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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3
1. 예금보험공사-금융감독원 불협화음, 예금보험기금 손실 초래 6
문제의식 6
업무권한의 법적 규정 7
서민금융기능 외면한 저축은행, 이중감독이 억울하다고? 10
금융감독원, '예보의 보험사고 위험 감시' 법제화에 반대 의견 제출 11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업무 불협조 사례 13
① 저축은행 관련 미공유 정보 22건, 양해각서 내용도 안 지켜 13
② 뒷북 감독조치로 금융소비자 피해만 양산하는 꼴 17
③ 금융감독원이 조사 기관·조사 시기 결정주도권을 쥐고 있어 20
④ 금융감독원의 조사 늦장대응으로 부실 키울 가능성 증가 21
2. 저축은행 부동산 PF대출 부실 우려 26
문제의식 26
저축은행의 잠재 부실 현황 26
(1) PF대출의 잔액규모와 연체율 26
(2) PF대출 등 부동산업관련 대출 비중 27
(참고) 현행 저축은행 PF 사업장평가의 문제점 28
(3)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매입한 PF사업장 현황 29
(4) 저축은행의 부실 흡수능력(Coverage Ratio)은 58.6%에 불과 30
3. 예금보험기금 통합운영 방안은? 32
문제의식 32
해외 예금보험제도의 사례 : 영국 32
(공동계정을 활용한 정리비용 분담) 분담순서 : 하위그룹 → 상위그룹 → 공동계정 33
예금보험기금 운영제도의 개선 대안 (전문가 검토의견) 33
우리나라 예금보험제도의 개선책 34
[별첨] 영국의 계정간 상호보조체제 도입사례 36
[참고] 예금보험기금의 저축은행계정 -3.2조원 38
판권기 42
[뒷표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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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68457 | 328.3456 -10-144 |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 이용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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