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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 : 박종철 사건 수사검사의 일기 / 안상수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광일문화사, 2011
청구기호
340.02 -11-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43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6752403
제어번호
MONO1201104598
원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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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화보

재출판 서문 / 안상수

서문 / 안상수

목차

운명과의 만남 23

운명의 날 1월 15일 24

묵념 그리고 부검 37

남산에 불려가다 47

경찰에 밀린 검찰 51

최초의 구속 59

죄수생활하며 수사 66

타오르는 분노 71

얼굴 없는 현장 검증 75

의혹과 진실 85

저항의 격랑 속에서 93

하늘이 무너지다 97

그만둘 때가 왔다 98

2.7추도회, 그 뜨거운 분노 102

인생이 그들을 망쳐 놓았다 106

"너만 살겠느냐" 112

'사표정국'에서 '고통정국'으로 117

범인은 더 있었다 120

재수사에 착수하다 128

고독한 싸움 135

의정부로 옮겨 놓고 136

열흘간의 은폐공작 142

묶여버린 손발 147

찻잔 속의 몸부림 154

4.13조치, 역시 그랬었구나 161

출구는 보이지 않고 165

고개 숙인 검사 171

의정부교도소 면회실 175

안기부의 최종 주문 180

사자(死者)의 종 187

드디어 터졌다 188

감격스러운 재수사 193

"이제야 밥을 먹겠다" 197

드러나는 조작과정 202

죽은 박종철이 산 장세동을쫓다 207

웃지 못할 인사파동 214

그 작은 소망조차 221

영욕의 서소문 시절도 끝나고 226

검사복을 벗다 231

6월항쟁의 불길 232

뜨거웠던 춘천의 초여름 241

씁쓸, 희망, 착잡, 걱정 247

6.29, 그 진한 승리의 감동 254

마산에서는 나를……. 258

마침내 옷을 벗다 263

종철아, 할 말이 없데이 272

태풍은 또다시 277

진실은 묻힐 수 없다 278

"박군의 망령이 또나타났다" 287

다시 온 운명의 날, 1월 15일 295

비바람은 그치고 302

관련 인물들, 그 후 306

마지막 의문 309

박종철, 그 뜨거웠던 삶 313

어리광 잘 부리던 막내 아들 314

인정 많은 원칙론자의 고민 320

닭장집에 살며 공장생활도 327

"어떤 고문도 견뎌낼 수 있다!" 331

박종운과의 만남, 그리고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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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95424 340.02 -1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95425 340.02 -11-4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595426 340.02 -11-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601766 340.02 -11-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1987년 1월 14일 서울지검 안상수 검사는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군사정권에서 반정부 시위 등으로 체포된 이들이 수사도중 사망한 사건은 대부분 '의문사'라는 이름으로 덮이던 시절이었다.

    조사 도중 책상을 '탁'치니까 '억'하고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 사건을 물고문 도중에 욕조에 턱이 눌려 죽은 질식사라고 사실대로 밝히게 되면 안검사의 안위도 보장받을 수 없었다. 안검사는 부검실에서 가해자인 경찰을 내보내고 유족대표와 의사를 참여시킨다. 그리고 그들의 입을 통해 언론에 보도되게 한다. 사건을 덮으려 했던 정권의 계획은 실패한다. 결국 경찰은 고문에 의한 사망사건임을 인정한다. 그 해 봄 박종철군을 추모하는 시위가 잇따르게 된다. 87년 6월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은 절정에 이르고 6.29 선언을 통해 군사정권은 종지부를 찍게 된다.

    안상수 의원은 “수많은 민주화 인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만큼의 자유를 누릴수 있었다. 그리고 박종철 열사는 자신의 몸을 불살라 민주화의 봄을 열었다”고 회고했다.

    사건 후에 안상수 검사는 변호사가 되어 대한변호사회 인권위원장으로서 당직변호사제를 만들어 3천 여 명의 무료접견을 주도하는 등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는다. 경실련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대변하는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96년 과천의왕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 현재 한나라당 대표에 이르게 된다.

    박군의 아버지 박정기 당시 유가족협의회장은 정치에 나서는 안상수 변호사에게 “안 변호사 같은 인권변호사가 정치인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왕 정치를 하게 되면 좋은 정치를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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