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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최초에 도전하라 : 김영환 에세이 / 김영환 [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나무, 2010
청구기호
811.4 -10-34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74 p. : 사진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4600603
제어번호
MONO1201033642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프롤로그 / 김영환

목차

1장 도전의 길에서 찾은삶 9

소크라테스의 아내, 나의 아내 11

파리에 나만 남겨놓고 아내는 떠나고 15

드디어 핸드피스를 들다 18

통섭의 치과병원을 위하여 21

하이터치의 진수-한국인의 손 25

손의 수고 28

아프지 않은 병원을 위하여 31

의사들이여, 자신의 이빨을 갈고 닦을지어다 35

인생도 결국 콘셉트다 38

부끄러운 1등 국회의원 40

2장 전통에서 길을 찾다 47

한옥의 재발견 49

북촌, 세월이 그대로 풍경이 된 마을 54

한옥에 치과병원을 꿈꾸다 59

전통과 첨단의 융합, 한옥치과 63

최초의 창고형 치과 70

정원과 찻집이 있는 치과 77

콘셉트가 있는 치과 86

3장 창조와 도전 95

나와 안도 다다오 97

도쿄에서 건진 몇 가지 생각 100

'두루외' 인생 - 미쳐야 미친다 105

나는 이제 로마로 간다 108

감성의 바이러스로 감동을 만들어라 113

고통이 숲을 만든다 117

적당한 고립 - 박경리 선생님을 보내고 120

나는 미네르바가 부럽다 123

김수환 추기경을 기억한다 127

부엉이바위를 가슴에 묻고 133

영혼의 키가 육신의 키에게 들려준 이야기 136

산이 있어 산에 오른다? 140

4장 창조적 상상력이 경쟁력이다 143

'정보화'와 '문화'라는 두 깃발 145

빌 게이츠 회장의 제안 148

굴뚝산업이 튼튼해야 경제가 산다 152

원천기술과 소프트웨어가 없는 IT 강국은 모래 위의 성이다 157

기초에 투자해야 기회가 생긴다 161

예술과 과학의 만남 그리고 창조적 상상력 165

학교 문화예술 교육 강화는 국가의 의무 169

3백 년 역사를 30년에 이룬 저력 174

3대 혁명으로 새 시대를 열자 178

21세기 한국의 미래, 서비스산업에 달려 있다 181

사람에 대한 투자가 관건이다 185

풍부한 문화의 꽃이 국부를 창출한다 188

생태환경을 위한 모색 - 도시에 농촌을 입히다 191

스티븐 호킹을 만나다 197

5장 경계를넘어 통섭의 바다로 205

통섭에 대하여 207

다 빈치가 내게로 오다 210

문학과 치과의학이 만나다 214

과학과 동시가 만나다 217

환경과 동시가 만나다 220

세계를 제패한 우리 젊은이들 223

경계를 넘어 통섭의 바다로 225

6장 세계 지성과의 만남 229

대담1. 프랑스 전 문화장관 자크 랑과의 대담 230

대담2.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의 대담 I 237

대담3.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의 대담 II 255

판권기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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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51983 811.4 -10-34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51984 811.4 -10-348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566891 811.4 -10-34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전 과학기술부장관이자 3선 국회의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이 깊은 성찰과 번뜩이는 예지로 빚어낸 최초를 향한 도전들!


    나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창조적 상상력을 잃지 않았다
    새로운 기획을 하고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어왔다
    고통이 숲을 만든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과학기술부장관, 민주당 대변인을 지내는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김영환 의원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다닐 당시 의사라는 좋은 길을 두고 가시밭길과도 같은 민주화운동을 시작하여 연이은 수배와 구속 등 갖은 고초 끝에 입학한 지 15년 만에 겨우 졸업을 할 수 있었다. 이후 치과의사 생활을 거쳐 정치계에 입문하여 전기기술자 자격증을 여러 개 가진 국회의원이자 치과의사, 베스트셀러 시집을 낸 시인으로 감성과 이성을 아우르는 소통의 정치를 실현해왔다.
    하지만 시련은 누구에게나 오고, 그 시련으로 나무는 숲을 이룬다. 낙선과 연이은 배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실의에 빠졌을 때, 그는 잠시의 방황을 접고 생업을 위해 다시 핸드피스를 들고 치과의사로 돌아왔다. 그리고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창조적 상상력이 어떤 식으로 발현되고,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사색과 실천들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 『최초에 도전하라』로 묶었다. 그래서 이 책은 실패와 좌절의 고통 밑바닥에서 끌어올린, 정치인 김영환, 인간 김영환의 깊은 통찰과 솔직하고 따뜻한 속내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문화예술과 과학은 각각 별개의 분야로 보인다. 첨단문명과 우리 옛것 또한 서로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것들이 융합하여 창조적인 상상력을 만들어낼 때 경쟁력을 가진 국가의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저자는 확신한다. 그러고는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e-믿음치과 네트워크’라는 성과물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저자는 두려움의 대상인 치과병원을 환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다 예스러운 멋을 간직한 북촌의 오래된 한옥을 개조하여 최초의 한옥치과 병원인 ‘이?박?집’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 성북동에도 카페와 정원이 있는 한옥치과를 만들어 환자들뿐만 아니라 치과동네 이웃들과도 한옥의 정취를 나눌 수 있게 하였다. 지역구가 있는 안산에는 불탄 나이트클럽이 있던 자리에 실내인테리어를 최소화한 창고형(Loft) 치과를 만들었다. 창고형 실내인테리어는 요즘 미술계의 추세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던한 매력을 보여준다. 역삼동 치과에는 ‘덴탈 카페’를 열어 근처 직장인들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어린이도서관이 있는 치과, 갤러리가 있어 미술전시를 여는 치과 등 치과 안에 콘셉트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치과 치료와 문화를 접목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뼈아픈 낙선의 시간 동안 경영자이자 치과원장으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통섭의 미래를 만들어간 김영환은 인생도 결국 콘셉트라고 말한다. 콘셉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 그런 시도와 시도들이 모여 최초의 무엇을 만들어갈 때 대한민국은 미래의 희망을 일구어갈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경계와 경계를 넘어 통섭의 바다로

    한 분야와 한 분야가 만나는 경계에서 새로운 발견과 상상력이 태어난다. 고인 물에서는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다. 저자가 과학기술부장관으로 있던 당시 내한한 빌 게이츠, 앨빈 토플러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사들은 한국의 미래를 IT, BT 등의 첨단과학에서 찾아야 하며, 대학입시에도 컴퓨터 시험을 볼 것을 권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첨단과학 기술도 중요하지만 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한 섬유나 건설 등의 전통산업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10년이 흐른 지금, 산업은 전반적으로 고르게 성장하였고 저자는 스스로의 선택이 옳았다고 평가한다.
    이제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할 때이다. ‘한류’ 등에서 알 수 있듯 이제 문화는 우리에게 무시할 수 없는 산업의 한 분야가 되었다. 저자는 이런 문화와 과학기술과의 융합뿐만 아니라 여기에 생태와 환경을 아우르며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제 문화예술과 과학기술과 생태환경을 어떻게 크게 섞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점에 서 있다. 도시 속에 살면서 어떻게 농촌과 융합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문학과 미술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의료산업 등을 수출하여 어떻게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학문, 다양한 분야가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조금이라도 새로운 것을 만들 때 그곳에 우리의 미래가 있고, 새로운 문명이 태어난다고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책 말미에는 프랑스 문화장관을 지낸 자크 랑과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의 대담이 실려 있다. 비록 오래전 대담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발상과 실천방안은 현재 우리에게도 여전히 많은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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