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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추천글 / 임재경
추천글 / 황석영
머리글 / 정경모
목차
1부 나는 조꼬만 봉사씨외다 25
봉사씨가 검은 흙 속에 묻히는 뜻은 27
맥아더 사령부의 동량들 30
GHQ가 배출한 세 사람의 반미운동가 33
일본의 '광기'에 붓 들어 '항변' 36
때리는 일본, 감싸는 미국의 '은밀한' 속셈 39
트루먼의 외교 고문 덜레스의 '기만' 43
이승만 총애 받고 '친일 군경' 활개 47
내가 자란 영등포 '이백채 마을' 50
A급 전범을 예수에 빗댄 '군국의 후예들' 54
'신사참배' 거부한 당돌한 아이 58
짧은 '영예' 긴 '치욕', 경기중학 시대 61
황민화의 세례를 받은 경기 제38회 임오군단 65
해방 공간, 치열하게 살다 간 내 친구 혁기 68
2부 해방군이 몰고 온 전쟁의 비극 73
일본을 위해 몸 바쳐 싸우라고 외치던 춘원과 육당 75
폭풍 전야에 만난 평생 배필 78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의 말 82
집에서 맞이한 해방, '구세주'가 된 미국 86
서울 입성, 이미 그어진 38선 89
미국 선견대와 총독부의 술잔치 93
통한의 38선, 미국이 긋고 소련이 거들고 96
몽양 선생과 따님 연구 씨 100
산산이 흩어진 '통일독립국가'의 꿈 104
서울대 의과대학 시대의 추억 107
나는 무엇 때문에 미국으로 떠난 것인가 110
40년 뛰어넘은 '백범의 발자취' 114
가시밭길의 돌베개 118
궁핍한 유학 생활, 큰 힘 된 '이승만 장학금' 121
격랑 헤치고 첫사랑 지요코와 백년가약 125
운명의 갈림길, 3월 12일의 표결 128
야합이 낳은 반쪽 국가 132
'일본말이 모국어'이던 판문점의 국군 장성 136
조이 vs. 남일의 불꽃 튄 설전 139
'유엔군'이란 군대는 없다 143
한국전과 베트남전, 미국 분할 통치의 '쌍생아' 146
기피 인물로 낙인, 일본으로 추방 149
3부 서울의 이방인 153
짐 꾸려 서울로, '14년 생이별'의 시작 155
'은인 이승만'을 지우다 158
'조봉암 사법살인', 정권 붕괴의 서곡 161
4.19와 5.16의 기억 164
5.16쿠데타 '지지 외교' 나선 일본의 속내 167
2박 3일의 기막힌 가족 방문 여행 170
돈 떼이고 집 날리고 '고난의 서울살이' 173
궁핍 속에서 경험한 장준하 선생의 사상적 변혁 176
고향 땅과의 생이별 179
4부 망명시대 183
신문사 투고로 시작된 문필 활동 185
예언서 같았던 첫 저서 『어느 한국인의 감회』 188
김대중 씨와의 첫 만남 191
현대사 격랑 속 '한 배 탄 세 사람' 195
〈세카이〉편집인 야스에 씨와의 인연 198
한민통과의 악연의 시작 201
DJ 향한 '기대와 실망'의 엇갈림 204
내가 무정부주의자? 어쨌든 '영광'이외다 207
'재침략' 노리는 일본에 '굽실굽실' 박 정권 210
중국 일깨운 3.1운동, 미국 가르친 4.19 혁명 214
김대중 납치 사건의 그날 216
"김대중을 살려주시오"-키신저에 대한 애소 220
중앙정보부 공작선 용금호 속의 김대중 223
〈세카이〉9월호가 발휘한 힘 226
한국의 '제2해방'과 일본의 '제2민주화' 229
'DJ 비난' 극우 선봉장에 TV 토론 '완승' 232
반독재 영문 소식지 〈코리아 뉴스레터〉 235
〈아사히신문〉반입 금지, 박정희의 긴급조치 238
윤이상·문익환·정경모의 '반독재 삼각편대' 241
무지라는 범죄 245
호화주택 파문에 재정부장 잃은 한민통 248
꿩 먹고 알 먹는 정경모 축출의 시나리오 251
"당신은 펜타곤 스파이", 한민통의 '인민재판' 254
5부 씨알의 힘으로 259
사숙 '씨알의 힘'을 개설하다 261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264
동지 의식 일깨운 문 목사의 '옥중서한' 267
민주투사 되어 30여 년 만에 재회 271
커밍스와 매코맥이 알려준 '역사의 진실' 274
김홍무, '씨알의 힘' 버텨준 든든한 동지 277
미 공화당 전당대회와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280
주한 미군은 누구를 위해 있다는 것일까? 283
장준하 선생의 '의문의 실족사' 286
일본군 박정희 vs. 광복군 장준하, 숙명적인 대결 289
한국은 일본이라는 장(將)을 지키는 상(象)이다 293
'한국 폄훼' 일본 논객과 지면 통해 전면전 296
6부 미국과 일본의 본질을 묻는다 301
"미국을 믿지 마라" 브루스 커밍스의 조언 303
일본인들 '우상'에 미국 대통령도 열광 306
루스벨트 대통령과 태프트-가쓰라 밀약 309
미국이 키운 쌍생아, 박정희와 팔레비 312
박정희, 김재규, 그리고 글라이스틴 316
김대중은 한국의 호메이니? 319
왜 광주였나? 왜 김대중이고 '한민통'이었나? 322
'광주'의 충격과 한국인의 각성 325
"조선을 다시 일본 품에", 미국의 '케넌 설계도' 328
케넌 '설계'와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 332
케넌 '설계도'와 6.25전쟁 335
메이지 시대에 대한 일본인의 향수와 집착 338
메이지 일본의 설계자 요시다 쇼인 341
7부 모든 통일은 선이다 345
6.29선언과 김현희 사건의 수수께끼 347
후보 단일화의 실패와 '갈 테야' 목사의 평양행 350
'6.29'는 왜 '속이구'였나? 353
군부정권 파고든 세지마의 돈뭉치 356
문 목사 손에 전해준 '평양발 전보' 359
배짱으로 밀어붙인 '문 목사 방북 준비' 362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365
"민생단 사건에 정 선생도 말려드셨지요?" 368
평양 떠나던 날 들려온 '눈물의 플루트 가락' 372
'갈 테야' 문 목사의 영창(詠唱) 375
시부야 언덕길에서 부른 '선구자'의 노래 378
평양 도착 성명문 '모든 통일은 선이다' 381
민주와 통일은 하나 385
문 목사와 김 주석의 포옹 387
상제보다 더 서러운 복재기 391
"민족주의 하려 공산주의자 됐다"는 김 주석 394
통일 여정의 시작, 가슴으로 낳은 '4.2공동성명' 397
문 목사가 받은 사랑과 미움 401
8부 껍데기는 가라 405
'정경모 만나면 쇠고랑', 그냥 가버린 성 교수 407
"지명관 씨한테서는 왜 그렇게 미움을 사고 있나요?" 410
전옥숙-지명관 팀의 합동 작전 413
평양 측 공작원이고 또 펜타곤 스파이이기도 한 정경모 415
어느 재일 작가의 희비극 418
'복재기' 이회성과 '상제' 지명관 421
일본 역사는 왜 자기 나라 황실의 시조를 감추려 하나 424
일 왕실 비밀 쥔 '또 하나의 백제' 427
일본 『고사기』(古事記)에 기록된 주몽검의 뜻 430
일본의 황국사관과 '통석지념' 433
일왕이 말한 '통석'엔 사죄의 뜻은 커녕…… 436
한일 역사 연구보다 문화 개방이 급했을까 439
"조작된 반일 감정은 해소되어야?" 442
"386세대는 내가 키웠는데……" 445
9부 나는 원래 민족주의자 아니오이까 449
베를린 장벽의 붕괴가 뜻하는 것 451
폴란드 사회주의의 붕괴 배경은 '민족주의' 454
천안문 광장의 '자유 여신상' 그뒤엔…… 457
전쟁 재발이 코앞에, 1994년 6월의 위기 461
북미 핵 갈등, '끝나지 않은 전쟁' 464
"웃통, 바지, 그리고 속옷까지? 그건 안 된다"-김일성 467
미국이 먼저 파기한 '북미 제네바 합의' 470
'지이행난'(知易行難)인가 '지난행이'(知亂行易)인가 475
'대포동'(광명성 1호) 발사와 페리 '정책 조정관'의 등장 482
평화를 위한 클린턴과 김대중의 경쟁 485
2000년 한반도, 부등켜안은 남과 북 488
대통령으로 등장한 참새 두뇌의 부시 491
10부 아무 유한도 없소이다 495
문익환 목사의 불의의 참변 497
'28년 만의 귀국' 막는 협박에 쓰러진 윤이상 500
김 주석 소상 때의 평양 방문기 503
38선 넘는 박 여사 손에 들린 북쪽 탄원서 507
"슬퍼할 때와 춤을 출 때" 510
6.25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513
서양 나라 행세를 해온 일본의 '정체성 혼란' 517
일본 땅 흙이 될 것을 결심했을 때 520
험난했던 '시대의 불침번'…… 유한은 없소이다 523
판권기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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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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