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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편집된 역사 : 아틀란티스에서 UFO까지, 은폐ㆍ조작ㆍ검열된 역사 지식 42 / J. 더글러스 케니언 [외] 지음 ; 이재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AK, 2011
청구기호
930 -1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627 p. : 삽화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881003
제어번호
MONO1201102784
주기사항
원표제: Forbidden history : prehistoric technologies, extraterrestrial intervention, and the suppressed origins of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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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90210 930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90211 930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91599 930 -1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591600 930 -1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 《편집된 역사》는…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이자 짜깁기 된 지식

    역사가 승자들의, 승자들을 위한, 승자들에 의한 기록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역사를 절대적인 사실인 양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믿는다. 간혹 패자들과 관련된 중요 사실들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역사의 큰 줄기에 부합된다는 믿음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역사의 큰 줄기 자체가 잘못된 것이거나, 짜깁기 된 것이라면? 인류 문명의 시원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다거나, 인류의 진화를 설명하는 기초 이론들이 엉터리라면? ‘설마 그럴 리가’ 하고 반문한다면 당신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상상력과 호기심이 부족한 사람일 수도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우리의 역사 지식, 과학 지식과 배치되는 너무나 무수한 미스터리들이 널려 있다. 현대의 첨단기술로도 복원하기 어려운 고대 첨단 문명의 흔적, 그 존재 이유와 구축 기술을 설명하기 어려운 대피라미드나 석조물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지식과 과학 이론들 가운데 과연 어떤 부분들이 편집되고 짜깁기 된 것일까?

    무지와 오류, 왜곡으로 점철된 완고한 역사·과학계
    원시 문명이 창조해 낸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고대 문명의 흔적들은 공상가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지만 과학자들을 난감하게 만들 뿐이다. 지구 곳곳에서 수시로 목격되는 UFO는 방송들이나 신문들을 흥분시키지만 정부와 학계는 그 실체에 대해 뚜렷이 해명하지 못하고 항상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한다. 마야의 역법에 기초한 2012년 지구 멸망설이 크게 유포되었지만 어떻게 고대 마야인들이 천문학에 대한 선진 지식을 갖출 수 있었는지, 정말로 거대한 격변이 인류 문명을 멸절시킨 전례가 있는지, 속 시원한 대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문명을 이식했으며, 지금 외계의 초거대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주장도 들려온다. 현대의 정통 과학계와 정부들은 이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주제들을 외면하는 대신 어수룩하기 짝이 없는 진화론을 옹호하기에 급급하거나, 지구의 땅과 바다에 분명히 기록된 인류사의 거대한 발자국들을 지우기에 바쁘다. 하지만 어느 시대에든 이단으로 배척되면서도 진리를 향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미스터리로 치부되는 것들의 실체를 알고 있다!

    편집되지 않은, 깨어 있는 자들이 바라본 역사
    이 책은 고대 미스터리와 대안 과학을 다루는 미국 격월간지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에 실린 가장 핵심적인 연구자들의 글 가운데 42편을 골라 엮어낸 것이다. 로버트 쇼치, 랜드 플렘-아스, 모이러 팀스, 프랭크 조지프, 크리스토퍼 던, 윌 하트 등의 기고자들은 완고한 기존 과학계에 도전하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풀리지 않는 고대 미스터리와 대안 역사에 관한 뜨거운 논쟁들을 전체적으로 개괄하고 여러 가지 도발적인 질문들을 제기하는 이 책은 기존의 애매모호한 신비주의적 분위기를 일소하고 탄탄한 과학적 지식과 논리에 기반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 주목받고 있는 다른 저자들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비교·대조·보완하는 글들도 실어서 제카리아 시친, 폴 라비올레트, 존 미첼, 그레이엄 핸콕, 존 앤서니 웨스트 등의 이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논란을 일으켜온 주제인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 그리고 외계의 영향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탐색하면서 문명의 훨씬 오래된 기원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선사시대 첨단기술의 존재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 그리고 세계 문화의 사라진 근원에 대한 큰 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편집된 역사》의 추천사

    깊이 있고, 정연하며, 완벽한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의 글들은 역사의 기반 자체를 새롭게 구성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아울러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 기존의 시각과는 전혀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 ‘온몸을 사로잡는 좋은 책’ 2005년 11월

    이 책은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지, 또한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기존의 세계관을 위협하는 거의 모든 사실들을 걸러내기 위해 얼마나 완강하게 버티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그들의 허점을 파고든다.
    - ‘로터스 가이드’ 2007년 2월

    이 책은 문명과 인류의 기원, 격변, 그리고 고대의 기술에 대해 필자들이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지금까지 억압되어 온 대안적 역사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다.
    - TheCrit.com, 2008년 1월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 들어온 학설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레이디포그(Ladyfogg)’ 200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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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이 책을 준비하고 편집하면서 나는 여기 소개한 이론들과 그 이론의 창시자들이 얼마나 엄혹한 세월을 견뎌내야 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학계의 경멸과 일반의 조롱에도, 스스로 만족할 만한 합리적 설명과 과학적 이론을 찾아 끊임없이 고군분투해 왔으며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이들의 지칠 줄 모르는 탐구 정신과 진리를 향한 애정에 힘입어 이 책의 독자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타 많은 사람들과는 다른 세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말하자면 ‘편집된 역사’가 아니라 편집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역사 지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본문에 일일이 표기해 둔 바와 같이 이 책은 나 혼자 쓴 것이 아니다.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증거들을 축적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 여러 선구자들이 이 책의 출간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인 이들의 탁월한 식견과 지식이 없었다면 이 책은 애초에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기 실린 원고의 초고들은 내가 발행하고 있는 격월간 잡지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에 실렸던 것들이며, 이 책은 그 잡지의 원고들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재편집한 것임을 밝혀둔다.
    세상은 신비하며, 세상에는 이 신비를 풀지 못해 밤잠을 설치다가 마침내 진실의 한 자락을 발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진정한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들이 발견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진리이고 진실이지, 힘과 권력을 가진 패거리나 그들이 만든 교과서에 실린 오류투성이 이론이 결코 아니다. 이를 잘 구별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신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고, 그럼으로써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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