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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새로운 100년을 위한 디딤돌을 놓다 _ 김순영(이화여자대학교총동창회 회장)
축사|한 세기에 한국 여성사를 고쳐 써온 인재들의 집합체 _ 윤후정(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축사|이화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 _ 김선욱(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축사|이화의 성장과 함께 호흡해 온 동창회 _ 이배용(이화여자대학교 전 총장)
화보|역대 동창회장
사진으로 보는 이화여자대학교동창회 100년

여는 글|이정표를 세우며
제1장 신여성, 역사에 등장하다(1908∼45)
제2장 격변기의 여학사들(1945∼69)
제3장 모교 성장의 밑거름 된 동창회(1969∼89)
제4장 이화동창회 100년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1989∼2008)
맺는 글: 이화 동창 한 세기를 매듭지으며

영문 약사: Centennial History of the Ewha Womans University Alumnae Association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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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 100년사 : 1908~2008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83667 378.51 -1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83668 378.51 -1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회원 18만 명의 이화여자대학교총동창회가 창립 100주년(2008)을 기념하여 편찬한 책이다. 이화동창회가 1908년을 창설 기준 연도로 삼는 것은 그해 최초로 중등과 졸업식이 있어 동창회가 출발하였다는 기록에 의거해서이다. 그로부터 100년, 이화가 배출한 졸업생들은 한국 여성 근현대화의 주축이 되었다. 100년을 이어온 이화동창회는 한국 여성사 발전을 담당한 인재들의 집합체였고 여성 문제의 화두를 이끌어내는 온상이었다. 다른 나라에서 수세기에 걸쳐 이루어낸 여성 발전의 역사를 한국 여성사는 고작 한 세기에 변화시켰다. 이화 동창들이 그 선봉의 역할을 맡았으며, 이화동창회는 그 저변을 굳건히 지키는 존재였다. 이제 이화정신이라는 전통을 자양분 삼아 새로운 세기를 이끌어 가는 여성상을 구현해낼 시점에서, 이화동창회는 그 사명감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행로에 새 이정표를 세운다는 의미에서 이화동창회 100년의 역사를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