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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제Ⅰ장 아내는 남편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1 카운슬링 현장에서 만난 남편들 문제 가정과 정상 가정의 공통점│3 대 7│아내에게‘대결 의식’을 가진 남편│아내와 자녀의 놀라운 화학반응│이렇게 해서 남편은 카운슬링을 받으러 왔다│인정받고 싶어 하는 남편│칭찬의 연쇄반응2 감정을 토로하지 못하는 남편 남편의 변화│오해받기 싫어 정확성에 매달리는 남편│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남편에게 결여된 것│남편에게도 붉은 피가 흐르고 있을까요?│없는 것이 아니라 다만 녹슬어 버렸을 뿐│‘정동(情動)’에 이름을 붙여‘감정’만들기3 아들의 가능성을 봉쇄해 버리는 남편 카운슬러와 정신과 의사의 차이│‘범인 찾기’에 몰두하는 남편│남편은 그저 돈 가져다주는 사람│남편에게 존댓말로 대드는 아들│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불안’보다는‘현상 유지’를 최선으로 여기는 남편4 남편이 아버지로서 두려워하는 것 방어기제로서 현실을‘부정’하는 남편│원기둥과 삼각뿔│부정적인 아내를 문제로 보는, 남편들의 낙천성│그렇게 해서 아들은 중년이 됐다│아들과 함께 바닷가 작은 섬에 살겠다는 남편│‘소유 의식’으로 이어진‘분신 의식’│남편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제2장 아들은 아버지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1 아들은 아버지를 존경하는가, 존경하지 않는가? 아버지의 날│친구가 된 아버지와 딸│존경하는 사람이 부모님이라면?│아들에게 아버지란?2 아버지의 뒤를 잇는 아들 무라카미 하루키의‘예루살렘상’수상│‘아버지의 뒤를 잇는 사람’은 딸이 아니라 아들│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딸│아버지는 저항의 대상일까?3 아들은 황야를 지향한다 <인투 더 와일드>│이 영화를 보고 흐느끼는 이유│죽음에 직면해서야 삶을 알다│아버지로부터의 탈출│아버지의 아들 살해4 저항할 가치가 있는 아버지는 존재할까? 아버지와 아들│리얼리티를 상실한‘저항’과‘억압’│저항의 대상이 되는 조건│조건 미달의 아버지│부정적인 존재일 뿐인 아버지│그럼에도 경제적 지주는 아버지제3장 아버지에게서 탈출하는 아들1 저항할 수 없게 만드는 아버지 아버지와 국가권력│세 가지 물음│딸에게 저항의 대상이 되지 않는 어머니│아버지 또는 어머니로부터의 탈출│아버지의 완전한 지배│‘무릎을 맞대고’대화를 나누는 아버지│아들의 폭력│카운슬링을 받으러 온 아내2 저항조차 못 하는 아들 아내에게 내 준 숙제│빗나간 예상│아버지는 슈퍼맨│훌륭한 아버지? 아니면 잔혹한 아버지?│대화라는 이름의 속임수3 갈 곳이 없는 아들 파더Father라는 이름의 컴퓨터│아버지의 세계 속에 이미 정해진 아들의 길│아버지의 손에 살해될 수만 있다면│세상의 중심에서 사람을 죽이다│‘분노’라는 이름을 갖지 못한‘원초적 분노’제4장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의 공백1 이야기하지 않는 아버지 질타에도 화를 내지 않는 아버지│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아버지│아버지의 유년 시절│‘1968년’│정치적 계절을 보낸 아버지의 청춘│청춘 시절을 편하게 추억할 수 없는 아버지2 전쟁 세대인 아버지를 둔 단카이 세대 군가(軍歌)가 친숙했던 시대│전쟁으로 단절된 아버지를 보며 큰 단카이 세대│‘사상’에 자신의 전부를 걸었던 단카이 세대의 젊은 시절│두 가지를 어떻게‘총괄’하면 좋을까?│자신을 부정해야 하는 모순에 빠진 아버지│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일밖에 없었다│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살아온 아버지3 기묘한 단절 아버지의 청춘 시절을 듣지 못한다는 것│부재로 인한 단절, 과연 피할 수 없는 걸까│과거를 앎으로써 미래가 풍요로워진다│핵심부가 텅 비어 버린 모델│이중의‘로스트’제너레이션│모든 것을 털어놓는 아버지│“아버지는 그때 어떠셨어요?”제5장 아버지와 아들의 세대 간 전달1 세대 간 대물림 아이에게 부탁하는 부모들│‘존경’보다는‘친구’가 되고 싶은 젊은 아버지들│‘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아!’│“어머니, 그러니까 맞는 거예요.”│폭력은 반드시 대물림될까?│아버지의 방식에 휩쓸리지 않는 아들2 아버지를 용서하는 아 ‘영웅 만화’에서 벗어난 30세 전후의 남성│아들의 두 가지 길│‘남자끼리’서로 통하다│아버지와 아들의‘호모소셜’적 유대│여성과 호모소셜│어머니의 반(反)호모소셜│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을 때│단카이 세대 어머니, 아들을‘초식남’으로 키우다│사랑받는 아버지가 되기 위하여에필로그 / 참고 문헌 /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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