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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태담 편지 :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이어주는 교감 태교법 / 박종두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10
청구기호
649.10242 -10-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5 p. : 삽화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40344
제어번호
MONO120103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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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ㆍ진심이 담긴 이야기로 아기에게 사랑을 선물하세요

part1
태담 편지와 태교

태담이 뭐예요?
오감 자극 태교법
태교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

part2
아기에게 쓰는 태담 편지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는 말, 감사합니다

내 안에 집을 지은 작은 생명
네가 빛을 비추자 기쁨의 꽃이 피었단다
네가 오기 전부터 네 이름을 부르고 있었단다
힘겨운 경험도 감사하게 받아들일게
세상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행복한 가족이 되자
너무 소중해서 너를 부를 이름이 없구나
간절한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쁨
흰 도화지 위에 넌 어떤 색으로 그림을 그릴 거니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아 한 순간 한 순간이 소중하구나
내 안에 너 있다
힘든 시간 끝에 알게 된 소중함과 감사함
고마워. 소중해. 감사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엄마와 아빠에게 찾아온 짱이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

* 태명은 어떻게 짓나요?

네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희망이라는 선물

태동, 그것은 천사의 날갯짓
두 번의 슬픔을 겪은 뒤에 비로소 네가 찾아왔구나
너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진실되고 지혜로운 나무처럼
우리에게 너는 항상 영웅이란다
세상에 울릴 우리 아가의 첫울음이 귀에 가득하구나
우리 가족 모두 너를 위한 환영 파티를 준비 중이야
너는 존재만으로도 훌륭하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쿵” 하며 네가 나타난 거야
욕심부리지 않고 존재를 인정하기
준비된 만남을 위하여
돼지 동생 나오면 내 자전거 빌려줄 거야
아가야, 너는 행운아야
들판에 핀 꽃처럼 자라라, 내 아가야

* 태아의 감각, 이렇게 발달해요

너를 기다리는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운다

다섯 개의 보석
너와 함께할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리며
기다릴수록 점점 더 커지는 사랑
사람은 그 존재만으로 온전히 소중하단다
혼자보단 둘, 둘보단 셋이 좋단는 걸 새삼 느껴
아빠와 엄마의 얼굴에 너의 얼굴이 담겨 있을까?
너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단다
널 생각만 해도……
너를 위해 준비하는 피아노 연주
네가 온 이후, 엄마는 세상을 보는 다른 길을 알게 됐어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이란다
‘개똥이’는 최고 귀한 이름이란다
천사 같은 아빠,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아가에게
앙상한 가지 위에도 둥지를 짓고 사는 새들처럼

* 임신 중엔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

사랑하는 우리 아기를 위해 소망합니다

항상 즐겁고 기쁘게, 절망하지 않고 살아가려면
넓은 세상에 펼쳐진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자꾸나
네가 이렇게 자라주었으면 해
눈부신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그래서 네가 “아침”이란다
아빠가 전하는 인생의 바른길
두려움의 눈물을 기쁨과 감동의 눈물로 바꿔주는 마법
마음과 생각과 꿈이 큰 사람
고통을 껴안을 때 비로소 성장하는 거야
원래 부모는 그런 것이란다
작은 몸짓, 작은 속삭임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웃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사람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
서로 어디가 닮았는지 맞춰보자
희망을 잃지 않는, 가슴 따뜻한 사람
하늘이에게 아빠가 보내는 첫 번째 편지
너를 보면서 많이 행복할 거야
우리 아기에게 하고픈 열 가지 말

*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곧고 푸른 나무처럼
너는 우리에게 행복이란 단어를 선물해주었어
너는 내 인생의 답이야
아빠가 네게 주고 싶은 한 가지
한 걸음씩 다가가 우리 만날 때까지
아빠가 될 준비
배 속에서도, 세상살이에서도 의지가 될 쌍둥이들
인생의 친구를 한 명 더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내 몸이 너의 집이라서 좋아
너를 위해 나무를 심는다
너는 나의 품속에서 몸짓으로 말을 건넨다
이제 너와 함께 엄마로 다시 태어나려고 해
샛별이에게 나는……
엄마 배에 누가 있어?
좋은 엄마, 예쁜 아내가 될게

* 부모선언문 쓰기

Epilogueㆍ세상의 모든 새 생명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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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66591 649.10242 -10-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66592 649.10242 -10-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태담 태교가 태아의 두뇌 발달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

    사전에 따르면, 태교란 아이를 밴 여자가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하여 마음을 바르게 하고 언행을 삼가는 일을 말한다. 임신부의 마음가짐이나 주위 환경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은 예로부터 있어왔던 것으로,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의 《태교신기(胎敎新記)》에는 ‘스승이 십 년을 잘 가르쳐도 어미가 열 달을 배 속에서 잘 가르침만 못하다’라는 구절이 있다. 그만큼 우리 선조들은 태교를 중요시했으며, 특히 훗날 왕이 될 태아를 위한 조선 시대 왕실의 태교는 매우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엄마의 마음과 몸 상태가 태아에게도 영향을 줄 거라는 생각은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믿음이 아닌 분명한 과학적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 20세기 초 파이퍼 박사가 배 속의 아기에게도 청각이 있음을 발견한 이후 태교에 관한 수많은 연구 결과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20세기 후반 심리학자 데카스퍼에 의해 태아가 태중에서 자주 듣는 소리에 익숙해지며, 따라서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인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태아의 청각을 자극하는 태교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었다. 그러면서 좋은 태교법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태담’이다.
    태담이란 말 그대로 태아와 대화를 나누는 일이다. 부모의 음성은 배 속의 아기를 편안하게 하며, 그 안에 담긴 애정 또한 태아에게 자연스레 전달된다. 따라서 배 속에서 태담을 많이 나눈 아기는 자라면서 그만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지능 또한 발달하게 된다. 특별한 준비물이나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 그 효과는 크기 때문에 무척 좋은 태교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예비 부모들, 특히 아빠들은 태담을 어려워하곤 한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 늘 하던 말만 되풀이하거나 어색하게 몇 마디 꺼내놓고 마는 것이다. 태담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랑을 표현하고 진심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 태담 편지!

    유쾌한 의사로 소문난 성애병원 박종두 과장은 10여 년 전부터 병원을 찾아오는 산모와 그 가족들에게 조금은 유별난 숙제를 냈다. 바로 ‘태담 편지’를 써 오는 것. 여느 산부인과 의사들과 다를 바 없이 아기를 받았던 그는 어느 날 문득, 출산의 주인공이자 세상을 향해 첫 숨을 틔운 아기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면 그 부모들로 하여금 아기에게 사랑과 축복의 말을 해주도록 부탁하였으나 뜻밖에도 부모들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을 보고 ‘태담 편지’를 떠올린 것이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아기에게 처음으로 들려줄 말이 쉽게 나오질 않는다.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에 멋진 첫마디를 하려면 아기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많이 연습해야 하며 그 준비 과정이 태교가 될 것이다’라는 게 저자의 의견이다. 실제로 태담 편지는 여러 태교법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아기에게 들려줄 좋은 이야기를 생각하다 보면 엄마도 좋은 생각을 하게 되니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생각한 것을 글로 옮기다 보면 손놀림도 바르게 하게 되고, 좋은 글을 거듭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게 된다. 아기에게 편지를 소리 내어 읽어주면서 마음을 전달하고 아기와 교감하게 되기도 한다. 그 편지들이 기록으로 남아 훗날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저자는 이러한 이점을 들어 아기의 가족들에게 태담 편지를 적극 권장해왔다. 그리고 12년간 모은 실제 태담 편지들을 추려 <태담 편지>를 엮어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뭉클해진다. 화려하거나 멋진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이 아닐지라도 편지 하나하나마다 아기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진솔하게 묻어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그 어떤 내용보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고백이 중요하다고.
    예비 부모라면, 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의 가족이라면 이 책을 본 뒤 아기에게 편지를 한 번 써보는 게 어떨까? 수많은 산모와 가족들이 쓴 실제 편지들은 물론, 태담 편지를 쓰는 방법, 오감 자극 태교법, 태명 짓기와 아빠의 태교법 등 저자가 직접 쓴 친절하고 재미난 태교 정보도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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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21] 태교에는 전통적인 방법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림 태교, 음악 태교, 향기 태교, 음식 태교, 명상 태교 등 태아에게 교육적 효과가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태교의 하나가 됩니다.
    그중에서도 태담 태교는 다른 태교들의 장점만을 모두 흡수한 가장 좋은 태교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담은 산모와 가족들,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배 속 아기와의 대화를 통해 교감하는 일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소리에는 고유의 파장이 있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킨다고 합니다.
    [P. 29] 좋은 글을 읽고 옮기는 동안에는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따라서 좋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태교 효과가 있습니다. 책에 나온 좋은 문장이나 시의 한 구절, 영화, 드라마 등에서 감명 깊게 들었던 대사 등을 따로 적어두었다가 아기가 글을 읽을 때쯤 교훈집으로 물려주셔도 좋습니다. 그 내용이 특별히 감명 깊었던 이유, 그때의 상황, 내용을 통해 아기에게 주고 싶은 교훈 등을 정리해두면 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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