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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역사의 길)김대중 어록 / 김대중 지음 ; 정진백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서예문인화, 2010
청구기호
320.092 -10-3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95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1457600
제어번호
MONO12010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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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46353 320.092 -10-3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46354 320.092 -10-3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현대사의 최고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께서 우리 국민 곁을 떠나 영면하신 지 어느덧 1년이다. 한국현대사의 중심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은 삶이 곧 역사였다. 한국과 세계의 민주주의,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 국민화합과 경제 번영,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신 한 시대의 큰 별이었다. 불굴의 삶을 살며 뚜렷하게 족적을 남겨 역사와 문명에 기여한 위대한 정신은 길이길이 기억될 것이다.
    이에, 서거 1주기를 맞아 간절한 사모의 정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이 깊이 각인된 어록집을 출간하여 고인의 뜻을 기리고 유지를 잇고자 한다. 『김대중 어록 - 역사의 길』의 출간은 김대중 대통령의 사무친 영혼의 말씀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통일, 민생과 복지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 큰 울림을 함께 나누고 싶은 취지이다.
    이 책이 중요한 이유는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의 핵심을 담아낸 정본이라는 점이다. 이 책에 수록된 어록은 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30여 권의 저서와 강연, 연설문 등을 일일이 검토하여 선하였다. 통일, 평화, 민족, 민주, 자유, 경제, 역사, 사상, 정치, 예술, 여성, 신념, 고난, 인내, 신앙, 봉사, 사랑, 이웃, 가족 등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민족적, 세계적인 관점과 지향점을 엿볼 수 있다.
    『김대중 어록 - 역사의 길』은 다방면에 걸쳐 깊고 방대하게 형성한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지도이며, 나침반이자 전조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현대사의 최고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께서 우리 국민 곁을 떠나 영면하신 지 어느덧 1년이다. 한국현대사의 중심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은 삶이 곧 역사였다. 한국과 세계의 민주주의,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 국민화합과 경제 번영,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한 시대의 큰 별이었다. 불굴의 삶을 살며 뚜렷하게 족적을 남겨 역사와 문명에 기여한 위대한 정신은 길이길이 기억될 것이다.
    이에, 서거 1주기를 맞아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이 깊이 각인된 어록집을 출간하여 고인의 뜻을 기리고 유지를 잇고자 한다. 『김대중 어록 - 역사의 길』의 출간은 김대중 대통령의 사무친 영혼의 말씀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통일, 민생과 복지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 큰 울림을 함께 나누고 싶은 취지이다.
    이 책이 중요한 이유는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의 핵심을 담아낸 정본이라는 점이다. 이 책에 수록된 어록은 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30여 권의 저서를 정진백 한국사상문화원장(전 월간사회평론 창간 책임자)이 일일이 검토하여 선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분노의 메아리』(1967년)부터 『내가 걷는 70년대』(1970), 『공화국 연합제』, 『나의 길 나의 사상』(1984), 『김대중 옥중서신』(1984), 『21세기 시민경제 이야기』(1997), 『대중경제론』(1996), 『나의 삶 나의 길』(1997),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1998), 『옥중서신』(2009) 등 30여 권의 저서를 남겨 넓고 깊은 사상을 보여주었다.
    단문에서부터 장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유세계를 서예 작품으로 형상화하였다. 통일, 평화, 민족, 민주, 자유, 경제, 역사, 사상, 정치, 예술, 여성, 신념, 고난, 인내, 신앙, 봉사, 사랑, 이웃, 가족 등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민족적, 세계적인 관점과 지향점을 엿볼 수 있다.
    『김대중 어록 - 역사의 길』은 다방면에 걸쳐 깊고 방대하게 형성한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지도이며, 나침반이자 전조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김대중 어록 - 역사의 길』을 간행하기 위하여 간행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간행위원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간행위원장> 정해숙(전 전교조위원장)
    <간행위원> 조방원(화가) 신대규(전 성균관 부관장) 여원구(서예가, 동방연서회장) 박영숙(미래포럼 이사장) 이기웅(열화당 대표이사,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 정세균(국회의원, 전 민주당 대표) 이정희(국회의원, 민주노동당 대표) 김근태(전 열린우리당 의장,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동영(국회의원, 전 대통령후보) 박지원(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강기갑(국회의원, 전 민주노동당 대표) 권영길(국회의원, 전 민주노동당 대표) 천정배(국회의원, 전 법무부 장관) 정동채(전 문화관광부 장관) 박준영(전라남도 지사) 김두관(경상남도 지사) 강운태(광주광역시 시장) 곽노현(서울특별시 교육감) 김상곤(경기도 교육감) 민병희(강원도 교육감) 장휘국(광주광역시 교육감 당선자) 장만채(전라남도 교육감) 김승환(전라북도 교육감) 유선호(국회의원) 추미애(국회의원) 이낙연(국회의원) 최재성(국회의원) 이수호(전 민주노총 위원장) 정진후(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정종득(목포시장) 성진기(전남대 명예교수) 윤광장(5·18기념재단 이사장) 손일향(서예가, 사업가) 임추섭(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정인채(새천년건설 대표이사 회장) 홍의락(민주당경북도당위원장) 이정애(전남대 의과대 교수) 노만수(의학박사) 노영대(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이광희(네오개발주식회사 대표) 최영태(전남대 교수,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무변 스님(세심종 총재) 주계문(서예가, 전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박우량(신안군수) 유동윤(영암아크로 대표이사) 이현민(대신고 이사장) 이보영(한국미술협회 고문) 전명옥(서예가, 전 한국서예협회 이사장) 이홍연(한국미술관 관장) 김선주(무지개사회복지법인 이사장) 정진백(한국사상문화원 원장, 전 월간사회평론 창간 책임자) 남평오(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 송기희(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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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5] “남편은 생전에 6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내고, 10년 이상을 망명과 연금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의 시기를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옥중에서 철학?역사?종교?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었습니다. 또 정치를 하면서 국내외 여러 분야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영감을 얻고 사상을 체계화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남편이 남긴 수많은 강연문과 저서는 모두 남편이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강연회나 연설문을 작성할 때 남편은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했습니다. 연설문은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담아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이를 실천했던 것입니다. - 감사의 글 중에서, 이희호”
    [P. 15]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 2009년 1월 6일”
    [P. 15]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 2009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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