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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권두언 / 노신영
머리말 / 하순봉
목차
말더듬이, TV 앵커가 되다 : 1967-1981, 기자 시절 15
MBC에서 언론생활을 시작하다 17
누구 억울한 사람 없소 18
따듯한 해장국으로 앙갚음을 대신하다 20
지금 서울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1
사건 현장을 중계하면서 처음으로 전국에 알려지다 22
사건기자의 시련, 고난, 고독 23
말더듬이, TV 앵커가 되다 24
팬티 바람으로 방송하다 26
앵커맨은 고달프다 29
보스톤 시내 가장 큰 햄버거 가게 광고 모델이 되다 30
'살리는 기능'을 잘하는 기자가 많아야 한다 33
유신을 반대한 기자로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다 34
청와대 출입기자가 되다 37
1970년대, 우리 언론이 겪은 가장 혹독한 암흑기 37
각하, YS는 직접 타일러 보시지요 40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41
차지철은 이름난 효자였고 독실한 크리스찬이었다 45
어려운 계절 속에 10.26이 잉태되고 있었다 46
나의 취재수첩에 적힌 10.26 사건현장 48
박정희, 그는 1981년 10월 1일 하야할 작정이었다 53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 기술을 확보하라 57
이제 박근혜는 누가 뭐래도 차기의 유력한 대권 후보이다 59
네 놈은 뱃대지에 철판 깔았느냐 63
최규하 대통령, 그리고 5.18 광주사태의 전말 66
10.26 그 후, 제5공화국의 탄생까지 70
내가 어떻게 유신 잔당으로 지목되었을까? 74
천직으로 여겼던 언론계를 떠나 정치의 길로 접어들다 78
정치라고 인륜을 어길 수는 없다 : 1981-1996, 11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14대 국회의원 시절 81
전두환 정권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은 즉각적이었다 83
민정당 창당 85
풋내기 정치인의 다짐 90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되다 92
나는 노신영 대통령을 꿈꾸었다 95
정치 선배 두 분의 나에 대한 회고 100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이 되다 105
4.13 호헌 조치는 집권세력의 가장 잘못된 선택이었다 110
6.29 선언은 유효적절한 선택이었다 112
청문회 정국, 1988년 11월부터 시작되었다 115
정치라고 인륜을 어길 수는 없다 118
고향 사람들의 오해와 나의 반성 121
무소속 후보로 전국 최고득표율을 기록하다 124
'대변인 하순봉'의 입지도 대단히 외롭고 어려웠다 129
심혈을 기울인 지역구 사업 131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 1996-2000, 15대 국회의원 시절 137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139
노동법 날치기 처리의 경과 143
이회창의 첫 번째 도전 146
이회창은 이렇게 해서 떨어졌다 155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 159
한나라당, 영욕의 세월 13년 161
정치는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것 : 1997-2000, 원내총무, 사무총장 시절 165
김대중과 김영삼 167
DJP 연대의 겉과 속 168
한화갑과의 기싸움 172
김대중과 남북문제 176
정치는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것 180
정치와 돈 182
당 사무총장, 아! 허주 183
언론과 정치 190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2000-2004, 16대 국회의원 시절 199
한 번 실패는 병가지상사 201
이회창의 두 번째 도전 202
그날 나는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207
노무현은 어떻게 선거에서 승리했나 209
이제 보스정치 시대는 지났다 212
사회갈등 구조에 관한 소고(小考) 214
노무현 탄핵 217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20
대통령의 자진 223
정치를 접고 : 2004-2010 227
정치를 접고 보니 모두가 뼈저린 회한과 반성뿐이다 229
이명박 대통령이 새겨야 할 것들 238
이명박 대통령의 어제와 오늘 243
나는 꿈을 되찾고 싶다 246
이 시대 가장 절박한 명제는 일자리다 247
대한민국 헌정회(憲政會) 양정규 두목 이야기 252
백 년 신문 경남일보를 맡다 256
나는 이런 신문을 만들고 싶다 257
우리 집 이야기 : 1941-2010 261
꿈을 먹고 자란 소년 263
사랑하는 아들 종훈(宗勳)에게 271
부록 279
국회 연설문 281
위기를 희망으로 만들어 나가자 281
정권은 임기가 있어도, 경제는 임기가 없다 292
21세기 한국의 선택 297
하순봉연보 302
참고문헌 311
인명 찾아보기 312
판권기 318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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