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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KBS)동의보감. 1-2 / KBS특집다큐멘터리<동의보감>제작팀 ; 표만석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경향미디어, 2010
청구기호
619.04 -11-1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책 : 삽화,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180098(1)
ISBN: 9788965180104(2)
ISBN: 9788965180111(세트)
제어번호
MONO1201040474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
내용: 1, 한방, 현대의학의 과제에 도전하다 난치병과 불치병의 지침서. - 2, 가려진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다 세계최초 공중보건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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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73491 619.04 -11-18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73492 619.04 -11-18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80567 619.04 -11-18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80568 619.04 -11-18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KBS<동의보감>, 한의학의 진실을 밝히다!
    세계최초의 국가 의학 매뉴얼 - <동의보감>

    2009년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제작된 프로그램. 총 2권으로 구성된다. <동의보감>은 흔히 허준이라는 시대의 명의가 자신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치료법을 모은 책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동의보감>은 개인이 제작한 단순한 의학 서적이 아니다. 선조가 허준에게 제작을 지시하고, 광해군의 어명으로 국가에서 책을 출판하여 보급시킨 국가 주도의 의학 매뉴얼인 것이다. 또한 여기에는 단순한 병증과 그 치료법 뿐 아니라 병에 걸리기 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법을 명시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예방의학 지침서이기도 하다. KBS 특집다큐 <동의보감>은 이러한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동의보감>의 전통을 이어 오늘날 한의학이 현대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동의보감에서 다루고 있는 치료법이 현대에도 여전히 효용 가치가 있는지, 치료 효과가 있다면 그 과학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다루어 한의학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한다.

    한의학, 비과학의 오명을 벗고 현대화로 다시 태어나다
    한의학이라고 하면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라는 인식이 있다. 물론 가벼운 질환에 효과가 있는 민간요법들이 지금도 쓰이고 있기는 하지만 난치병이나 암 같은 불치병을 한방으로 치료한다고 하면 사이비 취급을 받기 일쑤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오명을 벗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한의학도 이제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여러 연구가 빛을 보고 있는 것이다. fMRI 기계를 이용하여 침술이 대뇌 피질을 활성화 시키는 것을 증명한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 교수팀. 뜸 치료를 통해 안면홍조의 증상 완화를 증명해낸 한국한의학연구원. 어혈의 존재를 증명해 내고 환자의 어혈을 분석하여 암 치료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수술없이 추나요법과 침으로 악성 디스크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 한방 요법과 침술로 루게릭의 증상을 완화 시키고 있는 원광대학교 광주 한방병원 등 우리 한의학의 과학화와 현대화의 움직임은 매우 활발하다. 다양한 사례와 임상예도 수록했다. 또한 이러한 사례들이 국제적인 학회나 논문지에서 논문으로 수록되고 인정받은 것들을 고른 것이라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충분하다.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방 의학 활용서
    또한 이 책은 그동안 <동의보감>을 다루었던 책들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던 것에서 벗어나 질병을 예방하고 더욱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것은 <동의보감>이 강조하던 것으로,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고 생각했던 허준 선생의 뜻을 따른 것이다. 허준 선생이 직접 강조했던 '양생'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짚어 보면서 한국의 산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초와 그 약초의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양생법과 질병을 피하고 건강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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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권 22~24] 가톨릭 의대 신경외과팀과 동서한방병원팀은 한방의 중풍 치료 혈자리인 양릉천에 침을 놓았을때 fMRI를 이용하여 뇌의 운동피질이 활성화되는지의 여부를 살펴보았다. <중략> 공동 연구팀은 피실험자 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양릉천과 양릉천 이외의 혈자리에 침을 꽂고 fMRI로 뇌 운동피질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연구팀은 양릉천 자극 시 뇌 운동피질이 활성화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부분적으로나마 경락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번 실험에 참여한 카톨릭대학교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는 경락이라는 하나의 가설을 존재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P. 1권 158] 한의학의 세계화 과학화
    "한의학은 그동안 이것이 주관적 감각을 전수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전심수라고 어찌보면 개인적이고 사적인 방법을 통해 전수되어 왔습니다. 이에 반해 서양의학은 논문이라는 공적인 방식을 통해 전수되었습니다. 한의학도 빨리 발전하려면 이러한 공적인 방법으로 경험이 전수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학화 되고 객관화된,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임상 데이터들이 축적 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의학의 과학화와 표준화는 매우 시급한, 한의학이 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P. 2권 23] 한국의 보물에서 세계의 보물이 되다
    동의보감이 허준이라는 명의의 개인 저작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동의보감은 선조의 명으로 시작한 국가적 사업이었으며, 동의보감이 완성된 후에도 국가적 차원으로 편찬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당시 국가가 개입한 공적 차원의 예방의학과 공중보건의 보급을 뜻하는 것으로 19세기 당시로서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일인 것이다. 실제로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 안내문에도 동의보감은 당시 동아시아에서 의학적 혁명이었으며(evolution of medicine in East Asia), 19세기까지 유래를 찾기가 힘든(unprecedented ideas up to the 19th century) 예방의학과 공중보건에 대한 의학적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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