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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환단의 후예 : 역사대하소설. 6, 人(2권) / 金永泰 著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어문학사, 2010
청구기호
811.33 ㄱ772ㅎ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77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956278
ISBN: 9788991956218(세트)
제어번호
MONO12010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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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3

제1장 율령시대로 들어가는 야마도 왕조
1 야마도 왕조의 실권자가 되는 소가노 우마꼬蘇我馬子……11
2 야마도노 아야東漢와 비극의 대왕 하쓰세베泊?部……31
3 우마야도 황자??皇子……48
4 17조 헌법憲法……67

제2장 김유신의 탄생
1 가야 세력과 신라 왕족의 합세……83
2 화성과 토성의 정기를 받은 아이……101
3 김유신과 김춘추……114

제3장 당의 대두와 고구려와의 싸움들
1 ?隋를 멸망시키고 중원을 통일하는 당唐……129
2 당唐의 황제로 등극하는 리옌……145
3 샨우먼玄武門의 변(상上)……167
4 샨우먼玄武門의 변(하下)……181
5 정관貞觀의 치治……205

제4장 풍운이 이는 한반도
1 최초의 여왕이 된 덕만德曼공주……247
2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된 연개소문淵蓋蘇文과 동분서주하는 김춘추金春秋……260
3 7세기의 백제와 야마도의 관계……279
4 연개소문淵蓋蘇文과 리스민李世民의 각축……305
5 안시성安市城의 전투……322

제5장 한반도의 통일
1 의자왕義慈王의 비극……339
2 황산벌 싸움과 낙화암……354
3 다이카 혁신大化革新의 야마도 왕조……367
4 백제를 부흥하려는 세력……381
5 백강白江의 전투와 야마도 세력의 축출……403
6 고구려의 멸망……410
7 신라와 당의 싸움……423
8 셰런귀薛仁貴와 문무왕의 설전……434
9 당나라의 후퇴와 한반도의 통일……445

맺음말……461
참고자료 및 문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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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73453 811.33 ㄱ772ㅎ v.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73454 811.33 ㄱ772ㅎ v.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우리의 핏줄은 어째서 하나인가?
    동이족의 뿌리를 찾아 신화 속에서 찾아낸 한반도의 역사
    역사의 증거물로 남아 있는 고대 일본의 우리 핏줄 이야기


    ‘IT기업 CEO 출신 작가’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로 데뷔한 김영태 작가는 최근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의 역사가 태동하기 시작한 때부터 통일신라 때까지의 동북아의 성장사를 담은 환단의 후예 집필을 마무리했다. 펜을 내려놓으며 김영태 작가는 수천 년 동안 벌어진 동북아 역사의 편린들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오랫동안 진행했던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동북아에서는 수천 년 동안에 이보다 더한 국가와 민족들의 흥망성쇠가 있었다. 그런 역사를 다루다 보니 동양의 일은 어떤 지역의 사건들보다 흥미를 돋우는 일이 많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많은 사건이 있었으나, 그 속에 일관되게 흐르는 맥은 백성을 위하는 세력이 결국 득세한다는 진리였다. 어떤 강력한 집단이나 개인도, 백성을 외면할 때에는 응징을 받고 멸망하고 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백성을 위하여 일하려면 많은 대립적인 세력을 하나로 묶고 포용해야 한다. 나만이 옳으니 모두 따라오라는 식의 유아독존의 태도로는 큰 그림을 이루어낼 수가 없었다.”

    기업인 출신 작가가 바라보는 역사의 태동과 성장,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이해관계의 대립과 각축에 대한 해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 일본, 한국의 최초 역사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뒤엉키면서도 때로는 동떨어진 역사적 사건들을 단순하면서도 알게 쉽게 전개하여 동북아의 시대를 한 눈에 개괄적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방대한 장편대하소설을 단번에 읽을 수 있도록 만드는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은 소설을 살아 있는 드라마처럼 만드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작품이 뿜는 전체적인 풍미는 마치 하얀색과도 같다.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펼치는 소설의 각 장면은 간결하고 담백한 필체로 묘사되어 있어 특유의 온화한 문투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등장인물의 관계, 사건 전개 및 이야기 구성방식이 독자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형식으로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다.
    天 1, 2권은 고조선 환단의 후예들이었던 만주 일대 부족들이 한반도로 내려와 고구려와 금관가야, 서라벌과 일본에 정착한 뒤 그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통일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地 1, 2권은 3세기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등 4개 왕국이 낙랑, 대방 등 중국계 군현을 몰아내는 이야기와 일본이 통일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人 1, 2권은 7세기 신라의 3국 통일과정을 다룬다.

    1~6권 전편 요약
    천(天) 1, 2
    1권과 2권에서는 고조선 환단의 후예들인 만주 일대의 부족들이 한반도로 남하하면서 고구려와 금관가야를 세우고 왜로 건너간 후예들과 금관가야에서 건너간 그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 나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소설 형식을 빌려 재미있게 그려냈다.

    지(地) 1, 2
    3권과 4권에서는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흥망과 발전과정을 배경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중국계 군현을 몰아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불교의 전래와 가야가 백제에 통합되는 한반도 삼국의 갈등과 주변국들과의 신경전, 그리고 일본 전 지역이 통일되면서 서서히 나라의 형태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인(人) 1, 2
    5권과 6권에서는 통일된 일본이 새로운 왕조의 시작으로 인해 국가의 형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으며 한반도에서는 중국계 군현들을 몰아낸 삼국의 각축과 화랑,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서동요의 이야기와 수나라의 문제와 양제의 계속된 공격을 막아낸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지고 있다.

    피천득 교수의 인연
    고희(古稀)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역사소설 써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기업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저자는 LG그룹의 시스템통합(SI)을 전담한 LG-CNS에서 8년간 사장을 지낸 뒤 2000년 IT벤처컨설팅 업체인 (주)프리씨이오를 설립,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영태(73세) 프리씨이오 명예회장이다.
    책을 출간하기까지는 서울대 영문과 재학 시절 은사였던 피천득 교수와 인연이 큰 영향을 미쳤다. 피천득 교수는 대학 시절 저자를 제자로 아꼈고 졸업 후에는 첫 직장을 소개했으며 약혼과 결혼식에서 축사를 해 주셨다.
    저자는 “은사이신 금아 피천득 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설을 쓰게 됐다.”는 것이 칠순을 넘겨 이 소설을 쓰게 된 동기라 말한다.
    피천득 교수는 그에게 “꼭 소설을 하나 써야 해. 내가 죽기 전에 한 권만이라도 좋으니 당신은 반드시 쓰도록 해.”라는 말을 항상 했고 엉겁결에 ‘예.’라고 답해 10년 고민 끝에 마침내 집필에 나서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서문에 은사로부터 “언제 쓸 것이냐, 내가 죽기 전에 꼭 읽을 수 있도록 해야지.”라는 재촉도 받았다며 “96세의 고령으로 손수 책을 읽기 어려웠기에 낭독을 해 줄 조수까지 채용해 ‘나 다 읽었어.’ 하시며 환하게 웃던 교수님의 인연으로 이 소설이 탄생하게 됐다.”고 말한다. 피천득 교수는 6권을 다 쓸 때까지 살아계시겠다고 하셨지만 지(地)1권을 쓰는 도중에 타계하셨다.

    국내 IT업계의 산 증인으로 유명하신 분이지만 그보다도 ‘LG그룹 내에 허리가 기역(ㄱ)자로 굽은 사람’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저자는 LG그룹 입사 5년 뒤 강직성 척추염으로 40년간 허리를 펴지 못한 채 45도로 구부리고 살아왔다. 지난 3월 주위의 강권으로 생명을 건 수술을 받았고 허리를 펼 수 있게 됐다. 수술 전 145㎝였던 키는 160㎝로 젊었을 때 모습으로 회복됐고 만나는 이들마다 ‘기적’이라며 놀라움을 토로했다. “난 살아있는 광고탑”이라고 농담을 하는 저자는 “<환단의 후예> 집필을 마친 뒤 이를 일어와 영어로 번역해 우리의 숨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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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6] 소가 씨는 우네비야마畝傍山의 북쪽에 거점을 잡고 일어난 씨족이었다. 이들은 세력을 키우면서 소가가와?我川를 따라 남하했다. 이 씨족이 뿌리를 내린 곳은 아스카飛鳥라고 불렸는데, 한반도에서 이주해온 도래인渡來人이 몰려 사는 지역이었다. 특히 야마도노 아야東漢처럼 안라가야安羅伽倻나 백제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많았다. 아스카는 세도나이카이???海를 거쳐 나니하難波지방으로 온 도래인들이 야마도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지역을 말하는데, 야마도를 재건하는 세력의 중심지가 되었다. 한반도에 있는 여러 나라들과 교류하는 데 필요한 어학이며, 농기구나 무기의 생산기술 같은 고도의 지식이나 기술이 아스카에 축적되어 야마도의 번영을 주도하고 있었다. 소가 씨는 이런 세력을 일찍부터 장악하여 야마도 최대의 세력으로 클 수 있었다.
    - 6권
    [P. 104] 그러나 신라의 귀족들은 가야에서 온 신참 귀족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곳곳에서 따돌려서 설움을 겪게 했다. 유신이 활동을 활발히 함에 따라, 그를 질투하는 서라벌의 아이들이 편을 짜고 따돌렸다. 유신이 아우 흠순欽純을 데리고 폭음하면서 신세를 한탄했다.
    “어쩌면 서라벌 놈들이 이리 거만한가? 우리 가야 출신이 거들지 않으면, 고구려나 백제의 공격을 막지 못해 결딴이 날 처지이면서. 아우야, 우리가 화랑도로서 계속해서 수련해 나가야 할 것인지 결심이 서지 않는구나. 오늘은 술이나 마시고 우리의 신세를 한탄해 보자.”
    -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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