 : 디지털시대에 더욱 필요한 우리 135인의 명문장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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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43730 811 -10-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이 책은 그 구성과 내용에 있어, 박태원 편 ‘중등문범’을 바탕으로 하였다.
‘중등문범(中等文範)’은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는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장은 대체로 제1장-봄, 제2장-여름, 제3장-가을, 제4장-겨울, 제5장-서울 근교, 제6장-명승, 제7장-우리 강산, 제8장-고향, 제9장-화초, 제10장-어린 시절, 제11장-재해, 제12장-인생 등을 주제로 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여기에다 작품형성과정 등을 다룬 문장을 중심으로 제13장을 추가 설정하였다.
이 ‘중등문범’이 엮어진 시기를 전후해서도 여기에 수록된 문장 이외에 여러 가지 경향과 특징을 지닌 문장들이 많이 있다.
‘중등문범’은 수록된 문장이 묘사적인 산문 위주로 되어 있어, 전반적인 ‘문장모범’으로서는 미흡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그 틀은 그대로 유지하되, 시가,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등 다양한 종류의 문장을 그 경향과 특징에 따라 골고루 선정하여 대폭 보충하였다.
보충 문장은 그 제목에 *표시를 하여 구별하였다.
문장 선정의 범위는 오랫동안 우리 문단과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문인들의 문장을 중심으로, 이 시기에 활동한 근현대 문인들을 가급적 총망라하여 대표적인 문장을 각 한 편 이상씩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제2부는 모두 14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중등문범’의 구성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 수록하였다.
‘중등문범’은 당시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어 문장력 양성에 큰 도움을 주었고, 그 이후 현대 문장의 토대 형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언문일치문장 출현 이후 형성된 주옥 같은 우리 문장들을 총정리하여 그 진수를 접하게 함으로써 앞으로의 개인의 원만한 문장 생활은 물론이요 우리 문장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데 엮음의 취지가 있다.
지금은 디지털시대라고 한다. 아날로그시대에서나 디지털시대에서나 문장은 우리 생활에서 필수불가결의 존재이다. 디지털시대일수록 문장력을 충분히 길러 효율적인 의사소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