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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야구의 심리학 : 야구경기 그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심리법칙 / 마이크 스태들러 지음 ; 배도희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지식채널, 2011
청구기호
796.357019 -1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57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2761613
제어번호
MONO1201123481
주기사항
원표제: (The)psychology of baseball : inside the mental game of the major league player
참고문헌: p. 323-341, 찾아보기: p. 3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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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야구는 심리게임이다

1장 타석의 심리학 : 타격의 50퍼센트는 정신력에 달려 있다
공을 끝까지 지켜보라는 오래된 조언
타자는 어떻게 타격점을 예측하는가
빠른 공이 솟아오른다고?
다음 공을 예측하는 기술

2장 필드의 심리학 : 로켓과학보다 어려운 타구의 궤적 알아내기
낙구지점을 정확히 알아내는 선수들
포구가 가능한 이유
눈 감고 공 잡기

3장 마운드의 심리학 : 공의 속도와 방향에 숨은 비밀
다트 던지기보다 훨씬 어려운 투구
투구능력은 진화의 결과물이다
정확도를 결정하는 요인들

4장 선수선발의 심리학 : 누가 위대한 선수가 되는가
선수들은 눈과 손의 민첩함이 남다르다
성격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5장 경기력의 심리학 : 연속안타와 슬럼프는 왜 발생하는가
기복 때문인가, 혹은 단순히 운 때문인가
클러치와 초크
홈경기의 이점과 단점
2년차 슬럼프는 존재하는가
자유계약, 연봉조정, 트레이드의 영향력
약물과 성적의 상관관계

6장 외야관람석의 심리학 : 야구팬을 사로잡은 열정
무엇이 관중을 야구장으로 이끄는가
직관적인 팬

맺음말_야구팬을 사로잡은 수많은 의문에 심리학이 답하다
감수자의 글_야구의 새로운 일면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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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31834 796.357019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31835 796.357019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열렬한 야구팬이자 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밝히는 야구경기 이면에 숨겨진 심리법칙
    주말마다 경기장을 찾는 열혈 야구팬을 만족시킬 단 한 권의 책!


    야구의 진짜 매력은 기록 너머 심리전에 있다
    함성과 흥분 이면에 감춰진 흥미진진한 심리학의 세계
    야구경기 속에 숨어 있는 심리법칙은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람들은 선수들이 치고 던지고 잡는 플레이에 때로 감탄하고 때로 비난하지만, 사실 그 과정에는 보이는 것 이상의 물리법칙, 심리법칙이 작용하고 있다.
    《야구의 심리학》은 심오한 야구의 세계를 심리학의 렌즈를 통해 치밀하고 신중하게 파헤친다. 타자가 공을 치고, 야수가 공을 잡고, 마운드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경기 내 플레이에 관한 것(1장~3장)뿐만 아니라 선수선발, 트레이드와 연봉협상, 팬들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 등 경기 외적인 요소(4장~6장)도 놓치지 않고 샅샅이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야구에 대한 이해는 물론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재미 또한 한층 높아진다. 단순한 ‘직관의 심리학’ 이상의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타자들이나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공을 치고 싶거든 공을 끝까지 지켜보라.’는 조언이 물리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든지, 커브볼이 막판에 뚝 떨어지는 듯 보이는 것은 시각적 착각이라는 것 등, 야구경기를 보면서 은연중에 궁금해했던 것들, 혹은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들을 책은 조목조목 짚어준다.
    저자는 치고 달리고 던지며 게임을 운영하는 방식에 심리학이 어떻게 관여하는가를 솜씨 좋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열혈 야구팬을 자처하는 만큼 메이저리그의 생생한 이야기를 제시함으로써 야구에 대한 독자들의 지적 욕구까지도 만족시키고 있다. 책은 이미 알고 있던 야구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떠올리는 기회, 지금까지 몰랐던 야구 정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야구팬이라면 조금 더 즐거운 관람, 조금 더 수준 높은 경기분석을 위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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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7]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어? 왜 이 말을 생각했는데 정작 자판에는 다른 말을 쓴 거지?”라는 식의 질문을 하곤 한다. 야구경기를 보면서도 “왜 저 타자는 플레이트 정중앙으로 낮게 오는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멍하니 보고만 있었던 거야?”라는 질문을 수없이 던진다. 야구팬들은 모두 야구 심리학자들이다. 심리학자처럼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려고 애쓰고, 자신만의 이론을 세우기 위해 다양한 심리현상을 동원한다. 우리에게 각자 나름의 분석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운동경기나 야구의 매력 중 하나다.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선택받은 매우 소수의 사람들뿐이다. 하지만 그 경기를 생각하고 분석하는 것은 어느 누구라도 할 수 있다.
    [P. 8] 야구는 멘틀게임이다. 타자가 145킬로미터 직구를 치는 것, 야수가 날아오는 볼의 궤적을 계산하는 것,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 임박한 자유계약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을 받는 것, 연속안타 기록을 이어나가는 것, 중요한 경기 중 동점상황이 됐을 때 긴장감을 극복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정신작용 속에서 일어난다. 이때 경기에 부과되는 물리적 요구와 선수들의 운동능력 사이를 중재하는 것이 바로 심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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