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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기
발간사 / 이춘석
목차
야권연대 좌담회 12
개인근황 : 살아온 이야기 14
MB시대를 산다는 것 24
MB정권 하에서의 민주당에 대한 평가 36
연대의 룰만큼 중요한 당선 그 0|후 - 6.2 지방선거에서의 야권연대 평가 54
제1야당 프리미엄과 공정한 룰 사0| - 4.27 재·보궐선거에서의 야권연대 평가 60
6.2선거의 노회찬과 4.27선거의 유시민 70
야권연대, 꼭 필요한가? 76
야권연대의 현실적 방안 타진 86
2012년의 의미 96
이춘석 의원에 한 마디 104
MB시대의 야당의원 114
거리에 나가 길을 묻다 116
야전의 추억과 크리스마스의 악몽 122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쓰다 124
어느 때보다 길었던 동지 125
산타클로스가 안내해주는 길 126
용감했던 '참복계' 127
문무를 겸비한 18대 국회의원 128
풀었던 로프를 단단히 여미며 130
맑음, 오늘 옥문을 나왔다 130
법사위에 전격 배치된 사연 132
최전방 격전지, 법제사법위원회 134
나를 키원준 법사위 동료 의원들 135
제1공격수의 역할 136
박지원·박영선 의원 137
유선호·우윤근 의원 139
검찰총장 청문회와 법사위 4인방 142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여 144
낙마에 사력을 다하라 146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열린 청문회 147
모든 의혹의 출발 '집 한 채' 148
오후에 이어진 연타석 홈런 152
핵심 증인에 동행명령장이 발부되고 155
원내 투쟁의 전형을 만들다 157
다시 묵념을 올리며 159
다시 써야 할 '과거사' - KBS감사 170
빛의 속도로 처리된 감사 172
회의록이 국가기밀인가 173
심사위원들도 지적한 억지감사 174
각하됐어야 할 국민감사청구 176
사법부도 불쾌감 표시 177
근거 없는 '현저한 비위' 179
또 다른 '명박 산성' 181
친구사이라도 화투판 엎을 일 182
신영철 대법관과 제5차 사법파동 184
큰 문제없이 치러진 대법관 청문회 186
있을 수 없는 법원 '배당 실패' 186
1차 긴급현안보고가 열리고 187
대법원의 프레임에 갇힌 2차보고 189
구멍 뚫린 배당현황표 190
촛불판사에 대한 보복배당 192
대법원장 엄중 경고 통보 195
사법개악안으로 끝난 사법파동 196
'사법권 흔들기' 상징이 된 대법관 197
촛불에 배후가 있다? 되살아난 연좌제 198
연좌제가 살아있다는 이상한 소문 200
이인영 최고위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201
마침내 폐지약속을 받아내다 203
또 한 대의 회색 그랜저 206
대가성 없어 무죄? 208
검정그랜저 회색그랜저 210
형벌을 다스리는 근본은 214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래를 밝혀라 216
족보가 다른 바이러스 218
농민책임전가에 국민 분노 220
침팬지와도 일치율이 98.4%라는데 221
축산농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222
104km만큼의 차별 - 지방민의 재판받을 권리 224
지방민의 재판받을 권리 224
생계를 걸어야 하는 항소심 226
사건은 쌓이는데 오히려 축소? 227
재판부 증설을 약속받고 229
항소법원 설치를 위하여 230
"불가능" 여론 뒤집고 지상에서 선상으로 - KTX역사와 역세권 개발을 위하여 232
기공식 앞두고 "절대 불가" 선언 234
장관 독대 후 켜진 청신호 234
국토부 국장 "적극 검토" 발언 236
복합환승센터 유치위한 공청회 237
예결위에서 예산 무기로 압박 238
서부역사진입로에 양보를 받아내고 240
10년 후 익산을 위하여 - 정기적 공청회와 성장동력 모색 242
공청회, 꿈을 향한 사다리 244
박물관 설치 의무화 법안 발의 244
배지 떼고 뛰어든 LED산업단지 유치 246
지역상권을 위해 쏟아진 아이디어 248
행정기관 폐쇄저지 3:0 완승 249
오늘도 10년 후를 준비하며 251
무변촌을 일군 변호사가 대변인이 되기까지 -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의 인연 254
무변촌 익산의 제1호 변호사 254
울음 끝 한마디 "도와주세요" 256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길이 정치라면 257
"익산 조직을 맡아주시지요" 258
어머니의 관을 안고 통곡했던 손학규 260
서울대 입학한 형·누나가 운동권이 되고 261
나를 울린 어머니의 기도 262
청년 손학규의 뒷모습을 믿으며 263
촛불정국 후 시작된 강원도 칩거 264
18대 국회의원에게 필요한 것은 265
정치에 회의를 느끼고 266
"자네 같은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네" 267
새벽 3시에 걸려온 전화 269
마지막 당원, 첫 번째 국민 270
2010 대변인 논평 272
2011 대변인 논평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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