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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작은 우주, 아톰 : SF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가 인도하는 물리의 세계 /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 안준호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11
청구기호
539.7 -1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56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2915296
제어번호
MONO1201131547
주기사항
원표제: Atom : journey across the subatomic cosmos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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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물질
물질쪼개기
원소
원자설의 승리
원자의 실체
원자들 간의 차이

2장 빛
입자와 파동
네 가지 현상
현상의 통합
스펙트럼의 확장
에너지 쪼개기

3장 전자
전기 조개기
음극선 입자
X선
전자와 원자
전자와 양자
파동과 입자

4장 원자핵
원자의 증명
양전하를 띤 입자
원자 번호
선스펙트럼

5장 동위 원소
핵 에너지
원자핵의 종류
반감기
안정된 원자핵의 종류

6장 중성자
양성자와 전자
양성자와 중성자
핵반응
인공 동위 원소

7장 붕괴
질량 결손
핵분열
핵융합
입자쪼개기

8장 반물질
반입자
우주선
입자 가속기
바리온

9장 중성미자
보존의 법칙 지키기
반중성미자의 탐색
중성미자의 탐색
다른 렙톤들
불안정한 입자
중성미자의 종류

10장 상호 작용
강한 상호 작용
약한 상호 작용
전기적 약한 상호 작용

11장 쿼크
하드론 동물원
하드론의 내부
양자 크로모 역학

12장 우주
결손 질량의 신비
우주의 끝
우주의 시작

옮긴이의 말 미세한 원자 세계와 거대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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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53228 539.7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53229 539.7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SF 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원자에서부터 블랙홀까지 우주의 본질을 탐사하다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클라크와 함께 이른바 SF 소설계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아시모프가 1992년 작고하기 한 해 전에 출간된 이 책은 수 세기에 걸쳐 인류가 원자의 구조와 우주의 본질을 밝혀 가는 과정을 특유의 명료하고 간결한 문체로 담아 낸 교양 과학서이다.
    42년 동안 475권의 SF 소설과 논픽션 작품들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아이작 아시모프. 『강철 도시』, 『벌거벗은 태양』 등 로봇이 등장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극적으로 그려 낸 그의 작품이 걸작의 반열에 오른 것은 단순히 그의 섬세한 상상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소설가이기 전에 생화학 분야의 교수이자 천문학, 생물학, 물리학 등 과학 전 분야에 상당한 지식을 갖춘 학자였다. 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사색에서 시작하여 수 세기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탐구해 온 <물질의 본질>이자 <우주의 본질>에 대해 미시적이면서 동시에 우주적인 시각으로 호쾌하게 써 내려간 이 책은 아시모프의 과학적 상상력과 전방위적 지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또 하나의 걸작이다.

    물질의 본질을 밝히려는 2500년간 인류의 과학적 진보 과정을 총체적으로 그려 내다
    원자Atom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낸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우주의 시작과 끝을 고찰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아시모프의 폭넓은 시안과 해박한 과학 지식이 명료한 문체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어 물리, 말 그대로 사물의 이치를 밝힌 과학 교과서라 부를 만하다. 원자와 우주 사이를 오가며 때론 비유를 통해 때론 그림을 통해 물질의 근본을 파헤쳐 가는 아시모프의 글을 읽고 나면 원자와 우주의 세계가 너무 작거나 너무 거대해서 인간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일종의 과학적 무관심이 사라져 버린다. 무엇보다 전공자나 알아볼 각종 공식, 용어들을 앞세우기보다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원초적이고 인간적인 호기심으로부터 문제를 풀어 나가기 때문이다. 이는 SF 소설가이자 과학자인 아시모프이기에 가능한 접근 방식이다.
    무엇보다 아시모프는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후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물질의 본질을 밝히기 위한 인류의 부단한 노력의 과정에 방점을 두고 있다. 고대 철학자들의 막연한 추측으로부터 시작해 중세, 근대, 현대의 과학적 실험과 법칙은 반박에 반박을 거쳐 진화해 나갔다. 그렇게 2500여 년간 인류가 내딛어 온 크고 작은 과학적 발걸음을 추적한 것이 이 책의 서술 전개 방식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여전히 진행 중인 인류의 행보를 주목하면서 아시모프는 다음과 같이 결말을 짓는다.

    <그러나 여전히 과학자들에게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을 총망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연관된 모든 상호 작용을 포함한 한 조의 방정식을 만들려는 꿈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주의 확실한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것이다. 우주는 단일한 상호 작용을 하는 단일한 종류의 입자로 출발했으며, 온도가 내려가면서 단일한 입자가 점점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수많은 종류의 입자들로 쪼개진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물질이 얼마나 쪼개질 수 있을지 의문을 가졌던 고대 그리스인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는 적절한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 준다.>(3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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