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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우리 몸문화 탐사기 / 최아룡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신인문사, 2011
청구기호
306.40951 -1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97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070070
제어번호
MONO1201111587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몸 사용 매뉴얼을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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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인종과 피부색
자연의 차별인가, 인간의 차별인가?

2장 하이힐
하이힐을 신는 곳과 벗는 곳의 차이

3장 헤어스타일
정치인의 머리 염색을 보는 두 시선

4장 냄새
내 몸에서는 어떤 냄새가 나는 것일까?

5장 누드
벗은 몸은 성적인 대상이기만 할까?

6장 화이트닝 태닝
흰 피부를 선호하는 이유, 검은 피부를 선호하는 이유

7장 얼굴
왜 우리는 얼굴에 집착하는 것일까?

8장 문신
범죄자의 낙인에서 예술로

9장 속옷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등장하다

10장 온돌
따뜻함을 좋아하는 문화, 쿨(cool)함을 좋아하는 문화

11장 콧물과 가래
왜 가래 뱉기는 더 차별을 받는가?

12장 에로티시즘
서양의 눈에 비친 동양의 성 문화

13장 몸매
몸매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또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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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09773 306.40951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20414 306.40951 -1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620415 306.40951 -1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너무나 다채롭고 상이한 세계 여러 문화의 몸 사용법
    고공을 나는 비행기 안이 춥다고 담요를 덮고 있는 한국인들 사이로 반팔 티셔츠를 입고 지나가는 외국인들, 외국 공항에 도착하면 묘하게 코를 자극하는 냄새들, 가래를 함부로 뱉는 중국인들, 아무 데서나 코를 팽하고 푸는 독일인들, 길에서 몸이 부딪혀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지나치는 한국인들 …….
    외국인들과의 만남이 빈번해지면서 너무나 익숙한 우리의 몸 사용법에 의문을 던지고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사소할 수도 있는 우리의 독특한 몸 사용법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일상을 떠난 이야기, 구체적이지 않은 이론 위주의 이야기, 서양의 시각에 기댄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몸 사용법을 찾아 직설화법으로 말을 건네고 있다. 거리를 돌아다니고, 사람들을 만나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외국인들의 문화와 비교하면서 말이다.

    *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몸 사용 매뉴얼을 이야기하다!

    언뜻 우리는 몸을 사용하고 몸에 대해 생각하는 우리만의 독특한 방식에 익숙해져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도 그러리라고 암묵적으로 생각해버린다. 하지만 저자는 몸 사용법에는 각 문화마다 너무나 다채롭고 다양한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백인들은 햇살 속에서도 거의 모자나 양산을 쓰지 않고 선글라스만 착용하는 정도가 대부분이지만 한국인은 그렇지 않다. 또 한국인들에게 ‘따뜻하다’는 말은 매우 긍정적인 뉘앙스를 지니는 말이지만 미국 등에서는 그 대신 ‘쿨(cool)하다’는 표현을 즐겨 쓴다.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온돌에서 잠을 잔 뒤에는 고충을 털어놓곤 한다. 속옷이나 누드(나체)를 받아들이는 문화도 다르다. 잘 모르는 남녀가 나체로 사우나탕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한국인이 얼마나 될까? 저자는 지구촌의 다양한 환경에서 꽃피운 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이야기하며 우리의 편견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그 다양함을 다양함으로 인정하며 차별 없고 평화로운 공존의 지혜를 모색한다. 뿐만이 아니다. 그 속에서 우리만의 독특한 몸 사용법을 분석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우리의 몸문화를 모색한다.

    * ‘살색’이란 명칭에 얽힌 비밀
    인종차별적인 명칭이라 하여 지금은 ‘살구색’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는 ‘살색’이란 명칭이 있다. 그런데 그 살색은 한국인의 평균적인 피부색을 가리키는 색일까? 이를 풀기 위해 저자는 독일이나 일본, 미국에서 사용하는 우리의 ‘살색’에 해당하는 색의 명칭을 찾아 나섰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살색이라 부르는 색을 독일 등에서도 ‘Flesh(독일어로는 Fleisch)’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살색이란 명칭으로 부른다는 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나 독일에서 살색으로 부르는 색은 정작 백인들의 평균적인 피부색에 가깝다. 다시 말해 우리가 쓰던 살색은 실제로는 한국인이 아니라 백인들의 평균적인 피부색을 지칭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에서는 동양인의 살색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일까? 또 세계의 여러 인종이 존재하는 미국에서는 어떨까? 저자는 동서양을 넘나들며 살색과 피부색에 얽힌 여러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흥미롭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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