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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야권연대 : 초선대변인의 형님들과의 맞짱토론 / 이춘석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 2011
청구기호
320.02 -11-1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35 p. : 초상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665601
제어번호
MONO120111298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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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발간사 / 이춘석

목차

야권연대 좌담회 12

개인근황 : 살아온 이야기 14

MB시대를 산다는 것 24

MB정권 하에서의 민주당에 대한 평가 36

연대의 룰만큼 중요한 당선 그 0|후 - 6.2 지방선거에서의 야권연대 평가 54

제1야당 프리미엄과 공정한 룰 사0| - 4.27 재·보궐선거에서의 야권연대 평가 60

6.2선거의 노회찬과 4.27선거의 유시민 70

야권연대, 꼭 필요한가? 76

야권연대의 현실적 방안 타진 86

2012년의 의미 96

이춘석 의원에 한 마디 104

MB시대의 야당의원 114

거리에 나가 길을 묻다 116

야전의 추억과 크리스마스의 악몽 122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쓰다 124

어느 때보다 길었던 동지 125

산타클로스가 안내해주는 길 126

용감했던 '참복계' 127

문무를 겸비한 18대 국회의원 128

풀었던 로프를 단단히 여미며 130

맑음, 오늘 옥문을 나왔다 130

법사위에 전격 배치된 사연 132

최전방 격전지, 법제사법위원회 134

나를 키원준 법사위 동료 의원들 135

제1공격수의 역할 136

박지원·박영선 의원 137

유선호·우윤근 의원 139

검찰총장 청문회와 법사위 4인방 142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여 144

낙마에 사력을 다하라 146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열린 청문회 147

모든 의혹의 출발 '집 한 채' 148

오후에 이어진 연타석 홈런 152

핵심 증인에 동행명령장이 발부되고 155

원내 투쟁의 전형을 만들다 157

다시 묵념을 올리며 159

다시 써야 할 '과거사' - KBS감사 170

빛의 속도로 처리된 감사 172

회의록이 국가기밀인가 173

심사위원들도 지적한 억지감사 174

각하됐어야 할 국민감사청구 176

사법부도 불쾌감 표시 177

근거 없는 '현저한 비위' 179

또 다른 '명박 산성' 181

친구사이라도 화투판 엎을 일 182

신영철 대법관과 제5차 사법파동 184

큰 문제없이 치러진 대법관 청문회 186

있을 수 없는 법원 '배당 실패' 186

1차 긴급현안보고가 열리고 187

대법원의 프레임에 갇힌 2차보고 189

구멍 뚫린 배당현황표 190

촛불판사에 대한 보복배당 192

대법원장 엄중 경고 통보 195

사법개악안으로 끝난 사법파동 196

'사법권 흔들기' 상징이 된 대법관 197

촛불에 배후가 있다? 되살아난 연좌제 198

연좌제가 살아있다는 이상한 소문 200

이인영 최고위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201

마침내 폐지약속을 받아내다 203

또 한 대의 회색 그랜저 206

대가성 없어 무죄? 208

검정그랜저 회색그랜저 210

형벌을 다스리는 근본은 214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래를 밝혀라 216

족보가 다른 바이러스 218

농민책임전가에 국민 분노 220

침팬지와도 일치율이 98.4%라는데 221

축산농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222

104km만큼의 차별 - 지방민의 재판받을 권리 224

지방민의 재판받을 권리 224

생계를 걸어야 하는 항소심 226

사건은 쌓이는데 오히려 축소? 227

재판부 증설을 약속받고 229

항소법원 설치를 위하여 230

"불가능" 여론 뒤집고 지상에서 선상으로 - KTX역사와 역세권 개발을 위하여 232

기공식 앞두고 "절대 불가" 선언 234

장관 독대 후 켜진 청신호 234

국토부 국장 "적극 검토" 발언 236

복합환승센터 유치위한 공청회 237

예결위에서 예산 무기로 압박 238

서부역사진입로에 양보를 받아내고 240

10년 후 익산을 위하여 - 정기적 공청회와 성장동력 모색 242

공청회, 꿈을 향한 사다리 244

박물관 설치 의무화 법안 발의 244

배지 떼고 뛰어든 LED산업단지 유치 246

지역상권을 위해 쏟아진 아이디어 248

행정기관 폐쇄저지 3:0 완승 249

오늘도 10년 후를 준비하며 251

무변촌을 일군 변호사가 대변인이 되기까지 -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의 인연 254

무변촌 익산의 제1호 변호사 254

울음 끝 한마디 "도와주세요" 256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길이 정치라면 257

"익산 조직을 맡아주시지요" 258

어머니의 관을 안고 통곡했던 손학규 260

서울대 입학한 형·누나가 운동권이 되고 261

나를 울린 어머니의 기도 262

청년 손학규의 뒷모습을 믿으며 263

촛불정국 후 시작된 강원도 칩거 264

18대 국회의원에게 필요한 것은 265

정치에 회의를 느끼고 266

"자네 같은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네" 267

새벽 3시에 걸려온 전화 269

마지막 당원, 첫 번째 국민 270

2010 대변인 논평 272

2011 대변인 논평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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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13150 320.02 -11-1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13151 320.02 -11-17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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