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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 평생 내 몸 내가 고쳐 쓰는 법. 1-2 / 이경원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동아일보사, 2010
청구기호
613 -10-4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책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0908182(1)
ISBN: 9788970908199(2)
제어번호
MONO1201039891
주기사항
내용: 1, 질병 편. - 2, 자연치료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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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71970 613 -10-48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71971 613 -10-48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71972 613 -10-48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71973 613 -10-48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인 대표 질환들 물럿거라, 쉽고 안전하고 뛰어난 자연의학으로 물리친다!
    전 세계적으로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 대체하기 위한 여러 치료법과 건강법이 ‘대체의학’ ‘통합의학’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서구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연의학(Natural Medicine)’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자연의학은 인체의 생리에 필요한 세세한 물질을 보충해 줌으로써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치유력을 높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 주는 학문으로, 그 이론이 현대의학과 생화학에 근거를 두고 있어 매우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다!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은 이러한 자연의학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자연의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한국인 대표 질환들이 왜 생기는지, 또 어떻게 예방, 개선할 수 있는지를 자연의학적인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각 질병마다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꼼꼼히 알려주는 한편, <내 몸에 맞는 음식 고르는 법>을 통하여 평소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가려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각 질병마다 나타나는 증상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상태와 비교해 보고, 빠른 처치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
    저자는 또한 환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질문들을 ‘자연의학 정보’로 정리하여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잘못된 건강지식들을 바로잡아 주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 ‘자연치료제’에 대한 새로운 발견일 것이다. 각 질병마다 효과를 나타내는 자연치료제들이 소개되어 있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연치료제를 직접 비교해 보고 좋은 것을 고를 수 있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이들 자연치료제에 대한 자세한 연구결과와 효능, 복용방법, 주의사항 등은 2권에서 볼 수 있다.)

    <자연의학은...>

    처방약 대신 친인체적인 자연치료제로 치료한다!
    자연의학은 우리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거나 인체 생리작용 저하 등의 문제로 그 양이 부족한 것, 그래서 외부적으로 보충을 해 주어야 하는 것들을 화학적인 처방약 대신 친인체적인 자연성분을 사용하여 보충한다. 그러니까 항생제, 항호르몬제, 스테로이드제 등의 처방약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 약초 등에서 추출한 자연성분들과 음식을 사용하여 섭생(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하는 것)과 병의 예방을 지도한다.

    또 하나의 자연의학 치료제, 음식!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어떤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되어 병이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 아니라, 저마다 몸의 상태, 체질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이미 수 천 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또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은 의술로도 못 고친다.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는 말로 음식이 곧 최고의 치료제임을 강조하였다. 자연의학은 자연치료제를 통해 몸에 필요한 성분들을 공급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기에 맞는 음식 섭생을 병행하여 우리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지고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래의학의 진수, 자연의학!
    자연의학은 한마디로, 병을 병 자체로만 보지 않고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살피는 통합적인 차원의 의학이다. 그래서 증상만을 없애는 데에 초점을 두지 않고 몸의 치유력을 높여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증강시키는 데 주력한다. 즉, 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을, 증상을 억제하기보다 원인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리고 개개인의 생리와 상태, 증상, 영양의 균형 등을 살피고 몸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되, 자연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들로 보충을 하여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여기에 몸 상태에 따른 최상의 음식 섭생을 지도하여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병까지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의학은 인간과 자연을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소통시키는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

    ◎ 이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심란해요…
    남편이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니 류머티즘 관절염이래요. 그래서 의사가 처방해 준 프레드니손이라는 염증약을 10mg씩 먹고 있는데, 이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거예요.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_from 뉴욕, 50대 여성

    ◎ 수술 후 재발이 두려워요…
    2년 전 자궁암 수술을 받았어요. 6개월마다 병원에서 정기검사를 받긴 하지만 언제 재발할지 몰라서 늘 불안해요. 자연의학으로 재발을 줄일 수 있고 예방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_from 서울, 60대 여성

    ◎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나요? 더 나아질 수는 없을까요?
    아버지가 3년 전 대학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았어요. 약을 드셔도 낫지 않아서 침도 맞고 연골주사도 맞으셨지만 조금 지나면 또 아프다고 하셨어요. 병원에서는 나이 들면 생기는 병이라 어쩔 수 없다면서, 참을 만큼 참다가 정 못 참으면 수술을 하라고 했고, 결국 며칠 전 무릎에 인공연골 수술을 받으셨어요. 그런데 어머니도 얼마 전 퇴행성 관절염 초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아버지랑 똑같은 과정을 밟을 수밖에 없는 건지 불안해하세요. 왜 병원에서는 더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는 법은 가르쳐 주지 않나요? 미리 예방할 수는 없는 건가요? _from 일산, 30대 여성

    ◎ 의사와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의학상식이 필요해요!
    병원에 가면 가끔 바보가 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의사나 간호사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 어렵고 자세한 설명도 해 주지 않아요. 병원에 가기 전에 내 증상이나 병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_from 인천,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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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한국에 사는 30대 여성이 가슴에 무엇이 만져진다고 해서, 나이가 젊으니 간단한 섬유종일 수도 있으나 그래도 검사를 해 봐야 한다고 강력히 권했습니다. 검사 결과 유방암으로 판명되어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구토가 너무 심하여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채식만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무허가 요양원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 후 소식이 끊겨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한참 뒤에 연락이 왔습니다. 유방암이 척추 뼈로 번져 뼈가 주저앉는 바람에 시멘트로 세우는 수술을 받았고, 황체호르몬 주사와 뼈 주사를 맞으며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의사로서, 한 인간으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젊은 여성의 유방암은 자연의학으로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데……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궁근종 수술도 얼마나 많이들 합니까? 이것 역시 자연의학으로 예방이 잘되는 질환 중 하나인데 사람들이 몰라서 병을 키우고,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자연의학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으로 쉬지 않고 이 책을 써 왔습니다. 평생을 환자들의 치료와 연구에 바치시며 인간이 무병장수하며 살기를 염원하신 선친의 뜻을 이어 받아, 여기 자연의학을 전합니다.
    (1권 중에서)
    강식이 만병통치

    모든 병은 입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건강식이 만병통치’라는 말은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건강식이란 어떤 것인가.
    거의 모든 병이 입(먹는 것)에서 시작된다. 잘못된 식생활이 몸을 망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입단속만 잘하면 평생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이것이 ‘건강식이 만병통치’라는 말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이다.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을 가져오는 식사인지 구체적으로 짚어 본다.
    건강식의 기본은 4 : 4 : 2
    건강식의 기본은 탄수화물 40%, 단백질(생선, 콩 종류) 40%, 좋은 오일(오메가-3오일,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 견과류, 씨앗 종류) 20%와 야채, 과일, 섬유질을 골고루 먹는 것이다. 비만 치료를 위한 식단은 4:3:3이며, 이러한 비율은 일생동안 살이 찌지 않게 해 준다.
    탄수화물(밥, 밀가루)만 많이 먹으면 영양은 부족한데 당뇨와 비만이 될 수 있고, 식사 1시간 후쯤 혈당이 너무 떨어져 졸음이 쏟아진다.
    단백질은 육식, 계란, 생선, 콩 등에 많으나 육식의 단백질은 노화를 촉진시키고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므로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생선, 특히 콩을 많이 먹는 게 좋다. 계란은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무조건 꺼려하지 말고, 질 좋은 계란이라면 하루 1개 정도는 먹어도 괜찮다.
    야채, 과일, 현미, 통밀, 콩, 씨앗 종류, 견과류를 주로 먹고 생선과 오메가-3오일을 먹어야 한다. 좋은 오일인 오메가-3,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은 살이 빠지는 효과도 있다. 호두, 피칸(pecan),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볶지(roasted) 않은 생것으로 먹어야 한다. 볶으면 효과가 없어진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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