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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 / KBS <역사추적>팀 ; 윤영수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경향미디어 : 지식파수꾼, 2011
청구기호
951 -11-2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88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180258
제어번호
MONO1201110416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KBS <역사추적>팀이 밝히는 비밀! 두 개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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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_우리가 몰랐던 비밀
1장.신라 김씨 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 - 문무왕 비문의 비밀
2장.왕의 요리사는 남자였다 - 수라간의 비밀
3장.그녀는 왜 죽음을 택했나? - 순장의 비밀
4장.남한산성에는 거대 무기고가 있었다 - 슈퍼 기와의 비밀
5장.백제판 '사랑과 전쟁', 서동은 선화를 버렸나 - 미륵사 장엄사리의 비밀

제2부_우리가 오해한 진실
6장.왜 정적에게 편지를 보냈을까 - 정조 어찰 299통의 진실
7장.1300년 만에 밝혀진 충격 보고서 - 의자왕 항복의 진실
8장.그들이 대마도로 간 까닭은? - 신라해적의 진실
9장.조선판 킬링필드 - 동래성 해자의 진실
10장.할아버지의 육아일기 - 양아록의 진실

제3부_우리가 잊었던 사람
11장.그에게 사람이 있었다 - 이순신의 사람들
12장.65세 노인의 폭탄 투척 - 강우규 의사
13장.왕을 움직이는 것은 백성이다 - 흑산도 주민 김이수
14장.숨가빴던 망명 사건 - 의친왕 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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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08476 951 -11-2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08477 951 -11-2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34007 951 -11-2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634008 951 -11-2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추적과 추리의 역사
    장금이는 요리사였을까? 정말 계백장군은 위대했고, 의자왕은 무기력했을까? KBS <역사추적>은 ‘과연?’이라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전혀 관계없을 것 같던 흉노와 신라의 역사가 정면으로 만나고, 서동과 선화공주 러브스토리의 환상이 깨지기도 한다. 기록의 이면을 찾아 수많은 자료를 가로·세로로 맞추는 작업이 계속되었다. 역사적 사실과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퍼즐 맞추기·숨은 그림 찾기 기법이 동원되었다. 역사다큐의 명맥을 이은 <역사추적>은 평면의 역사를 입체의 역사로 구현해냈다. 이 책은 14가지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두 개의 눈길, 두 개의 한국사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개의 눈길이 있다. 학문의 눈길은 역사에서 오늘을 해석하고 내일을 모색하려는 진지한 눈길이다. 상상의 눈길은 역사에서 콘텐츠를 찾고 상품을 생산하려는 현실의 눈길이다. 학문의 눈길이 이룬 성과는 우리의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재탄생했다. 상상의 눈길이 이룬 성과는 이미 ‘한류’라는 새로운 물결을 만들었다. 역사는 지금 그렇듯이 앞으로도 콘텐츠의 보고(寶庫)로 존재할 것이다. 역사를 추적하고 추리하고, 여기에 상상력의 옷을 입힌다면, 역사는 마르지 않는 콘텐츠의 원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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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0] ‘투후제천지윤전칠엽, 그리고 성한왕’ 문무왕 비문의 이 글귀로서 투후 김일제와 신라 태조 성한왕의 관계가 명확해지고 있다. 즉 신라 태조로 기록된 성한왕은 흉노족 태자였던 투후 김일제의 7대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 기록을 인정한다면 신라라는 나라를 연 태조 성한왕은 바로 흉노족 김일제의 직계후손, 즉 신라의 개창조는 박혁거세가 아니라 바로 흉노족 성한왕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의 모든 역사를 일거에 뒤집는 엄청난 내용,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
    [P. 118] -감독관 자리를 소른에게 돌리지 않는다면 또 무슨 욕설을 먹으려나 可呵(껄껄)-
    이런 표현 방식은 요즘 인터넷 언어와도 비슷하다. ‘可呵(껄껄)’은 “크크” 나 “흐흐”와 같은 것이었다. 지엄하신 임금께서 홀로 편지를 쓰시면서 ‘ㅋㅋ’ 거리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흐뭇하다. 정조의 유머 감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치 현안’을 ‘좋은 건더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때로는 임금의 말로 믿기 어려운 표현도 등장한다. 자신의 측근 정치인을 호종자(胡種子)로 일컫기도 했다. 호종자는 ‘참으로 오랑캐의 종자.’ 즉, 지독한 욕설인 호로자식이라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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