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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명/저자사항 YS와 나 그리고 茶 : 傘壽記念又史閑筆 / 朴權欽 著 이용률 보통
  • 발행사항 서울 : 이른아침, 2011
  • 청구기호 320.02 -11-15
  • 자료실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 형태사항 351 p. : 사진 ; 23 cm
  • 총서사항 (茶人圖書 ; 002 )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255621
  • 제어번호 MONO1201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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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풍운의 80년 돌아보니 내가 대견하다

제1부 YS 와 나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다 | YS의 스피치라이터가 되다 |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문 작성 |
YS 특별보좌역으로 정계 입문 | 김영삼 총재, 박권흠 비서실장 | 유신헌법 개정대강 발표 | 기적의 사나이 YS | 대구 금호호텔에 연금된 YS | 상이군인에게 한 때 납치된 비서실장 | 6자회담 원조, YS | 뒤통수 맞고 도중에 귀국한 YS | 박정희와 김영삼의 영수회담 | “YS는 대한민국 공안부를 어떻게 보는 거야? 당신이라도 들어가야겠어!” | “정권에 도전하지 않는 정당은 정당이 아니다!” | 반당대회가 된 전당대회 | 제10대 국회의원 출마와 당선 | 정권에 도전하기 위해 당권에 도전한다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경찰과의 대치 속에 임시 대변인이 되다 | 카터 대통령의 방한과 YS | YS의 유신체제 종말 예고 연설 | 무술특공대의 신민당사 습격과 YH 여공 사망 | 폭행당한 대변인, 한 달 입원 | 총재직 박탈 가처분 | 김영삼 총재의 국회 제명 |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겠다.” | 신민당 의원 총사퇴 | 부산대에 날아든 이대생의 소포 | 부마사태에서 10.26까지 | ‘불행한 대통령이 되다니’ | 유신체제 폐기 선언과 민주화 촉진 | 찾아온 민주화의 새벽을 멀리 차버린 분열 | 얼어붙은 ‘서울의 봄’ | 김영삼 총재의 정계 은퇴 성명 | 서울의 봄 12년 뒤에 대통령이 된 YS

제2부 우사한필(又史閑筆)
정청 없이 인화 없다 | 거짓말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 맹자와 덕치의 원리 | 안보 불안 위험 수위 | 국난에 생각나는 지도자, 김종직과 박정희 | 국회의원이 존경받지 못하는 나라 | 햇볕정책 명분 없다 | 광화문 박통 현판 치운다? | 한반도는 아직도 냉전체제 | 대한민국의 신문은 부패일보인가? | 음모 정치의 어제와 오늘 | 수도 이전은 발상부터 잘못이다 | 대통령 정당 이탈에 문제 있다 | 백성은 굶주리는데 폐하는 애완새 조롱 | 보복 정치는 이제 그만 | 제헌절은 대한민국의 생일 | 아, 가신 님 숭례문 | 병자호란의 교훈 | 지지율 10% 대통령의 개헌 발의와 그 종말 | 한나라당과 좌파 정권 종식 | 촛불과 유모차, 그리고 FTA | 국난에 땀 흘리는 사명대사 표충비 | 6자회담은 성공해야 한다 | 대구 U대회와 북한의 미녀 응원단 |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헌정회가 세우자 | 상생의 정치 공약 지켜라 | 야당은 극한투쟁 전략 바꿔라 | 어머니의 신심과 용천사 |

제3부 우사다담(又史茶談)
차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보물 | 한재 이목 선생 다선 추앙 선언 | 다원 몽정산에 올라 | 웰빙은 다도와 함께 | 민주화 시대에 걸맞는 팔도 차문화 큰잔치 | 차와 월병과 웰빙 | 시어머니 뺨 때린 며느리의 그 후 | 하인즈 워드의 효심 | 사랑과 정성의 산물 차인회관 | 주례를 차례로 복원하자 | 차인 제1호 허황옥을 추앙하자 | 주자 선생 묘에 헌다를 하다 | 사명대사를 서울의 수호신으로 | 누가 뭐래도 한국차가 최고야 | 차의 날 기념 운현궁 차문화 큰잔치 | 영의정 벼슬을 버릴 때 사명대사가 남긴 말 | 육우의 부활 | 충담사와 「안민가」의 가르침 | 오바마가 세계에 던진 메시지 | 차를 마시면 웰빙이 보인다 |
장군차의 뿌리 | 클린턴의 평양 드라마, 우리는 할 수 없을까? |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녹차 | 차문화 홍보에 이제 정부가 나서라 | 차의 날 선포 30주년 기념비 | 중국의 다성, 한국의 다성 | 남북 두 황씨의 황천길에 명복을 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토끼의 해 |

내가 본 박권흠 의원(조일문)
저자 연보

알라딘로고 출판사 책소개(알라딘 제공)

이 책 《YS와 나 그리고 茶》는…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 현대사는 그야말로 눈물과 굴곡의 역사였다. 좌우의 사상대립은 마침내 남북의 분단과 전쟁으로 이어졌고, 6.25는 남북 모두에게 씻어내기 어려운 상처와 시련을 안겨주었다. 6.25 이후의 현대사는 바로 그 전쟁의 상처와 폐허 위에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눈물겨운 투쟁을 이어온...

이 책 《YS와 나 그리고 茶》는…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 현대사는 그야말로 눈물과 굴곡의 역사였다. 좌우의 사상대립은 마침내 남북의 분단과 전쟁으로 이어졌고, 6.25는 남북 모두에게 씻어내기 어려운 상처와 시련을 안겨주었다. 6.25 이후의 현대사는 바로 그 전쟁의 상처와 폐허 위에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눈물겨운 투쟁을 이어온 역사에 다름 아니다. 북한과의 계속되는 대결 속에서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군관민이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투쟁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해온 것이다.
YS(김영삼 전前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3선의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인생 20년을 보낸 현(現) 한국차인연합회장 우사 박권흠(又史 朴權欽)은 팔순을 맞이하여 그가 지나온 풍운의 세월을 이 책에 담아냈다. 태평양 전쟁, 해방, 그 후의 좌우 사상 투쟁, 6.25전쟁, 4.19, 5.16 등 격동의 세월을 살면서 남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과분한 영광을 누렸다고 회고하는 그가 언론인 20년, 정치인 20년, 차인(茶人) 20년을 살아온 이야기가 펼쳐진다.

치열한 언론인 20년
저자는 어린 시절 속기를 배워 통신사 직원으로 처음 언론과 인연을 맺었다. 통신사에서 속기사로 열심히 일했더니 부산 《민주신보》에서 기자로 불러주었고, 거기서 열심히 일했더니 나중에는 정치부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민주신보》가 폐간된 뒤에는 중앙지인 《경향신문》으로 갔고, 거기서 정치부 차장으로 일했다. 그러다가 YS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되었다.

YS와 함께 한 정치인 20년
파란만장한 현대사의 와중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위대한 정치 지도자 YS가 있었다.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을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정치 역정과 철학을, 그의 비서실장 출신이요 투쟁의 동지였던 이 책의 저자가 상세히 소개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한 힘의 원천과 역사가 그의 기억 속에서 오롯이 되살아난다.

茶와 함께 한 선비 인생 20년
3선의 국회의원 생활과 정치 인생을 끝낸 뒤에 우사 박권흠은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우리 차 문화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고 있다. 대흥사 일지암을 복원하고 차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맥이 끊기다시피 한 우리 차 문화의 복원에 헌신해온 이 단체의 수장이 된 이후에 우사는 허황옥, 충담사, 한재 이목, 초의선사 등 우리 차의 선구자들을 조명하여 그 우뚝한 성과를 드러내는 한편 1,500여 명의 다도 지도자를 양성하여 우리 차 문화의 주춧돌로 세웠다. 그 사이에 회원차회는 500여 개로 확장되었고, 차인회관이 건설되었으며, 그 결과의 일단으로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500만 차 인구가 생겨나게 되었다. 차 문화의 발전이 곧 모든 가정과 국가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첩경임을 강조하는 저자의 차 사랑과 살림살이 이야기에는 이제 세계 속으로 웅비하는 우리 차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하다.

《YS와 나 그리고 茶》의 <저자 서문> 중에서

부산 《국제신문》 정치부장 때부터 부산 출신 국회의원 김영삼(金泳三) 의원과 친하게 되었다. 김영삼 의원과의 만남이 내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었다. 김영삼 의원은 중학교 때부터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고 써붙여 놓고 공부할 정도로 일찌감치 ‘대통령의 꿈’을 키웠다. 어릴 때부터 대통령이 되겠다고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노력해서 실제로 대통령이 된 사람은 세계 어디에도 김영삼 대통령 한 사람 밖에 없다. 정치인 김영삼은 결국 1993년 봄에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 YS가 대통령에의 길로 달려갈 때 나는 16년을 함께 했다. 스피치라이터(speech writer)로 시작해서 특별보좌역, 비서실장, 대변인까지 16년간 그를 위해 글을 썼다. 내가 신문사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김영삼의 이름으로 신문·잡지에 나가는 글, 김영삼의 이름으로 나가는 성명서, 연설문, 기자회견문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모두 내가 썼다. YS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과 맞서 유신체제에 도전하고 유신체제를 붕괴시킬 때(10.26)까지의 모든 발표문을 내가 썼던 것이다. YS는 누가 뭐라 해도 유신체제를 무너지게 한 투쟁의 주역이고 그 옆에 나는 항상 붓을 들고 함께 했다. YS는 박정희 대통령과 대결해서 유신체제를 붕괴시키는 과정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지도자로 부상되었고, 야당 총재로서 목숨을 건 투쟁으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바로 그 새벽을 오게 했는데 그 귀중한 기록이 YS의 회고록에는 없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나라 야당사에 빠져서는 안 되는 역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팔순(八旬)을 기념해서 펴내는 이 책에 ‘YS와 나’라는 제목으로 그 16년간의 이야기를 역사에 남기기로 하였다. 나는 항상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YS와의 인연이 없었다면 국회의원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16년간 YS에게 봉사한 보상은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규 학교 공부라고는 일제 말기 초등학교 6년 졸업한 것 밖에 없는데, 언론인 20년, 정치인 20년, 차인(茶人) 20년으로 살았고, 거기에다 명예정치학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이것은 오직 그 동안 수많은 아름다운 인연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 기나긴 세월 동안 학력도 부족하고 능력도 부족하고 덕(德) 또한 부족한 나를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1992년 한국차인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20년 동안 회원 차회 500개가 될 정도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수많은 차인을 만난 것이 내 인생 후반기를 행복하게 하였다. 특히 중국 호주시에 있는 중국의 다성(茶聖) 육우(陸羽) 선생 묘역에 일주문을 세우고 내 글씨로 ‘모우방(慕羽坊)’이라는 현판을 새겨 기나긴 한중 문화 교류 역사 속에 뚜렷한 공적을 남겼다는 것, 그리고 경주 보문단지에 ‘충담사(忠談師) 안민가비(安民歌碑)’를 내 글씨로 세우고, 진주 신안공원에 ‘차(茶)의 날 선포 30년 기념비’를 세운 것이 가슴 뿌듯한 보람이 아닐 수 없다. 이 모든 일들이 우리 차인들의 귀한 성금으로 이루어졌으니 내가 하자는 일에는 아낌없는 사랑으로 협력해준 차인 동지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YS와 나’에 더하여 그 동안 신문 잡지에 기고했던 글과 《차인(茶人)》지(紙)에 발표했던 <우사다담(又史茶談)> 칼럼을 모아 이 책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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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기관 원문 발행년도 [PublicationYear] :2011
  • 자료명/저자사항 [_TI] :YS와 나 그리고 茶 : 傘壽記念又史閑筆 / 朴權欽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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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지 [PP] :서울
  • 발행자 [Publisher] :이른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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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년 [PD1] :2011
  • 판사항 [EditionStatement] :
  • 부록/보유자료 [SupplementAndHoldingMateri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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