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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맞춤 Customizing : 스마트하게 서비스하라 / 강승규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2010
청구기호
320.02 -1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09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390378
제어번호
MONO120110000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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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프롤로그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반장, 그러나 늘 보람을 느끼며 마포에 감사드립니다! / 강승규

목차

Part 01. 이웃 속의 마포 강 반장 15

맞춤 01. 문제가 있는 곳은 발로 뛰며 공감대를 넓히다 : 현장의 눈높이에 맞추다 17

맞춤 02. 서로 웃고 이야기하는 이웃이 되다 : 주민과 하나 되는 새벽운동 23

맞춤 03. 소외된 우리 이웃의 삶을 만나며 가슴 아팠던 순간들 : 현장이 답이다 29

Part 02. 주민과 눈을 맞추는 날, 호민관데이 47

맞춤 04. 한 달에 두 번 온종일 이웃의 하소연을 들으며… : 강 반장님, 호민관데이가 뭡니까? 49

맞춤 05.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하루 : 호민관데이, 이렇게 이루어진다 55

맞춤 06. 현실성 높은 SSM 대처 방안을 찾아내다 : 맞춤 서비스로 지역구 문제를 해결하다 59

맞춤 07. 학부모 간담회와 썸머 투어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논하다 : 아이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 67

맞춤 08. 녹색환경, 도서관, 잔디운동장 등 학교들이 달라졌어요! : 마포구의 교육을 위해 강 반장이 간다 75

Part 03. 서민의 눈높이로 도시를 맞추다 85

맞춤 09. 골치 아픈 일을 피하기보다 정면 돌파의 길을 택하다 : 환부에 메스를 대다 87

맞춤 10. 정보의 비공개, 불투명한 진행이 문제였다 : 힘없는 서민만 피해 보는 재개발 93

맞춤 11. 그놈의 재개발은 누구를 위해 하는 거여! : 재개발 사업 분쟁현황 101

맞춤 12. 관선이사제, 투명성 확보 등을 담은 3개의 법률안을 발의하다 : 주민을 위한 진정한 재개발 111

Part 04. 강반장의 트위터 통(通) 119

맞춤 13. 새로운 소통의 세계, 트위터 : 지금은 트위터 중 121

맞춤 14. 마음만 맞는다면 누구나와 소통할 수 있다 : 트위터 소통법 127

맞춤 15. 국감이나 지방 방문 때도 트위터로 의견을 묻고 도움을 받다 : 트위터 정치 139

맞춤 16. 주민의 참여 이끄는 트위터 정치를 펼치다 : 스마트하게 소통하다 147

Part 05. 교육 현장의 눈높이 스포츠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 153

맞춤 17. 학교와 주민 위한 3개 생활스포츠 법안 발의 : 국민들을 위한 맞춤 스포츠, 야구 155

맞춤 18. 고교야구 봄·여름 리그제 시행하여 클럽 중심의 즐기는 야구로 : 고교야구, 학생스포츠의 옛 명성을 되찾다 169

맞춤 19.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 방안 : 지방야구협회 릴레이 방문 177

Part 06. 주민들을 위한 맞춤 일자리 189

맞춤 20. 사회적 기업, 틈새 일자리 등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취업난, 돌파구는 있다 191

맞춤 21. 일자리와 행복을 나누는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 :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 203

판권기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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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82022 320.02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82023 320.02 -11-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소통과 맞춤을 통해 주민에게 스마트하게 서비스하라!
    저자의 별명은 ‘마포의 강 반장’이다. 정치인으로서가 아닌, 이웃 속에 숨 쉬고 함께 생활하는 이웃이 되어버린 그에게 주민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마포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그가 생각한 것이 통(通) 정치다. 마포와, 의정과, 미디어와, 국민과, 나눔과 통(通)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의 통정치 현장기록을 모은 것이다.
    새벽 운동부터 자전거 순례·학부모 간담회·지역동네 순방·호민관데이 등을 통해 주민과 직접 대화하는 발품 활동과, 홈페이지·블로그·트위터·디지털 신문고·스마트폰 통 등의 디지털 통(通) 활동의 970일 동안의 생생한 기록인 것이다.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대화하고, 의정 활동과 청와대 방문 등의 소식을 트위터로 지인에게 알리는 모습에서 소통을 통한 맞춤 정치의 열의가 가득한 것을 알 수 있다.

    ☞ 진심의 맞춤 장면, 호민관데이와 트위터 통(通)!
    호민관데이는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 하루 종일 저자와 주민과 눈을 맞추는 날이다. 이웃의 민원을 듣고, 주민들의 불편한 점과 개선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 자리에는 저자와 시· 구의원,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밤늦도록 토론하고, 때론 이웃의 억울한 사정을 듣는다.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 호민관데이 때면 다양한 주민들이 나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한다.
    국회의원 가운데 대표적인 트위터리언이 강승규 의원이다. 그는 “국정감사나 대정부질문을 통해 나왔던 이야기와 결정된 의견들을 트위터로 바로바로 올린다. 내 눈앞에서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어서 빨리 트위터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역시나 신문에 기사화되기도 전에 나간 글이라 신문사에서 오히려 내 트위터를 참고하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기사로 뜨기도 전에 사람들의 피드백이 들어온다. 의견에 또 의견이 붙는다. 마치 작은 토론회가 열린 듯하다.”며 트위터 소통의 장점을 말한다.
    저자는“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국회의원이 아닌 ‘마포의 강 반장’으로 주민들 앞에 나서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맞춤’ 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국민, 지방자치와 국정 사이에서 조화를 찾으려는 한 정치인의 정치 실험 이야기이자 생생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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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국정에 참여하다 보면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만들기가 여의치 않다. 하지만 나는 맞춤 행정 서비스의 하나로 호민관데이를 만들었다.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이웃들의 삶과 하소연을 듣고,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본다. 나는 마포구에 걱정, 불만, 애로사항 또는 좋은 의견들이 있는 주민들은 주저하지 말고 호민관데이를 이용했으면 한다. 꼭 호민관데이가 아니라도 좋다. 강승규 홈페이지의 신문고란이나 블로그, 트위터는 24시간 열려 있다.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공간들이다.

    “아현동에 하수관이 터져 고생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들이 나올 때면 나는 어느 새 스마트폰을 켜서 열심히 메모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보좌관들의 메일로 전송한다. 그리고 처리 결과를 확인하고 주민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한편 국정감사나 대정부질문을 통해 나왔던 이야기와 결정된 의견들을 트위터로 바로바로 올린다. 내 눈앞에서 벌어진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어서 빨리 트위터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역시나 신문에 기사화되기도 전에 나간 글이라 신문사에서 오히려 내 트위터를 참고하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기사로 뜨기도 전에 사람들의 피드백이 들어온다. 의견에 또 의견이 붙는다. 마치 작은 토론회가 열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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