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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정권교체냐 정권재창출이냐 : 장명국 정치 경제 칼럼집 / 장명국 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석탑출판, 2011
청구기호
320.02 -11-1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19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5429221
제어번호
MONO1201105878

목차보기더보기


장명국 서(序)
2012년, 어떻게 할까

제1장 소통 통합의 리더십
1. 지난 20년은 성공의 역사
2. 차별화와 배척보다 계승ㆍ발전해야 성공
3. 루즈벨트에게서 배울것
4. 무엇이 ‘잃어버린 10년’인가
5. 3분의1 지지 못 받는 정책 포기하거나 기다려야
6. 새 리더십, 로마에서 배우자
7. 정약용, 조광조, 김옥균의 개혁
8. 진보 보수넘어 진취적 개혁을
9. 다시 인사가 만사다
10. 큰 오만과 작은 오만
11. 선의의 경쟁과 짓밟는 경쟁
12. 극과 극을 넘어서
13. 대처식인가, 루즈벨트식인가
14. 색깔론-죽이기 살리기

제2장 민생정치의 길
1. 침체된 사회와 역동적 사회
2. 3+1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가
3. MB선택 표심은 경제
4. G2인 미국ㆍ중국과는 등거리 외교를
5. 한나라당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6. 6ㆍ2 선거에서 이변이 일어날까
7. 어린이를 돌보는 생활정치로
8. 작지만 강한 나라ㆍ직장ㆍ사람
9. 빈부격차 커지면 정권이 교체 된다
10. ‘느리게’ 녹색생명산업으로 도약을
11. 신뢰의 위기
12. 대통령은 ‘대통합의 두령’이자 ‘회의 주재자’
13. 무건 감세도 무조건 증세도 옳지 않다
14. 민생경제 회복은 남북관계 개선에서
15. 비정규직과 신용불량자, 청년실업에 대한 새 관점
16. 혼돈과 창조의 역사
17. 노사문제 해법 간단하다

제3장 민주주의의 원칙을 세우자
1. 투표율 높이는 제도적 방안 마련해야
2. 소액후원금제도의 정신
3. 현행 헌법에 권력분산 조항 있다
4. 투표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
5. 헌법과 국회, 그리고 대통령
6. 국회의원 선거제도 바꿔야
7.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민초들
8. 후보 단일화와 대세론
9. 권력ㆍ돈ㆍ명예 3분할은 국민의 요구
10. 국가 기강이 확립되어야 한다
11. 방송, 이래도 되나

제4장 세계화 속에서 우리 살길은
1. 희한한 환율정책에서 살아나려면
2. 다시, 저축이 미덕이다
3. V-W형인가, L-M형인가
4. 시장과 정부는 대립 하는가
5. 사람ㆍ물건ㆍ돈
6. 무조건 국제수지흑자 달성하자
7. 위기 때 분열하면 망 한다
8. 우리도 금리 올려야 한다
9. 한ㆍ미 FTA와 주체적 세계화
10. APEC의 양지와 음지
11. 성장률보다 양극화극복을
12. 사람중심의 시장경제론
13. 가계경제 건전화대책 시급하다
14. 경제 불황 극복의 길
15. 21세기 개혁은 ‘마케팅’의 생활화
16. 세계화에서 우리 살 길은

제5장 3만달러 선진국이 되려면
1. 우리경제, 창업이 힘이다
2. 1등이 망하는 시대
3. 기본을 튼튼하게 하고 제조업을 강화할 때 이다
4. 작은 것이 아름답다
5. 10년마다 오는 경제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6. 3만 달러 선진국이 되려면
7. 성장률 높이기 경쟁 의미 없다
8. 우리 경제 활로는 북한이다
9. 3만 달러와 3천 달러
10. 87년 민주와 대투쟁 효과에 기댔던 시대는 끝나
11. 개인중심 주주자본주의를 넘어서
12. 시장경제와 신자유주의는 다르다
13. 우리 경제의 네 가지 왜곡
14.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
15. 영원한 중진국은 없다.
16. 외화위기와 내채위기

제6장 효율적 정부는 불가능 한가
1. 좋은 약은 입에 쓰다
2. 부채 공화국으로 가나
3. 정부부터 허리띠 졸라매자
4. 양극화 극복 위한 정부의 결단을
5. 말로 하는 개혁보다 시스템 개조 서둘러야
6. 타이밍이 중요하다
7. 공적자금 이래서는 안 된다
8. 효율적 정보와 관치

제7장 양극화시대의 민생
1. 친 서민 정책을 안 믿는 이유
2. 한쪽은 넘치고 한쪽은 말라붙고
3. 뜨거운 7ㆍ8월
4. 녹색 창업으로 일자리를
5. 물가 이대로는 안된다
6. 부동산과 과잉유동성
7. 거꾸로 가는 부동산 문제 해법
8. 저소득층 지원으로 내수경기를 살리자
9. 일자리 창출과 불황극복 이렇게
10. 일자리 창출과 신용불량자 해결 어떻게
11. 추상적 중소기업 육성책보다 현실적 정책을
12. 고용 있는 성장 하려면
13. 일자리가 최고의 가치다
14. 저성장 시대의 지혜
15. 어떻게 성장률을 높일 수 있을까
16. 중산층 대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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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2011년 재스민혁명, 2012년 대한민국은....

    2012년 대통령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정권이 교체될 것인가 아니면 재창출될 것인가?
    어떻게 해야 정권이 교체될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떻게 하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에는 객관적인 조건과 주체적인 노력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우리는 이를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의 필요충분조건이라 이름 붙인다.

    "시대정신 실마리를 찾다"

    튀니지에서 생활고에 고통 받던 한 젊은 채소 노점상의 분신자살이 북아프리카와 중동을 정면으로 강타하리라곤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철옹성처럼 수 십 년을 버텨온 독재정권들이 하나둘씩 무너졌다. 민주주의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갈구하는 민중의 요구에 독재자는 무릎을 꿇었다.
     튀니지에서 출발한 '재스민 혁명'은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 바레인 예멘 이란까지 거침없이 타들어가고 있다. 탱크가 출동하고 폭격기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전세계가 알고 있다. 이른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 불리는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타고 시공간을 넘나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같은 변화가 우리사회에는 그리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1987년 대한민국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기 때문이다. 들불처럼 번진 6월 민주화 항쟁과 7, 8월 노동자 대투쟁은 독재정권에 저항하고 최소한의 인간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처절한 몸짓이었다. SNS라는 문명의 이기만 존재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리고 20년이 훨씬 넘게 지났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민주주의를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한반도 긴장과 전쟁 위협도 커져만 가고 있다. 왜 이런 고민을 다시 해야 하는지 많은 이들은 답답한 심정이다. 민주주의를 성취하는 것도 어렵지만 지키는 것이 또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끼게 되는 시기다.
     '재스민 혁명'을 지켜보면서 한국사회도 고민에 빠졌다. 특히 2012년은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맞물려 있어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단지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는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 돼야 할까. 결코 간단치 않은 문제다. 올바른 관점의 문제이고, 식견도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장명국 내일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가 15년 넘게 써 온 정치경제칼럼 가운데 정수를 모아 편찬한 '정권교체냐 정권재창출이냐'는 시대정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에 헌신해 왔다.
     또 내일신문을 발간하면서 사원주주제라는 새로운 운영원리를 통해 언론역사에 보기 드문 무차입 흑자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소유와 경영과 노동이 하나되는 통일장이 바로 사원주주제다.
     저자의 칼럼이 공허한 이론이 아니라 실천적 경험에 기반한 문제의식과 해법제시라는 평을 받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신문 칼럼의 특성상 시의에 따라 내용이 중복된 점을 피하기 어렵다. 저자가 계속 강조한 것은 21세기 한국의 발전을 가로 막는 3가지 갈등, 즉 외세에 의한 이념갈등인 남북분단과 정치권이 만들어 놓은 지역갈등과 짓밟는 경쟁이 초래한 양극화의 3종을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는가 였다. 이것을 해결하려는 정치세력과 정당에게 국민들이 지지를 보낼 것이라는 의미다.

     리더십의 문제도 제기했다. 저자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은 존K. 칼브레이스의 말을 빌어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을 언급하고 있다.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것이 당대 국민들의 가장 큰 고통에 단호하게 맞서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그것이 지도력의 핵심이다."
    차기 대선을 바라보며 스스로 정치지도자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남다른 분석과 해법제시로 상당한 고정팬까지 확보하고 있는 저자는 책 서문에서 '2012년 어떻게 할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권교체'가 될지 '정권재창출'이 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 핵심에 '사람'이 있다.
     저자는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을 가르는 기준은 우리 한국사회를 어떻게 사람중심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게 하느냐 하는 구체적인 실현계획을 국민들에게 제시해 감동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칼럼집을 발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소개하고 있다.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고, 소통과 통합의 정신아래 개혁을 추구하는 리더십, 양극화를 해소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이끌어 내는 리더십을 보고 싶은 열망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는 설명이다.
     저자의 말처럼 '2012년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책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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