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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군인에서 외교관으로 체육인으로 : 김세원 회상록 / 김세원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기파랑, 2010
청구기호
811.83 -11-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89 p.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239925
제어번호
MONO1201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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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제1장 군인의 길

‘고래’의 꿈
북한군의 교신상황 감시
M부대의 활약
미국 유공훈장을 받다
중공군 개입
구월산 유격대의 여성 유격대장
안일했던 군 지휘부
동대문시장에 나뒹군 희귀 필름
영화 장면처럼 붙잡은 남파간첩
3군 통합 정보부대
KLO부대 훈련장 선갑도
M부대 떠나며 받은 미국 '자유훈장'
중앙정보부의 태동

제2장 외교관의 길

하와이 총영사로 부임
하와이 방문한 박정희 의장
이승만 대통령의 망명생활
이 박사 환국 막으라는 본부 훈령
이국땅에서 서거한 건국 대통령
집안일 하듯 영사관 도와준 하와이 교민들
8년 만에 떠난 하와이
베트남전 와중에 사이공으로
긴박했던 프놈펜 탈출
사이공 억류 우리 외교관 석방위해 동분서주
가족처럼 우정 나눈 스웨덴 외무차관

제3장 체육인의 길

문외한이 맡은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정주영 회장이 반려한 사표
스포츠외교의 힘
모스크바 올림픽 보이콧 소동
세울, 꼬레아!
서울올림픽의 화려한 개막
아시안게임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취임
대한체육회로의 통합과 올림픽헌장
스포츠와 국가안보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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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09599 811.83 -1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채로웠던 삶의 기록

    이 책은 제목에서 보듯 군인, 외교관, 체육인으로 평생을 보낸 저자의 회상록이다. 1946년 해군 창설 요원으로 참여하여 해군 소위로 임관한 그는 6·25전쟁 당시 많은 전공을 세웠다. 그로 인해 금성을지무공훈장을 비롯하여 미국의 동성(銅星)훈장과 공로훈장, 자유훈장 등을 수상했다.
    1961년 준장으로 예편한 저자는 하와이 주재 총영사로 임명되면서 두 번째 인생행로인 외교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1978년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체육계에 발을 들여놓을 때까지 월남대사관 공사, 주 크메르대사, 주 스웨덴왕국 대사를 차례로 역임했다. 체육인으로 세 번째 인생길을 시작한 다음에는 88 서울올림픽대회 및 86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에 기여했고, 레이크플래시드(미국), 사라예보(유고) 및 캘거리(캐나다) 등 3차례에 걸쳐 동계올림픽대회 한국대표선수단 단장을 역임했다.


    전쟁에서 평화를 추구했던 인생길

    저자는 이 같은 자신의 생애를 ‘전쟁터에서의 삶’이라고 표현했다. 군인으로서의 6.25전쟁 참전은 당연히 그랬다. 그러나 그는 외교 역시 화약 연기만 없을 뿐 자국의 안보와 평화를 확보하려는 전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베트남전쟁과 캄보디아사태를 외교관으로서 몸소 체험했으니 그야말로 전장에서 보낸 것이다.
    그가 보기에는 스포츠 또한 화약 연기가 나지 않는 ‘아름다운 전쟁’이다.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축제를 통해 국가 간 전쟁을 승화시킨 점 등이 바로 그렇다는 뜻이다. 그 같은 아름다운 전쟁에 그 역시 깊숙이 발을 디뎠던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저자는 다음과 같은 한 마디로 자신의 80평생을 정리했다.

    “나는 군인으로서, 외교관으로서, 체육인으로서 살았다. 그 삶은 대한민국의 길과 마찬가지로 전쟁에서 평화를 추구하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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