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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2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 오근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11
청구기호
909 -11-1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62 p. : 지도 ; 23 cm
총서사항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문화와 역사)하룻밤 시리즈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41907
제어번호
MONO1201111344
주기사항
원표제: 早わかり世界近現代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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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18·19세기의 세계
1장 산업혁명으로 변해가는 세계
세계 자본주의의 성립
산업혁명
철도와 증기선의 등장
새로운 사회 시스템 제안
근대 도시의 형성
유럽의 세기
Column 포식의 시대는 19세기에 그 뿌리가 있다?

2장 유럽을 뒤덮은 국민국가
프랑스 혁명
국민국가 탄생
나폴레옹 등장
나폴레옹 제국
나폴레옹 시대의 종언
빈 체제
그리스 독립
프랑스 7월 혁명
프랑스 2월 혁명
빅토리아 시대
팍스 브리태니카
나폴레옹 3세의 등장
이탈리아 통일
독일 통일
비스마르크 외교
러시아의 남하정책
팽창을 계속하는 러시아
Column 북아일랜드 분쟁은 어떻게 되는 걸까

3장 거대국가 미국의 탄생
보스턴 차 사건
미국 독립전쟁
팽창하는 미국
북부와 남부의 대립
남북전쟁
미국으로의 대이민
미국· 스페인의 전쟁
파나마 운하 완성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독립
흔들리는 라틴 아메리카
Column 미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대양의 관문 파나마 운하

4장 유럽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된 아시아
유럽의 아시아· 아프리카 진출
빈사 상태의 오스만 제국
수에즈 운하 개통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영국령 인도
동남 아시아의 고뇌
아편전쟁
애로 전쟁과 북경 조약
일본의 개국과 메이지 유신
국민국가로서의 일본
혼란스러운 청 제국
청· 일 전쟁
신해혁명
화교· 인교의 탄생
아프리카의 분할
남아프리카 전쟁
Column 싱가포르의 실험은 성공하는 걸까

제2부 20세기의 세계
5장 전 세계에서 좌충우돌하는 제국주의
제2차 산업혁명
대불황의 영향
제국주의 시대
고양되는 내셔널리즘
러·일 전쟁
삼국협상의 성립
벨 에포크
그래픽 혁명
Column 3C 정책과 3B 정책의 유산이 일으킨 걸프 전쟁

6장 제1차 세계대전으로 부상하는 미국
고양되는 투르크 민족주의
제1차 세계대전 전의 발칸 반도
제1차 세계대전
러시아 3월 혁명·11월 혁명
제1차 세계대전이 가져다준 것
대소련 간섭전쟁과 소련 탄생
베르사유 체제
바이마르 공화국의 성립
파시스트당의 탄생
로카르노 조약과 부전조약
아메리칸 웨이 오브 라이프
라디오 네트워크의 탄생
Column 소련의 붕괴로 인한 15국가의 탄생과 민족 분쟁

7장 동요하기 시작하는 아시아·아프리카
터키 공화국 탄생
팔레스타인 문제
인도의 반영(反英) 운동
워싱턴 체제
21개조 요구와 민족운동
제1차 국공합작
국민당에 의한 중국 통일
중국 공산당의 장정
Column 중국과 대만의 끝없는 전쟁

8장 경제위기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
세계 공황
뉴딜 정책
블록경제의 진전
스탈린 체제의 확립
만주사변과 만주국
서안사건
중· 일 전쟁
나치스의 대두
스페인 내란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의 발발
전환하는 전국
원자폭탄 투하
얄타 회담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
전후 세계 동향
Column 휴전 상태에 있는 남북한은 통일을 실현할 수 있을까

9장 냉전과 새로운 국가의 탄생
유엔 발족
브레턴 우즈 체제
동유럽· 소련권 형성
서유럽의 부흥과 냉전 개시
베를린 봉쇄
냉전의 세계화
중화인민공화국과 대만
한국전쟁
대약진 운동과 소련의 분쟁
문화대혁명
아시아 국가들의 독립
베트남 전쟁
인도, 파키스탄 독립
이스라엘 독립
중동전쟁의 전개
백색혁명에서 이란 혁명으로
이란· 이라크 전쟁과 걸프전쟁
변모를 이룬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뒤흔드는 민족 분쟁
쿠바 위기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Column 중국의 세계화와 서부 대개발 전략

10장 다함께 겪어야 하는 지구의 새로운 시련
텔레비전 시대의 도래
항공기 네트워크
브레턴 우즈 체제의 붕괴
석유 위기와 경제의 세계화
동유럽 혁명과 독일의 통일
데탕트에서 핵군축으로
소련의 붕괴
경제가 성장하는 중국
유럽 연합(EU) 탄생
광역경제권의 확대
인터넷의 보급
세계 경제전쟁의 시대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의 다극화
에스니시티 분쟁
유고슬라비아와 코소보 분쟁
IGO와 NGO
핵의 시대
인구 폭발의 세기
악화하는 지구환경
Column 인도양의 낙원 몰디브 섬은 수몰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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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03540 909 -11-15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03541 909 -11-15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현재의 문을 여는 열쇠 `근현대사'
    “1,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거쳐 제3세계의 도약까지
    세계의 근현대사를 알면 현재의 우리가 보인다!”

    국민국가, 산업혁명, 제국주의, 1·2차 세계대전, 냉전체제, 기술혁신, 민족분쟁……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통해 근현대사를 밀도 있게 파헤친다!


    지난 2002년 출간 이래 꾸준한 베스트셀러로 명성을 쌓아온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2》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2》는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에서 밀도 있게 다루지 못했던 근현대사 부분만을 떼내어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10년째 역사 분야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복잡하고 방대한 근현대사를 더욱 가독성 높은 지도와 도표,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중동사》 등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집필한 미야자키 마사카츠는 현재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바로 몇 세대 전인 근현대사를 통해 역사를 구성하게 된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 현재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시대별 핵심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18세기 후반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인류 사회의 저변을 이루는 큰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주요 사건들을 소개한 체계적이고 알찬 구성으로, 학생 및 일반인은 물론 세계사를 더욱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18세기 산업혁명에서 19세기 제국주의 시대까지
    1부 ‘18·19세기의 세계’에서는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새로운 경제 체제 ‘자본주의’가 등장한다. 연이어 두 번째 키워드로 ‘국민국가 시스템’이 소개되는데,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으로 성립된 국민국가는 곧 전 세계로 확산된다. 국민국가는 내셔널리즘을 부추겼고, 그 결과 4대제국이 멸망하고 유럽은 국민국가들로 새로이 탄생한다. 한편 영국의 13개 식민지에 불과했던 미국은 독립전쟁과 남북전쟁을 거쳐 거대국가로 성장한다. 철도 등 제2차 산업혁명으로 발전된 과학기술을 갖게 된 유럽은 확장정책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를 자신들의 식민지로 삼는 제국주의 정책을 펼친다. 영국령이 된 인도는 물론이고, 중동과 동남아시아, 중국, 오스만제국,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모든 지역이 유럽 주변으로 재편되는 결과를 낳는다.

    제2차 산업혁명에서 세계대전과 냉전을 거쳐 21세기로
    2부 ‘20세기의 세계’에서는 19세기에 이미 시작된 식민지 쟁탈전이 더욱 확대되면서 일으킨 1, 2차 세계대전과 냉전, 냉전 이후의 세계에 대해 다룬다. 제2차 산업혁명으로 힘을 축적한 독일과 거대 제국주의 나라 영국의 대립이 치열해지면서 제국주의 전쟁은 전 세계로 확산된다. 19세기 말 대불황의 영향으로 자국의 이득만을 생각하면서 내셔널리즘이 불같이 일어나 결국 세계대전의 불씨가 된다. 1차 세계대전의 결과 유럽은 몰락하고 미국은 급부상하게 된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에 지워진 막대한 전쟁 책임과 1930년대 세계 대불황의 영향으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2차 세계대전 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이 독립하고, 사회주의 국가 소련과 중국의 성립으로 세계는 양 진영으로 나뉘어 냉전체제가 성립한다. 1990년 사회주의 국가 소련의 몰락으로 냉전은 끝나지만, 제국주의 시대에 행한 선 긋기가 그대로 국경선으로 굳어진 중동과 아프리카는 끊임없는 내전에 몸살을 앓게 된다. 2부의 마지막 장에서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전 세계 에스니시티 분쟁, 지구화가 초래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일깨우며 인류의 숙제를 되짚는다.

    현대사에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는 문제를 다룬 칼럼 코너
    이 책의 칼럼에서는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간 정치적, 경제적으로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다룬다. 30년 동안 3000명 넘는 사망자를 내고 결국 1998년에 자치정부가 성립되었지만 아직도 완전한 평화에 이르지 못한 북아일랜드 분쟁, 현재 최대 외자흡수국이 된 중국의 서부 대개발 전략, 분단 50년이 지난 남북한의 통일문제 등을 언급하고 있다. 근현대사에서 국가간의 문제 혹은 민족 분쟁 등을 비중 있게 다루는 칼럼을 통해 근현대사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풀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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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근현대사’는 어리석은 만행, 실패, 야망 등이 범람하는 시행착오의 과정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았던 삶의 누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현대사는 가까운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내오는 ‘편지’이고, 우리가 주저하면서도 발걸음을 내딛으려는 ‘미지의 시대’를 파악하기 위한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현대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쉽게 접근하려면 각각의 사건을 연결, 평가하고 현재로 이어지는 변화의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발상으로 다음 세대를 맞이할 것인가, 지구 규모로 확대된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우리가 다음 세대로 이어줄 메시지는 무엇인가 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요리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처럼 현대사를 이해하는 방식도 여러 가지이고 재료가 되는 ‘사건’의 연결 방식, 이미지 방식도 다양할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라는 규칙은 없습니다. 나이나 인생 경험에 따라 취향이나 문제의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체험을 살려 역사를 바라보면 됩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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