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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기
머리말 / 박기춘
목차
1장 치열한 정치협상의 장, 그 최일선에 서다 9
다수당이 독점하는 국회로 무조건 돌아갈 수는 없다! 10
삼고초려 앞에 무릎 꿇은 원내수석부대표 수락 18
첫 협상테이블, 뿌리 깊은 불신과 마주앉다 26
세종시 수정법안 표결처리는 위험한 도박이다? 32
박지원 원내대표와 나 40
2장 잃어버린 10년? 지난 3년 서민은 더 많은 것을 잃었다! 49
날치기 국회에서 실종된 안타까운 서민예산 50
국민혈세가 주머니 쌈짓돈인가? 58
쥐도 새도 모르게 국회를 통과한 날치기 법안들 64
무능한 정부가 부른 인재(人災), 구제역 대재앙 72
고환율, 저금리 정책 포기하지 않는 한 물가안정은 없다 82
빚내서 전세값 올려주는 것이 전세대란 대책? 90
수준 낮은 일자리 창출? 그나마도 초라한 고용효과 99
총체적 안보무능 드러낸 천안함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 109
국민을 전쟁불안으로 내모는 정부는 자격이 없다 121
3장 정쟁국회가 아닌 민생국회를 꿈꾸며 129
민주당이 국회를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130
칼바람 속에서도 분노는 타오르고 있었다 137
장외투쟁은 사퇴를 각오한 최후의 저항이어야 한다 145
날치기 없고 폭력 없는 국회로 가기 위한 노력들 154
민생국회?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기준부터 바꿔라 162
4장 참을 수 없는 불신과 혼돈의 시대 169
민간인 사찰하고 대포폰으로 증거 인멸하고도 지시한 사람은 없다? 170
국면전환용 정치쇼로 끝난 청목회 사건 179
국민을 허탈하게 만드는 측근인사, 보은인사 185
홍보와 소통의 차이를 혼동하지 마라 193
감추고 거짓말하는 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199
5장 국민의 염원, 정권교체로 가는 길 207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정권교체의 초석을 다지다 208
야권연대의 희망을 발견한 6.2지방선거 승리 216
기득권을 버리는 것이 야권연대의 초석 222
정권교체 없이는 희망도 없다 227
부록 - 박기춘 의원 원내수석부대표 취임 후 합의문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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