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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화보

재출판 서문 / 안상수

서문 / 안상수

목차

운명과의 만남 23

운명의 날 1월 15일 24

묵념 그리고 부검 37

남산에 불려가다 47

경찰에 밀린 검찰 51

최초의 구속 59

죄수생활하며 수사 66

타오르는 분노 71

얼굴 없는 현장 검증 75

의혹과 진실 85

저항의 격랑 속에서 93

하늘이 무너지다 97

그만둘 때가 왔다 98

2.7추도회, 그 뜨거운 분노 102

인생이 그들을 망쳐 놓았다 106

"너만 살겠느냐" 112

'사표정국'에서 '고통정국'으로 117

범인은 더 있었다 120

재수사에 착수하다 128

고독한 싸움 135

의정부로 옮겨 놓고 136

열흘간의 은폐공작 142

묶여버린 손발 147

찻잔 속의 몸부림 154

4.13조치, 역시 그랬었구나 161

출구는 보이지 않고 165

고개 숙인 검사 171

의정부교도소 면회실 175

안기부의 최종 주문 180

사자(死者)의 종 187

드디어 터졌다 188

감격스러운 재수사 193

"이제야 밥을 먹겠다" 197

드러나는 조작과정 202

죽은 박종철이 산 장세동을쫓다 207

웃지 못할 인사파동 214

그 작은 소망조차 221

영욕의 서소문 시절도 끝나고 226

검사복을 벗다 231

6월항쟁의 불길 232

뜨거웠던 춘천의 초여름 241

씁쓸, 희망, 착잡, 걱정 247

6.29, 그 진한 승리의 감동 254

마산에서는 나를……. 258

마침내 옷을 벗다 263

종철아, 할 말이 없데이 272

태풍은 또다시 277

진실은 묻힐 수 없다 278

"박군의 망령이 또나타났다" 287

다시 온 운명의 날, 1월 15일 295

비바람은 그치고 302

관련 인물들, 그 후 306

마지막 의문 309

박종철, 그 뜨거웠던 삶 313

어리광 잘 부리던 막내 아들 314

인정 많은 원칙론자의 고민 320

닭장집에 살며 공장생활도 327

"어떤 고문도 견뎌낼 수 있다!" 331

박종운과의 만남, 그리고 336

서평

전문가 서평
암담했던 시절에 대한 고백, 또는 역사를 위한 변명 - 정근식 : 서울대 교수

한국 현대사에서 박종철이라는 이름은 역사의 운명을 결정했던 상징이자 민주주의의 제단에 바쳐진 희생양이었다. 1987년 초,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무자비한 고문에 의해 죽어갔던 그의 싸늘한 시신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이에 관해 증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부검을 담당한 의사와 이 부검을 지휘한 수사검사였다. 이 책은 바로 그 수사검사가 검찰에서 물러난 약 8년 후인 1995년에 출판했던 『이제야 마침표를 찍는다』라는 책의 제목을 바꿔 새롭게 간행한 것이다. 한국사회를 움직인 수많은 사건들을 담당했던 검찰이 세월이 지난 후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의 진상과 수사과정을 상세하게 밝힌 사례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예외적인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저자가 그해 1월 15일 박종철의 시신과 운명적으로 만나 그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밝히고, 그의 주검에 대한 처리를 둘러싸고 진행된 당시 권력집단 내부의 음모적 움직임을 매우 상세하게 ...

한국 현대사에서 박종철이라는 이름은 역사의 운명을 결정했던 상징이자 민주주의의 제단에 바쳐진 희생양이었다. 1987년 초,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무자비한 고문에 의해 죽어갔던 그의 싸늘한 시신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이에 관해 증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부검을 담당한 의사와 이 부검을 지휘한 수사검사였다. 이 책은 바로 그 수사검사가 검찰에서 물러난 약 8년 후인 1995년에 출판했던 『이제야 마침표를 찍는다』라는 책의 제목을 바꿔 새롭게 간행한 것이다. 한국사회를 움직인 수많은 사건들을 담당했던 검찰이 세월이 지난 후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의 진상과 수사과정을 상세하게 밝힌 사례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예외적인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저자가 그해 1월 15일 박종철의 시신과 운명적으로 만나 그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밝히고, 그의 주검에 대한 처리를 둘러싸고 진행된 당시 권력집단 내부의 음모적 움직임을 매우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사건을 다루면서 느꼈던 사명감과 중압감, 그리고 불안과 좌절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를 괴롭혔던 것은 무엇보다도 당시 5공화국에서 검찰이 놓여 있던 열악한 위상이었다. 검찰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실질적으로 주도했던 안기부와 사회질서유지의 최전선에서 기세등등했던 경찰 사이에 끼어 초라하게 망가진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의 표현대로 군부 정권하에서 치안본부 대공분실은 검찰의 통제밖에 놓여 있었다. 
 
박종철 사건의 진실 밝히기는 첫째 경찰 수사관에 의한 고문질식사, 둘째 대공분실 책임자들에 의한 은폐공작과 정의구현사제단의 진실폭로, 셋째는 문민정부 수립 이후 진실고백 등 세 단계를 거치면서 이루어졌다. 이 책의 간행은 세 번째 단계의 산물이었다.  
 
이 책은 1987년의 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잡이임이 틀림없으나 당시 이 사건에 직접 관련되어 있던 사람들 또는 진실규명운동에 참여했던 운동가, 사건을 취재했던 일선 기자들로부터 시각의 적실성이나 내용의 정확성에 관하여 다른 평가를 받을 소지가 있다. 몇몇 비판적인 사람들은 이 책을 진정성에 기초한 진실고백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로 부검결정의 주역이 누구였는가, 두 명의 경관으로부터 고문치사의 진실을 듣고도 이를 밝히지 못한 것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라는 두 가지 쟁점을 들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검에 관한 여러 일들을 최환 공안부장과 “머리를 맞대고” 궁리했다고 썼지만, 비판자들은 그가 공안부장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구속된 두 경관으로부터 범인이 더 있다는 자백을 받고도 이를 밝히지 못했던 사실을 스스로 “치욕”이라고 표현했지만, 비판자들은 이를 검찰의 직무유기로 해석한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은 부검의 원칙을 세운 당시 서울지검 공안부장, 시신을 직접 보고 부검했던 두 명의 의사들, 그리고 고문의 진상을 들었던 교도관과 이를 용기 있게 알린 해직기자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였다. 
 
항상 그렇듯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면 그 책이 담고 있는 내용뿐 아니라 그 책이 언제 왜 출판되었고, 또 어떻게 활용되었는가에 대해서도 질문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필자는 그보다는 그가 언급한 1980년 전북대 학생 이세종의 시신과의 만남에 더 관심이 있다.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초임 검사의 무력함 때문에 단순변사로 처리했다면, 한국에서 가장 유력한 정치인의 한 사람이 된 지금 저자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또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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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로고 출판사 책소개(알라딘 제공)

1987년 1월 14일 서울지검 안상수 검사는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군사정권에서 반정부 시위 등으로 체포된 이들이 수사도중 사망한 사건은 대부분 '의문사'라는 이름으로 덮이던 시절이었다.

조사 도중 책상을 '탁'치니까 '억'하고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 사건을 물고문 도중에 욕조에 턱이...

1987년 1월 14일 서울지검 안상수 검사는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군사정권에서 반정부 시위 등으로 체포된 이들이 수사도중 사망한 사건은 대부분 '의문사'라는 이름으로 덮이던 시절이었다.

조사 도중 책상을 '탁'치니까 '억'하고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 사건을 물고문 도중에 욕조에 턱이 눌려 죽은 질식사라고 사실대로 밝히게 되면 안검사의 안위도 보장받을 수 없었다. 안검사는 부검실에서 가해자인 경찰을 내보내고 유족대표와 의사를 참여시킨다. 그리고 그들의 입을 통해 언론에 보도되게 한다. 사건을 덮으려 했던 정권의 계획은 실패한다. 결국 경찰은 고문에 의한 사망사건임을 인정한다. 그 해 봄 박종철군을 추모하는 시위가 잇따르게 된다. 87년 6월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은 절정에 이르고 6.29 선언을 통해 군사정권은 종지부를 찍게 된다.

안상수 의원은 “수많은 민주화 인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만큼의 자유를 누릴수 있었다. 그리고 박종철 열사는 자신의 몸을 불살라 민주화의 봄을 열었다”고 회고했다.

사건 후에 안상수 검사는 변호사가 되어 대한변호사회 인권위원장으로서 당직변호사제를 만들어 3천 여 명의 무료접견을 주도하는 등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는다. 경실련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대변하는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96년 과천의왕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 현재 한나라당 대표에 이르게 된다.

박군의 아버지 박정기 당시 유가족협의회장은 정치에 나서는 안상수 변호사에게 “안 변호사 같은 인권변호사가 정치인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왕 정치를 하게 되면 좋은 정치를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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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기관 원문 발행년도 [PublicationYear] :2011
  • 자료명/저자사항 [_TI]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 : 박종철 사건 수사검사의 일기 / 안상수 지음
  • 자료명/저자사항 [TI]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 : 박종철 사건 수사검사의 일기 / 안상수 지음
  • 발행사항 [PublicationStatement] :서울 : 광일문화사, 2011
  • 청구기호 [CC] :340.02 -11-4
  • 자료실 [DataCenter]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의원열람실(도서관)
  • 형태사항 [Form] :343 p. : 사진 ; 23 cm
  • 총서사항 [AseriesStatement] :
  • UCI [UCI] :G901:A-0006325406
  • 표준번호/부호 [ISSN] :ISBN: 9788986752403
  • 제어번호 [CN] :MONO1201104598
  • 주기사항 [CycleMa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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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도 [PPR] :22
  • 관련자료 [KRMLINK] :
  • 발행지 [PP] :서울
  • 발행자 [Publisher] :광일문화사
  • 모체자료 [PregnantMotherData] :
  • 발행년 [PD1] :2011
  • 판사항 [EditionStatement] :
  • 부록/보유자료 [SupplementAndHoldingMaterials] :
  •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 [Other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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