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있는 자료 (1) 열기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저자의 말 / 정의화
들어가는 글
목차
1장 복지는 질서다 21
전족한 중국 할머니가 복지를 깨우쳐 주다 22
건강사회로 가는 길, 복지가 밑바탕이다 23
최소한 사는 데 서러운 일은 없어야 한다 25
'칵테일형 복지'가 정답이다 27
궁극적으로 학교급식은 국가의 의무이다 29
육아휴직 범위를 만 8세까지 넓히다 32
복지사회에는 장애인도 장애가 없다 33
효심이 깃든 한국형 노인 복지를 지향하다 35
고령화 사회는 일자리가 중요하다 38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면 복지선진국은 가까워진다 40
국민건강보험, 이대로 좋은가 43
의약분업, 국민건강을 염두에 두고 상생하자 47
영리의료법인의 도입을 반대한다 49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복지누수, 반드시 막아야 한다 56
복지는 부족해도 안 되지만 과잉되어서도 안 된다 59
함께 사는 세상에 흡연은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 62
음주문화 개선, 장수 복지사회의 첫걸음이다 64
교육도 복지다 68
학교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 제자의 몫이 더 크다 71
2장 통일은 꼭 가야할 길이다 75
독일 통일을 다시 새기다 76
외교는 통일을 앞당기는 견인차다 78
남북 정상 회담과 국회 회담을 제안하다 84
통일 과정의 원칙은 호혜주의여야 한다 89
통일정책은 전략적이고 복합적이어야 한다 91
통일에 대한 큰 그림이 있어야 한다 94
가장 강력한 통일의 원동력은 '국민적 공감대' 이다 97
통일 비용보다 더 큰 것은 분단 비용이다 98
통일은 최고의 국가발전 전략이다 102
개성공단과 갈은 남북 경제 협력을 늘려야 한다 105
북한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면 남북 경제 협력이 더 활발해야 한다 108
지금이라도 평양에 봉생병원을 개원하고 싶다 111
대북식량뿐 아니라 의료도 함께 지원해야 한다 116
북한 이탈 주민의 지원은 통일을 대비한 투자다 120
북핵 문제의 당사국으로서 6자회담의 중심에 서야 한다 123
세계 질서의 변화는 새로운 외교를 요구한다 126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다 128
경제와 한반도 평화에 있어 중국은 상생 파트너이다 131
국가의 위상은 외교적 역량이 결정한다 134
국가번영을 위한 '해외진출 범국민 프로젝트' 를 제안한다 136
'한국형 지원외교' 가 국가의 위상을 높인다 138
외국인 근로자는 손님이며 결혼 이주 여성은 국민이다 144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146
3장 동서화합, 국토균형발전의 시동을 걸다 149
한나라당의 '호남 국회의원'이 되다 150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민간인 교류를 시작하다 154
여수엑스포 유치로 남해안 발전의 길을 트다 156
광주유니버시아드 유치는 명예시민으로서 의무였다 159
세종시에 대한 여론수렴에 충실하다 166
궁극적인 수도 이전 검토를 제안하다 169
남해안 개발은 국토 균형 발전의 열쇠다 175
국토 균형 발전으로 수도권공화국 막자 178
4장 문화는 정신의 밥이다 185
인간을 순화시키는 것이 문화다 186
문화 불모지 부산에 '봉생문화회'를 발족하다 188
봉생문화상의 취지는 지속적 지원이다 191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194
월간 〈현장〉을 통해 지방문화의 현실을 실감하다 198
사진 찍는 국회의원, 나는 예술가다 201
문화도시 부산, 그 꿈을 키우다 204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문화다 207
5장 내게 정치는 살리는 일이다 211
의료든, 정치든 '살리는 일'은 내 전공이다 212
정치 신인, 부산 정치 1번지 중·동구의 여당후보가 되다 215
나의 유일한 선거 전략은 '정직과 성실'이다 217
줄 서는 정치는 안 한다 222
내가 선택한 비주류, 결코 후회는 없다 228
원칙과 소신, 내 정치의 근본이다 237
비대위원장으로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해내다 241
소신과 원칙의 정치, 저축은행 비리에 철퇴를 가하다 254
외유내강, 불편부당, 나를 키운 8할이다 263
여야 상생국회를 위해 강제당론은 없어져야 한다 268
국민과 국익을 위한 결단은 필요하다 271
6장 건강사회가 정답이다 275
정치를 하기 전에 의사였다는 것은 행운이다 276
맑고 깨끗한 것이 천하를 바르게 한다 278
무너진 예(禮)를 살려야 나라가 산다 282
사회 병리 척결을 위한 전통 가치 회복이 절실하다 286
정반합(正反合)의 건강사회, 어깨 걸고 함께 가자 289
나가는 글 292
판권기 296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