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고대지도 /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 김성미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북스토리, 2010
청구기호
930 -10-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9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 04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480450
ISBN: 9788993480016(세트)
제어번호
MONO1201034633
주기사항
원표제: 「世界の古代文明」がよくわかる本 : 巨大神殿の謎からファラオの呪いまで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54110 930 -10-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54111 930 -10-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제4탄! 이번엔 고대 문명이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으로 떠나는 역사 대탐험!

    '강력추천 세계 교양지도 시리즈'의 그 네 번째 책,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교양 필독서로 많은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음은 물론, 교육부 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온라인 서점 청소년 분야 1위 및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동안 '세계지도'와 '우주지도' 그리고 '수학지도'를 출간하여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돋우고 교과 연계 학습을 도와준 지도 시리즈가 이번에 선택한 것은 고대 문명이다. 고대 문명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세계사 수업 첫 시간에 배우긴 하지만, 4대 발상지만 잠깐 짚고 넘어갈 뿐 세세히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영화나 소설 등으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는 고대 문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 교양서로서,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세계 4대 문명이라 하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 문명을 말한다. 그러나 고대 문명이 발생한 곳은 이 네 지역, 큰 강 유역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규모의 차이와 시대의 늦고 빠름은 있지만, 4대 문명 이외에도 바다, 초원, 산악 지대를 모태로 독자적인 문명을 이룬 곳들이 있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에서는 4대 문명과 함께, 그리스 로마 문명을 기둥으로 하는 지중해 문명과 영국의 스톤헨지, 프랑스의 카르나크 열석군으로 대표되는 거석 문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고대인들의 놀라운 지혜!
    상상 속의 고대 문명이 눈앞에 펼쳐진다!


    나는 부지런히 책을 읽고 답사여행을 다녔습니다. 정말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평범한 말이 '참'임을 실감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는 고대의 전 문명에 대해 온갖 질문을 던지면서 살아 숨쉬는 고대 문명 세계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장차 직접 찾아가 볼 현장 답사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서울대 명예교수 허승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원지인 티그리스강 상류는, 기원전 9000년 경 역사상 가장 오래된 농경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이후, 인류는 세계 각지에 최초의 발자국을 새기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는 이렇게 문명의 발생부터 고대인들의 생활상, 문화와 종교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고대인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고대 문명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불가사의함'일 것이다. 이집트 거대 피라미드와 지구 바깥에서도 보인다는 스톤헨지는 어떻게 쌓아올린 것일까? 2012년 지구 멸망을 예측했다는 마야인들은 누구일까? 등 차례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지루하게 나열된 교과서식 역사책 구성에서 벗어나 평소에 사람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던 궁금증들로 가득하다. 즉,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흥미롭고 다양한 역사 이야기들이 속속 튀어나오게끔 질문과 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노아의 방주는 진짜 있었을까? 파라오의 저주에 얽힌 진실은? 트로이의 목마는 전설일까? 사실일까? 환상의 하 왕조에 얽힌 수수께끼 등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의 신비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미스터리한 고대 문명의 비밀을 풀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대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고대인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언어를 어떻게 썼는지, 고대인들 사이에서 행해진 무역과 문화의 전파 등 지식 전달을 위한 역사책으로서의 내용도 충실하다. 또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 있다. 고대인들의 놀라운 과학 지식의 기원,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맥주를 약으로 마셨다는 사실, 운동으로 알고 있던 요가가 사실은 학파였다는 것 등이다. 그런데 그중에는 다소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다. 스파르타의 필수과목에 살인과 절도가 포함된 거라든지, 매춘이 신성시되었던 바빌론의 충격적인 풍속 등이다. 이처럼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또한 고대 문명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고대 문명! 딱딱한 교과서에서 벗어나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로,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고대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파라오의 저주에 얽힌 진실은?
    카나본 경과 하워드 커터가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한 것은 1922년 11월 26일. 그리고 다음해 4월, 카나본 경이 모기에 물린 상처가 원인이 되어 56세의 나이로 갑자기 죽었다. 카나본 경이 죽는 순간 카이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발생했고, 또한 같은 시각 영국의 그의 빈 집에서는 기르던 개가 큰소리로 짖으며 죽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발굴에 관련된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서 6년 동안에 그 수가 스무 명이 넘었다. 도화선에 불을 당긴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샌가 그것은 파라오의 저주라 불리게 되었다. 투탕카멘의 잠을 방해했기 때문에 저주에 걸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과학적인 관점에서 반론을 시도해보는 사람도 있었다. 저주 따위 있을 리가 없고 잇따라 사람이 죽은 것은, 무덤에 봉쇄되어 있던 어떠한 병원균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직접적인 반론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예를 들어 발굴당사자인 카터는,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지어낸 이야기를 경멸하고 흘려들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했다.
    여성 파라오도 과연 있었을까?
    18세기까지는 그리스인 왕조 시대를 제외하면, 고대이집트에 여성 파라오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믿어지고 있었다. 문헌기록에도 보이지 않았고, 현지에 남겨진 상(像)도 여왕의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랑스인 샹폴리옹이 히에로글리프 해석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드디어 여왕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벽화와 상을 제작할 때, 여왕이어도 파라오는 남성의 모습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었던 것 같다. 또한 하트세프스트에 관해서는, 돋을새김과 비석에 새긴 글에서 의도적으로 그 모습과 이름을 지우는 일이 행해졌다. 그 존재를 없애버리려는 증오에 찬 행위가 이루어졌던 것인데 그 명령을 내린 것은, 하트세프스트의 의붓아들이자 두 번째 남편이기도 한 토토메스 3세였다. 토토메스는 왜 그런 짓을 한 것일까. 이야기는 두 사람이 결혼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왕 토토메스 2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적자인 토토메스 3세는 아직 어렸다. 그래서 하트세프스트는 그와 결혼함과 동시에, 대신 정치를 도맡아했다. 형식상으로는 토토메스가 파라오이지만 즉위 후 7년째, 하트세프스트는 스스로를 파라오라고 선언한다. 고대 이집트 사상 첫 여왕의 탄생이었다. 비석에 새겨진 글 등에서는 그녀와 토토메스의 공동정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여왕의 시대일 뿐이었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