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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종합·실용)의약용어사전 = Comprehensive & practical dictionary of pharmaceutical terminology / 백우현 편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청구기호
R 610.3 ㅂ397ㅇ
자료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센터(의정관3층),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도서위치안내(서울관)
형태사항
1672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2112064
제어번호
MONO1201126867
주기사항
색인 (p. [1279]-1672)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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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편저자 약력
3. 추천사(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심창구 교수)
4. 목차
5. 용어 해설
6. 부록
1) 참고사항 / 단위 등
2) 의약관련 주요 사건
3) 의약관련 단체
7. 색인(약어)
8. 색인(영어)
9. 색인(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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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40340 R 610.3 ㅂ397ㅇ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12년의 집념으로 만든 한국 최초의 의약용어사전

    13년 전, 편저자 백우현 박사는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술)·제약기술 국제단체인 PDA의 한국지부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의약관련 용어 정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지부 설립과 함께 추진하던 저널에 참여한 필자들이 같은 용어를 우리말로 서로 다르게 표현해 혼란이 생겼고, 결국 각 글의 내용이 온전히 이해되기 어려웠던 것 때문이었다. 그래서 백우현 박사는 ‘간단한 GMP 용어집’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에 용어 정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작업은 간단치 않았다. 용어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었고, 해석에는 일관적인 기준과 통일성, 용어의 구체적인 맥락을 이해해야 했다. 어느새 12년의 세월이 흘렀고, 교정지는 백우현 박사의 키보다 높게 쌓였다. 한국 최초의 의약용어사전은 연구자이자 실무자인 한 약학계 원로의 집념을 담고 그렇게 탄생했다.

    열여섯 권의 사전을 한 권에 담고 싶었다.

    편저자 백우현 박사는 각 나라의 의약용어사전 수십 권을 구입해서 분석했다. 특히 가까운 일본에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열여섯 권의 의약용어사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변변한 의약용어사전 한 권을 지니지 못한 한국의 현실에 실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백우현 박사는 이에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열여섯 권의 장점을 담은 한 권의 책을 만드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았다. 그 결과로 용어해설 뿐 아니라 북한의 약전과 GMP 용어, 주요 의약관련 사건과 의약관련 단체 등을 부록으로 꼼꼼하게 수록한 폭넓은 사전이 완성되었다.

    한국 약학계 전체로부터 찬사가 쇄도하다.

    이 사전에 주어진 약학계의 관심과 찬사는 뜨거웠다. 전 식약청장이기도 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심창구 교수는 “이제야 나라의 체면이 서게 되었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은 “의약용어의 통일과 정의가 국제화시대에 얼마나 필요한지를 선각자적인 위치에서 일찍 깨닫고 준비하신 혜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한국약제학회 오승열 회장은 “약학 뿐 아니라 관련 분야 발전의 초석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추천했다. 개인이 만든 사전이 학계 최대의 학회들의 인정과 찬사를 얻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전 보건복지부 차관·인제대학교 총장),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영거 학장, 한국 FDC학회 전인구 회장 등이 추천사를 더했다. 이는 본 사전의 위상이 한국 약학계의 통일된 사전으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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