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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T-50 끝없는 도전 : 골든이글 신화창조의 비밀을 밝히다 / 전영훈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행복한마음, 2011
청구기호
623.7464 -11-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36 p. : 삽화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705227
제어번호
MONO1201125181
주기사항
부록: 고등훈련기 겸 경전투기 사업 추진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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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제1부 T-50 신화창조의 비밀

1장 개발을 위한 준비 단계
야! 적기다!
목업을 만들다
항공기 개발을 위한 꿈
국방과학연구소 근무

2장 개발을 위한 태동 단계
국과연에서 KTX-1 사업을 살려내다
KTX-1 사업을 떠나다
KTX-2 개발을 꿈꾸다
고등훈련기 기초연구 예산을 확보하라
KTX-1과 T-50을 이용한 2단계 비행훈련 과정 정립
공군의 고등훈련기는 직구매하라
공군에 대한 설득
고등훈련기 직구매분에 대한 전력증강위원회
고등훈련기 구매사업에 대한 특검이 떨어지다
BAe사 진저 부사장과의 담판
해군의 해상초계기와 공군의 수송기 구매사업
재미 연구개발 무관 파견 근무 지시
BAe사의 설계기술을 전수받다
T-50의 별칭을 골든이글로 정하다
시험비행 조종사 양성, 시뮬레이터 기술전수 및 인력 양성
탐색개발 계획서 작성
국방부와의 전쟁
탐색개발비 1년치만 승인을 받다
인력 충원의 어려움
두 번째 전증위에서 일괄승인을 받다

3장 탐색개발 시작
제너럴 다이내믹스 사로 출발
요구도 설정
록히드 사 총회장 텔럽 초청
개념설계 출발
형상 개발
각종 비교분석 연구
첫 번째 ITRT 및 EMRT 회의 실시
한승주 주미 대사 초청 브리핑
중형 콤뮤터 항공기 개발 계획
이대원 삼성항공 부회장 방문
김성국 획개국장 방문
공군참모총장 조근해 장군 방문
공군, 초음속기 개발에 동의하다
3국 공동개발
KTX-2에 대한 국방부의 확대 획득 심의회
기자단 일행 T-50 설계사무실 방문
공군참모총장 김홍래 장군 방문
T-50 사업기획단이 구성되다
록히드 항공사의 투자 조건
업체 주도를 가로막는 높은 벽
부소장과 본부장, 사업관리 검토회의 참석
연대서명 파동
허울 좋은 사업 책임자의 고뇌
연구소장 및 본부장 교체
체계개발 사업을 업체 주도로 결정하다
공군이 T-38 임차를 하게 된 배경
사업조정관의 설계사무실 방문
사업 책임자 귀국하라
삼성항공 노석호 부사장의 생각
탐색개발 종료하다

4장 단계전환 단계
체계개발 사업 착수 지연되다
고등훈련기 황매 체계부장 면직되다
삼성항공의 체계개발 계획서 작성
영국 BAe사의 호크 개조 제안
독일 다사 항공사의 공동개발 제안
T-50 체계개발에 대한 공군, 국방부 및 재경원의 입장
KDI의 T-50 사업 타당성 검토
범정부 차원의 설득 작전
40일 새벽 기도
T-50 체계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

제2부 T-50 엔지니어들의 끝없는 도전

5장 체계개발 착수
삼성항공 입사와 공직자 윤리법상 취업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되다
28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삼성항공의 일원으로 T-50 개발 사업을 하게 되다
개발센터장이 되다
인력 운영의 어려움
시뮬레이터 개발 주도문제
고등훈련기 명칭과 별칭을 공모하다
(주)한국항공우주산업 창립

6장 기술적인 진행사항
형상 변경 과정
항공기 외형형상 확정 과정
말썽 많았던 기총 위치
엔진 무게중심 입력 잘못으로 날개 위치 이동
비행제어 계통에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 채택
항공기 기체구조 기본설계
구조 시험
착륙장치 지지 구조물 시험
항공전자 비행운용 프로그램 개발
T-50 미익부의 복합재 적용
설계경험자 검토회의
대한항공 업무를 한국항공으로 이관하다
상세설계 검토회의
해외 구매품 선정
록히드 마틴의 주익 제작 환수건
동시공학 설계
도면 배포 및 부품 제작

7장 한국항공을 떠나다
한국항공을 떠나다
시제 1호기 출고
초도비행
초음속비행 돌파
시험행
양산 1호기 출고
경상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다
골든이글 공학연구소를 설립하다

8장 T-50 개발의 교훈
향후 항공기 개발은 독자개발이 되어야 한다
차기 항공기 개발을 위해 핵심기술을 확보하라
부품개발을 서둘러라
항공기 탑재무장도 함께 개발하라
체계개발 사업은 업체 주도가 되어야 한다

9장 제언

에필로그
이 사업에 공헌한 분들
부록 : 고등훈련기 겸 경전투기 사업 추진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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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35902 623.7464 -1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35903 623.7464 -1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하는 결단의 순간
    “누군가는 나를 T-50에 미친 사람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T-50은 나의 혼이요, 숙명이다.” 저자 전영훈은 T-50 개발에 푹 빠진 사람이었다. 이 책은 전투조종사 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항공무기체계가 자주능력이 있어야 진정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저자가 T-50 항공기를 개발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 경험에 의거해서 생생하게 표현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할 정도로 힘겨운 높은 벽과의 싸움이었다. 항공기 개발 경험이 일천했던 당시에 국방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이 투자되는 T-50 연구개발 사업은 대단히 도전적인 사건이었다. 그런데 독자적인 기술로 고등훈련기를 개발하겠다고 하니 엄청난 반대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었다.
    수많은 어려움을 헤치며 진행된 T-50 개발은 성공적으로 완수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넘어 인도네시아로 수출 계약이 체결되었다. 앞으로 수출은 더욱 더 확산되리라 믿는다. 이것은 T-50 개발 사업에 참여했던 수많은 사람들, 즉 정부와 군의 정책결정자들의 고뇌에 찬 결단, 그리고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저자를 포함한 엔지니어들과 군의 사업관리자들의 땀과 눈물과 희생이 따른 것이다.
    T-50 연구개발 사업은 항공무기체계에 대한 자주능력 향상과 항공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출발한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 이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기까지 겪었던 숱한 경험들이 자칫 세월 속에 묻혀버리지 않고 앞으로의 개발 사업에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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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T-50 개발은 선진 항공사가 개발하는 정석대로 한다
    먼저 하나의 무기체계를 개발하려면 1단계로 그 무기체계에 대한 기초연구 단계가 필요하다.
    1단계에서는 해당 무기체계의 기초자료 조사, 개발하기 위한 기술 수준, 우리의 현재 능력, 개발기간, 개발비용, 개발전략 등을 조사하여 준비하게 되는데 큰 비용은 들지 않는다. 2단계는 탐색개발 단계다. 여기서는 해당 무기체계의 요구도를 분석(소요군에서 제기한 요구도)한다. …그리고 3단계는 체계개발 단계다. 이 단계는 개념설계에 이어 기본설계, 외형형상 확정, 상세설계, 제작, 조립, 지상시험, 비행시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때 가장 많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하며 하드웨어를 만들어 직접 시험을 하게 된다. 사실상 개발 사업이라고 하면 이 체계개발 단계 사업이 핵심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pp. 79


    우리는 그들의 눈물을 보고 웃음을 보고 미래를 본다
    드디어 T-50은 이륙하기 위해 활주를 시작하더니 얼마 안 되어 새털처럼 가볍게 떠올랐다. 관중들은 모두 약속이나 한 듯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정말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륙한 T-50 골든이글은 비행장 상공에서 간단한 비행 점검을 했다. 약 40분간 비행 점검을 한 후 착륙을 위해 비행장 활주로로 접근하고 있었다. 멀리서 T-50과 선도기인 KF-16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가슴은 더욱 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비행을 잘했는데 끝까지 안전착륙을 해야 할 텐데 하는 마음으로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점차 골든이글이 활주로로 접근하기 시작했고 나는 두 손 모아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었다. 드디어 골든이글은 사뿐히 땅으로 내려왔다. 나는 “와!!! 만세!!!”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 드디어 T-50 초도비행이 성공한 것이다. p. 289

    항공산업은 생존논리에서 접근해야 한다
    항공산업은 우리나라 여건으로 볼 때 경제성이 좋을 수가 없다. 돈을 벌려면 반도체나 첨단미래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경제성 측면에서는 훨씬 나을 것이다. 그럼에도 경제성이 좋지도 않은 항공산업을 왜 자꾸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항공산업은 경제논리보다 생존논리에서 접근해야 한다. 우리나라 안보의 유지를 위해서는 항공무기체계의 자주능력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과제다. p.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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