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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삐라'로 듣는 해방 직후의 목소리 / 김현식, 정선태 편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소명, 2011
청구기호
EF 015.51 -11-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05 p. : 삽화 ; 43 cm
총서사항
근대서지총서 ; 2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6266077
ISBN: 9788956264424(세트)
제어번호
MONO12011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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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김현식 5
해방 직후의 전단지, ‘불길한 아우성’의 흔적들 | 정선태 6

1945
001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포고문> 21
002_ 해방 직후 발간된 신문들 22
003_ 미소의 한반도 분할 점령 지도 23
004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선언> 24
005_ 연합군 포로에게 보내는 경고문 25
006_ 하지 사령관의 포고문 26
007_ 비행기 착륙 허가 요청서 27
008_ 건국준비위원회 위원 임명 28
009_ 건국준비위원회 치안부 정보국 <우리 동포에게 고함> 29
010_ 조선건국서산군협찬회태안지회 회칙 30
011_ 조선헌병대사령부 <內鮮官民에게 고함> 32
012_ <조선노동자동맹선언> 32
013_ 건국동지회 강령 33
014_ 국민협심회의 표어 34
015_ 임시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 취지서 35
016_ <환영회 취지서>(정정재발행) 36
017_ 대한민국인민정치당 <黨是宣言> 37
018_ 고려청년당 창립준비회 취지서 38
019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치안부 <동포에게 고함> 39
020_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표어 39
021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원호회 설립 취지서 40
022_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원 주석 김구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 40
023_ 국민대회준비회의 취지서 42
024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조선 인민 대중에게 격함???조선인민공화국 탄생에 제하여> 43
025_ 조선인민공화국 정부 발표 44
026_ <무산자> 창간호 45
027_ ‘노동자 농민과 근로 시민의 인민전선’을 촉구하는 격문 46
028_ 대한의열당 본부의 격문 47
029_ 임시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 <急告> 47
030_ 정진단 <선언> 48
031_ 建國同盟政綱細目 49
032_ 국민대회준비회 정보부의 표어 50
033_ 건국동지회 <하급관공리 제군에게 激告함> 51
034_ 한국민주당 발기인의 결의와 <성명서> 52
035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서기국 <환영행사 및 기념사업 계획안> 54
036_ 소련군 총사령관 지스기야코프 대장 <포고> 56
037_ 안재홍의 성명서 <조선건국준비위원회와 余의 처지> 58
038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서기 선전국의 표어 59
039_ 조선건국동맹 <성명> 59
040_ 권동진, 오세창, 김성수, 김병로의 <성명서> 60
041_ 조선해방청년동맹의 격문 60
042_ 조선청년총동맹 <팟쇼를 배격하고 민주주의 원칙에서 민족통일전선을 완결하자!> 61
043_ 한국민주당의 대한임시정부 지지 <선언> 62
044_ 대진당 경성 특사대 일동 <경고문> 63
045_ 조선공산당 경성지구 위원회 선전부 <한국민주당 발기인 성명서에 대한 성토문> 64
046_ 건국동맹 <중경에 있는 우리 임시정부의 방송내용> 65
047_ 조선독립동맹 경성 선봉 대표 <한국민주당 발기인 강인택, 강장수, 강낙원 씨 외 육백여인에게 고함> 66
048_ 조선공산당 <조선 민족 대중에게 고함> 66
049_ 유진오, 백남운, 이종수, 김영훈의 <성명서> 68
050_ <명심하라! 조선을 남북으로 분열시키고자 하는 음모를 보라> 68
051_ 경성노동조합협의회 <우리들의 주장> 69
052_ 조선건국동맹의 ‘조선인민공화국지지’ 격문 69
053_ 고려청년당의 임시정부 지지 격문 69
054_ 대진당 경성 특사대 일동 <경고문> 제2호 70
055_ 각당통일기성회의 <성명서> 71
056_ <소위 ‘인민공화국’의 정체> 72
057_ 대한독립협회 원호부 <삼천만 동포여 회고하라!> 72
058_ 조선학도대의 ‘격문’ 73
059_ 조선인민공화국 선전부 <일본패잔군의 무장해제를 철저히 단행하자> 74
060_ 박흥식을 비난하는 필사본 전단 74
061_ 존 알 하지 <조선인 제군이여!> 75
062_ 조선인민공화국 지지동맹 <연합군을 중상하는 악질 데마를 분쇄하자!> 76
063_ <조선국군준비대 선포> 77
064_ 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통일된 조선공산당은 재건되었다!!> 78
065_ 천도교 청우당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78
066_ 광복단 <檄> 79
067_ 유학생 선전부 <조선학도대 유학생의 슬로건> 79
068_ 대진당 특사대 일동 <동포 제군에게 격함!!> 80
069_ 극단 혁명극장 창립공연 포스터(박영호 작 <번지 없는 부락>) 81
070_ <번지 없는 부락> 공연 관련 안내문 82
071_ 혁명극장 공연 작품 안내 84
072_ 조선학병동맹 <선언> 85
073_ 서울시인민위원회 <격!> 86
074_ <급고!> 86
075_ 통일정당결성준비회 <선언문> 87
076_ 조선재외전재동포구제회본부의 의연금 촉구 격문 88
077_ 10월 20일 시민대회 참가 거부를 촉구하는 전단 88
078_ 조선재외동포동면구제회에서 발행한 전단 88
079_ 조선인민공화국 지지를 촉구하는 격문 89
080_ 고려청년당의 격문 89
081_ 전국청년단체총동맹 서울시연맹 <누가 민족반역자냐?> 90
082_ 무명회 발기인 <취지와 선언> 91
083_ 민생회 <취지서> 92
084_ 서울시인민위원회 <서울 시민에게> 93
085_ 대진당 경성 특사대 일동 <경고문> 제3호 94
086_ 조선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성명서> 95
087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군정장관 아놀드 소장의 담화에 대하여 삼천만 우리 인민에게 고한다> 96
088_ 전조선신문기자대회 式順 98
089_ 조선신문기자대회준비위원회에서 보내는 ‘전조선신문기자대회 결성식’ 알림 편지 99
090_ 조선신문기자협회 준비위원회 <선언> 100
091_ 천도교전국대회 <선언> 101
092_ 대한민국임시정부 특파원 백창섭 외 1인의 <독립 첫인사> 102
093_ 고려청년당의 필사본 전단 102
094_ 천도교 청우당 전당대회 <선언> 103
095_ 조선학도대 <광주학생사건의 경위> 104
096_ <천도교 청우당 강령 및 정책> 105
097_ 한국민주당 선전부 <조선 지식계급에게 訴함> 106
098_ 서산군인민위원회 <서산군민에게 고함> 106
099_ 한국민주당 <소위 인민대표대회에 대하여> 108
100_ 중앙인민위원회 내정부 <지시사항> 109
101_ 국민당 함남지부 경성 연락부 <선언> 110
102_ 대한민국임시정부 환영회를 촉구하는 우익 청년단체들의 <성명서> 111
103_ <북위 38도선 철폐 촉진 재경서북인대회 소집 취지서> 112
104_ 서북선동지회 <西北鮮地方 이상없다> 112
105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서기국 선전부의 표어 114
106_ 한국민주당 경성지부 <발기문> 115
107_ 北鮮靑年會의 <선언> 116
108_ 대한청년의혈당 <반동적 언론기관을 분쇄하자!> 117
109_ 鄭柏 <성명서> 118
110_ 조선애국단본부 <이승만 박사의 정체를 백일하에 공개하니 조선 민중은 냉정하게 재검토하라> 119
111_ “김구주석만세!!” 120
112_ 반전반파쇼평화옹호투쟁위원회 <살이 떨리는 12월 8일을 잊지 말자. 반전 반파쇼 평화옹호에 궐기하자> 120
113_ 우국동지협회 <완전 독립의 선결 조건은 민족통일 파괴자를 除함에 있다> 121
114_ 조선진주군 미군정청 공보과 <주간신보> 122
115_ 한국민주당 선전부 <조선인민공화국은 不認> 124
116_ 삼일동지회 役員 명부 124
117_ 삼일동지회 外宣部 <삼천만 동포에게> 125
118_ 조선공산당 경성시위원회 <격!!> 125
119_ 조선유학생동맹총본부 <신의주학생학살사건의 진상> 126
120_ 대한독립촉성청년총연맹 <규약, 선언, 강령> 129
121_ 재조선미국주둔군최고지휘관 육군중장 존 알 하지 <성명서> 131
122_ 재조선미국주둔육군최고지휘관 육군중장 하지 <성명서> 132
123_ 민족통일전선의 역사적 대전기! 정당 합동의 巨陣! <신한민족당 발족> 134
124_ 조선청년총동맹 서울시연맹 <애국자는 참가치 말라> 136
125_ 청총서울시연맹 조선근로청년동맹 선전부 <임시정부환영대회라는 것은?> 137
126_ 대한민국임시정부개선 전국환영대회 <연합국과 그 민중에게 보내는 결의문> 138
127_ 이승만 <전 국민의 임시정부환영회 석상에서> 139
128_ 대한민국임시정부개선전국환영대회 <격문> 139
129_ <대한민국임시정부개선전국환영대회 축하행렬 순서> 140
130_ <대한민국임시정부개선환영대회 서무부 분담표> 141
131_ 환영회와 환영연 식순 142
132_ 이승만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143
133_ 의열청년동맹 <警報 第一> 144
134_ 조선유학생동맹총본부 <삼천만동포에게 고함> 145
135_ 조선공산청년동맹 <조선의 파쇼의 노거두 ‘박사’ 이승만을 배격하자!> 146
136_ 대한민국군사후원회 <조선독립 5년 후 신탁통치위원회 설치 삼국외상회담 결정설> 147
137_ 우국지사연맹 <조선 신탁통치 이면공작 진상 폭로!!> 147
138_ 대한민국임시정부 특파 사무국 <우리 정부 27년 약사> 148
139_ 한국민주당 훈련부 <성명서> 150
140_ 한국민주당 <신탁통치를 절대배격, 한국민주당에서 결의> 151
141_ 한국민주당 선전부 <기사자료: 朝共 성명은 모략적, 한국민주당에서 성명> 152
142_ 한국민주당 <기사자료: 신탁통치를 절대 배격, 한국민주당에서 결의> 154
143_ 신한민족당 <신탁통치절대반대> 154
144_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성명서> 155
145_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 외 전국각단체대표자 일동 <결의문> 155
146_ 광복단 <성명서> 156
147_ 大韓保國軍團 <비협력 국민운동을 전개하라> 157
148_ 조선청년총동맹 <신탁통치 철폐는 진정한 민족통일전선 결성으로!> 158
149_ 건설자동맹 <檄> 159
150_ 학도대연맹 <10만 학도에게 訴함> 160

1946
151_ 조선공산당중앙위원회 동서울시위원회의 전단 163
152_ 조선공산청년동맹 서울시위원회 <신탁통치 문제에 관하여 청년제군에게 격함> 164
153_ 조선청년총동맹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조선에 대한 결정을 해설한다> 165
154_ <삼상회의 결정을 바르게 인식하자!!> 166
155_ 청총서울시연맹 선전부 <삼상회의의 眞意와 우리의 진로!!> 168
156_ 대한청년단 <전국학병대회에 보냄> 169
157_ 반파쇼공동투쟁경기도위원회 <파쇼분자의 반동적 책동을 분쇄하자!> 170
158_ 광복단에서 발행한 격문 171
159_ 청총서울시연맹 청년돌격대 <「대한임정」이여!! 건국청년회와의 관계를 끊어라!> 172
160_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 <신탁관리에 대한 항의> 173
161_ 총재 이승만, 부총재 김구, 위원장 오세창의 사진과 인사말 174
162_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 조직부 <지방조직대의 사명> 174
163_ <순국한 고 서북선사무국장의 장례는 총연맹장으로 來 4일 태고사에서 집행> 175
164_ 조선건국청년회 <天神이 共怒할 공산당, 인민공화단, 이들의 죄상!!> 176
165_ 대한독립실천단 <공개문> 176
166_ 조선건국청년회 <우리 삼천만 민족의 痛哭事> 177
167_ 조선청년회 <조선 신탁통치의 이면> 178
168_ 대한독립협회의 격문 178
169_ 조선학도유지 일동 <여운형 선생에게 대한 공개장> 179
170_ 대한독립의열단 <성명서> 179
171_ 조선인민보 <호외> ‘4정당 공동성명발표’ 180
172_ 한국민주당 ‘4대정당 공동성명’ 관련 <성명서> 181
173_ ‘4당 공동성명’ 관련 국민당의 성명 181
174_ 청총서울시연맹 선전부 <4당 공동성명에 대한 모략을 분쇄하자> 182
175_ 신한민족당 <격! 신탁 반대 포고> 182
176_ 흑맹청년연맹 <성명서 ? 1월 8일부 4정당 공동코뮤니케에 대하여> 183
177_ 신한민족당 특별선전부 <삼천만 형제자매에게 檄함> 184
178_ 아세아탐정사 <성명서> 185
179_ 대한청년의혈당 <시민 여러분에게 고함> 186
180_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연맹 <매국노의 발악 선량한 민중을 기만> 187
181_ <평택탁치대책위원회 해산의 모략을 일축하고 반탁군민대회 대성황리에 개최> / 1946.1. 대한독립촉성경남청년연맹 <조국을 살릴 청년아 血合하라> 188
182_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 <결의문> 189
183_ 대한청년의혈당 <적색도당을 박멸하자!!> 190
184_ 대한청년의혈당 <서울시민 여러분에게 고함> 191
185_ 반탁치전국학생총연맹의 격문 <구출하자!! 함정에서 신음하는 조선학도대를!> 192
186_ 대한청년의혈당 <이 반역자의 죄상을 보라!> 193
187_ 반탁전국학생총연맹 <조선 여성에게 仰望함> 193
188_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 <선언> 194
189_ 탁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의 <격!!> 194
190_ 중앙문화협회 <신탁통치배격 성명서> 195
191_ 중앙문화협회 <신탁통치반대 성명서> 196
192_ 반탁치학생총연맹 <결의문> 197
193_ 국민당 <신탁통치를 반대 거부하는 방략> 198
194_ 반탁전국학생총연맹 <성명서> 198
195_ 대한독립단 <매국노 공산당을 박멸하라> 199
196_ 기독교흥국형제 명의의 <격!> 199
197_ 대한독립단 <대한독립단 경고문> 200
198_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의 <격> 200
199_ 신탁통치반대국민대회 식순 201
200_ 탁치반대국민총동원국민대회 식장 및 행렬순 202
201_ 서울町會長託治反對協議會에서 미소공동위원회에 보낸 ‘誓盟’ 203
202_ 서울町會長 탁치반대협의회 <공동성명서> 204
203_ 대한독립촉성의용대 <친애하는 시민에게 고함> 206
204_ 조선애국부녀동맹 <학병 동맹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207
205_ 조선애국부녀동맹 <학생들의 가슴에!> 208
206_ 조선애국부녀동맹 <기원> 209
207_ 한국기독교인연합 <우리는 신탁통치를 반대한다> 210
208_ 반탁치보전학생회 <동포는 외친다> 210
209_ 전조선순국학생동맹 <신탁통치 절대배격!> 211
210_ 조선유학생동맹총본부 및 각 지부 <신탁통치 절대배격> 211
211_ 대한민국학생일동 반탁치전국학생총연맹 <연합국 학생에게 보냄> 212
212_ 탁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본부 <삼천만 우리 동포에게 고함> 213
213_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망국적 음모 반탁 국민대회를 분쇄하자!!> 214
214_ 탁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의 <보아라! 조선공산당의 매국 음모를! 이 엄연한 사실을 어떻게 변명하려는가?> 214
215_ 통신 및 신문 12사 기자 일동 <박헌영씨 회견 진상에 대하여> 215
216_ 삼상결의 지지와 찬탁을 주장하는 ‘건국부녀동맹 안성지부’의 구호 215
217_ 신탁통치반대총동원위원회 경기도 및 한성시 지부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216
218_ 신탁통치반대총동원위원회 경기도 및 한성시 지부 <격> 216
219_ 탁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 <을사조약을 회고하여 탁치를 배격하자!> 217
220_ 조선유학생동맹총본부 <청년학도는 외친다!!> 217
221_ 자살동맹 <오냐!!! 싸우자!! 올 것은 기어코 왔고> 218
222_ <다시 노예 될 수 없다. 피 흘려 독립하자. 신탁통치란 민족에의 사형선고> 219
223_ 독립촉성부인회 <탁치제도절대반대> 220
224_ 전국의용단총본부 <선서> 221
225_ 대한민국군사후원회 <신탁치는 절대 반대> 222
226_ 전국학생총연맹본부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222
227_ 조선건국청년회 여청연대 <정의의 조선의 여성아!> 223
228_ 반탁치학생총연맹 경성의전반탁생회 <보아라!! 삼천만의 진리를!!> 223
229_ 조선건국청년회에서 발행한 전단들 224
230_ 탁치반대국민총동원서울시위원회 <성명서> 225
231_ 조선건국청년회 <檄> 225
232_ 자유연합청년회 <신탁통치결사반대> 226
233_ 탁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 <성명서> 226
234_ 조선공산당 서울시 중구위원회 <우리의 주장> 227
235_ 조선공산청년동맹 서울시위원회 <친애하는 청년 제군> 227
236_ 조선건국청년회 <테러의 유래와 진리를 소개함> 228
237_ 해방일보 호외 <소위 ‘임정’의 모략집단 ‘비상정치회의’의 분열> 229
238_ 소미대표단환영위원회 시민대회준비위원회 <소미대표단을 환영하자> 229
239_ 조선인민당 <정책> 230
240_ 반탁치전국학생총연맹 <보아라!! 1·18사건의 진상을> 231
241_ 조선인민당 안성지부의 구호 232
242_ 반탁전국학생총연맹 <성명서> 232
243_ 조선애국부녀동맹 <悲哀> 233
244_ 반탁전국학생총연맹 ‘결의문’ 234
245_ 조선애국부녀동맹 <동포의 심장에 격합니다> 235
246_ 조선건국청년회 <개가 사람의 탈을 쓰고 사회로 나오려는 새로운 狂犬聲이 봄도 오기 전에 사회에 들리도다> 236
247_ 탁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공산당에 묻노라> 237
248_ 조선부녀총동맹선전부 <일천오백만 부녀 여러분!> 238
249_ 조선건국청년회 여청부 <신탁설에 분노한 대중이 박장대소가 웬 말이오> 239
250_ 세브란스의전 전교생 일동 <신탁통치절대배격> 240
251_ 조선문학동맹 <동포여!!> 240
252_ 조선민족혁명당 金元鳳·成周寔, 조선민족해방동맹 金星淑의 <공동성명서> 241
253_ 진주시민유지자 일동이 발행한 전단 242
254_ 통일정권수립촉성회 <선언> 243
255_ 비상국민회의주비회 선전부의 ‘선언’ 244
256_ 비상국민회의 대의원 명단 245
257_ 우익정당 및 단체들의 <성명서> 246
258_ 청년동원연합동맹본부 <청년동원연맹 선언> 247
259_ 서울시민유지 일동 <檄> 248
260_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 한성시총연맹 <친애하는 2백만 시민이여!!> 248
261_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성명서> 249
262_ 조선애국부녀동맹 <중국학생 반소시위운동의 충격!> 250
263_ 조선부녀총동맹 <3월 1일의 민족해방기념을, 3월 8일의 국제부인데이를 성대히 기념하자>251
264_ 조선애국부녀동맹 <소위 친일파에 대한 김구 주석의 大赦方針, 동포여 鴻恩의 萬分之一이라도 보답하자!> 252
265_ 전국청년총연합회·전국여자청년총연합회 <전 시민에게 고함!!> 253
266_ 대한청년의열단 <檄!> 254
267_ 삼일기념전국준비위원회 <120만 시민은 남산공원으로!!> 254
268_ 한국민주당 서울시당부 <학생 삼일절 쟁을 위한 一言> 255
269_ 삼일기념전국준비위원회 <삼일기념을 맞이하면서 삼천만 동포에게 격함> 256
270_ 기미독립선언기념전국대회준비사무소의 대회 알림장 및 일정표 257
271_ 매국적징치각단체긴급협의회 <박헌영의 매국 언사는 사실 ??기만, 모략에 대중은 속지말라> 258
272_ 매국적징치각단체긴급협의회 <소련의 일 연방 되기를 요구한 박헌영 일파를 배격하라> 259
273_ 삼일기념전국준비위원회 <삼일기념행사에 대 7정당의 교섭 전말> 260
274_ 기미독립선언기념전국대회 <기미독립선언기념문> 261
275_ 대한국민대표민주의원 주최 삼일국경절 제27회 기념식순 262
276_ 기미독립선언문 <선언서> 263
277_ 기미독립선언기념전국대회 발행 ‘三一節歌’ 264
278_ 천도교 청우당 <위대한 ‘삼일운동’ 기념 만세> 265
279_ 전조선문필가협회결성준비위원회 <문화단체총연맹에 보내는 성명> 266
280_ 조선건국청년회 조사부의 ‘성명서’ 267
281_ 독립전선연맹 <독립전선연맹 취지서> 268
282_ <전조선문필가협회결성대회 취지서> 269
283_ 조선청년동맹 <자칭 지도자 이승만·김구 양씨의 정체를 직시하자!> 270
284_ 청년통신동맹 <公開> 271
285_ 서울시민주주의민족전선준비위원회 <서울시민에게> 271
286_ 민주의원 <민주정책대강> 272
287_ 민주주의민족전선 선전부 <임시정부 수립 촉진을 위하여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273
288_ 조선 서울 미군정청사령부 <재조선 미군 총사령관 하지 중장의 조선 국민에게 대한 성명서> 274
289_ 조선공산당 서울시위원회 <노동자, 일반근로자, 시민, 학생 여러분! 오늘은 해방 후 처음맞이한 5월 1일 메이데이다> 276
290_ 경상남도 노동국 <노동가> 악보 및 가사 277
291_ 반탁전국학생총연맹 <삼천만 白衣族에게 僞造를 폭로한다> 278
292_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공산당위조지폐사건’을 날조한 反動輩의 음모를 폭격하자!!> 278
293_ 조선공산당 서울시위원회 <동포 여러분!> 279
294_ 반탁전국학생총연맹 <學園을 책동하는 毒牙 ??독서회 지령으로 폭로된 赤禍> 279
295_ <임시정부 수립에 이승만·김구 참견 절대 반대!> 280
296_ (신문 스크랩) 대한국민대표민주의원 <선언문> / <비상국민회의 각 부서의 진용> / <‘민전’ 중앙의원 상임집행부> 280
297_ 전국농민조합총연맹 <친애하는 동포여!!> 281
298_ <한국독립당 제5차 임시대표자 대회 선언> 282
299_ 조선공산당 <민족통일과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자!!> 283
300_ 獨立戰取國民大會·조선공산당철저타도실천위원회 <성명서> 284
301_ 조선문화단체총연맹 <6·10운동 20주년을 기념하자!!> 285
302_ 전국농민조합총연맹 <6·10운동을 기념하자! 우리의 독립을 위하여 싸우자!> 286
303_ 천도교보국당 <성명서> 287
304_ 천도교보국당 <健黨宣言> 288
305_ 민주주의민족전선 <8·15 1주년을 맞으면서 우리 동포에게 고함> 289
306_ 전국학생총연맹의 전국학생독립전취대회 <선언> 290
307_ 대한민주청년동맹 <연합국은 국제적 공약을 급속 실천하라> 290
308_ 조선공산당 중앙선전부 <8·15를 맞이하여 동포에게 檄함> 291
309_ 조선공산당 서울시위원회 <동포들이여! 북조선을 보라!> 292
310_ 조선청년연맹 <삼천만 동포들아 동요하지 말자! 강철 같은 마음을 가져라!> 293
311_ <8·15 세계평화 및 해방기념식 순서> 294
312_ 재미한족연합위원회대표단 <조선민중에게> 294
313_ 한국청년회 <삼천만 동포여 일치단결하자!!> 295
314_ 전국농민조합총연맹 <8·15는 다시 왔다! 우리 손으로 정치하자> 296
315_ 조선민주청년동맹 <조선의 애국청년이여!> 296
316_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 <우리의 적은 누구이냐!!> 297
317_ <결의> 297
318_ 독립노농당 선전부 <독립운동을 新發足하자!> 298
319_ 조선원호사업협회·援護週報社의 호소문’ 299
320_ 조선신화당 선전부 <동포 여러분!> 299
321_ 전국학생총연맹 독립전취 계몽부 <독립전취 학생 구호> 300
322_ 서울학생통일촉성회 <8·15해방 1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학생 제군에게 격함> 300
323_ 조선문화단체총연맹 <친애하는 동포들이여!> 301
324_ 한국청년회 <8·15 해방기념일을 당하여 2백만 시민 제군에게 고함> 301
325_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국치기념일에 際하여 전 국민에게 격함> 302
326_ 조선신화당 선전부 <동포 여러분!> 303
327_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국민구호> 304
328_ 8·29 국치기념국민대회 <8·29 국치기념 애국자는 서울운동장에 모이자> 304
329_ 전국학생총연맹 <학도동지들에게 격함> 305
330_ 대한민국국민대회의 전단 305
331_ 한국청년회 선전부 <청년에게 격함> 306
332_ 대한민국국민대회 <대한민국임시정부 정식 추대 선언문> 307
333_ <동포에게 격함> 309
334_ 대한민국국민대회 <대한민국임시정부 각료> <대한민국 국무위원> 명단 309
335_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신탁통치결사반대> 310
336_ 대한독립촉성 전국청년총연맹 <한국의 4국 공동관리를 절대 반대하자> 310
337_ 과도입법의원 선거 반대를 주장하는 전단 <동포여!> 311
338_ 조선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하지 장군의 성명을 반대하여 전 동포에게 격함> 312
339_ 삼일건국협회 <선언> 314
340_ 有志一同 <대한독립촉성회국민회대표 제씨에게 고함> 315
341_ 전국근로자동맹 <무산근로자 대중에 고함> 316
342_ <미군정의 대답은 무엇이냐? 조선 쌀 500만 석 일본으로 가다> 316
343_ 조선공산당 <경찰 폭압을 반대하여 인민에게 고함> 317
344_ 한미공동회 대표 합작위원회 <조선 국민에게> 318
345_ 李堈 <성명서> 318
346_ 조선공산당 <재차 남조선 인민에게 고함> 319
347_ <입법기관은 왜 반대하여야 하는가?> 320
348_ 한국민주당 <소요사건과 입법기관에 대한 성명> 321
349_ 한국민주당 <임시입법의원과 좌우합작위원회와의 관계에 대한 성명> 322
350_ 조선생활개선위원회 <동포 여러분> 323
351_ 이승만 <軍政移讓> 324
352_ <소위 좌우합작이란 무엇인가> 325
353_ <‘입법의원’ 촉진을 꾀하는 社勞黨 김규식의 ‘미소공위 운운 민중대회’를 분쇄하자!> 326
354_ 민족대표외교사절후원회 <민족대표외교사절후원회취지서> 327
355_ 한국민주당 <성명서 ? 민권을 옹호하여 일반 국민에게 호소한다> 328
356_ 대한독립촉성국민대회 한성지부 유권자 유지 일동의 ‘입법의원 후보자’ 안내문 329
357_ 백관수 홍성하 외 대표의원 유지일동 <성명서> 330
358_ 조소앙·신익희·김상덕 선거사무소 <特告> 331
359_ 김성수·장덕수 ‘입법의원선거 투표 독려문’ 331
360_ 남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 인민에게 고함> 332
361_ 민족대표외교사절후원회 <모이라! 7일 오후 1 훈련원으로!> 333
362_ 민주주의민족전선 <삼상결정을 재인식하자> 334
363_ 삼상결정 1주년 기념 시민대회준비위원회 <전 시민은 남산공원으로! 역사적 시민대회에 모두 참가하자!> 335
364_ <‘반탁’ 테러와 폭압을 박멸하라!!> 336
365_ 조선부녀총동맹 <모이자! 12월 29일 남산공원으로! 나가자! 삼상결정 1주년 기념 시민대회로!> 336
366_ <檄! 撤市 ??애국자는 12월 30일 반탁 철시하라> 336
367_ 전국농민총연맹 <포들아! 오늘은 남산시민대회로!> 337
368_ <해고, 감원, 실업을 반대하고 일어나 「반탁」 테러와 폭압을 박멸하자!> 338

1947
369_ 국립서울대학교건설학생회 <전국 남녀 학생에게 격함!!> 341
370_ 전국학생총연맹, 맹휴반대투쟁위원회 <경고문> 341
371_ 민주학생돌격대 <파쇼 교육제도의 표본 국대안을 분쇄하라!!> 342
372_ 전국학생총연맹 <애국 반탁 학생들이 聖血을 뿌린 1월 18일은 또 다시 오다> 343
373_ 한국학생동맹총본부 <하지 중장에 대한 백만 학도의 결의> 344
374_ 조선건국청년회 <3·1절을 기념하자!> 344
375_ 민주주의민족전선 <이렇게 3·1운동을 기념하자!> 345
376_ 건국학생연맹중앙본부 <동포여 상기하라 기미 3·1운동의 민족정신> 346
377_ <동포에게 고함!! 모여라, 3·1 기념장 서울운동장으로> 346
378_ 조선건국청년회 <건청의 피와 생명은 이곳에 있다> 347
379_ 기미독립선언기념전국대회준비회 <기미독립선언기념전국대회는 서울운동장에서> 347
380_ 전국학생총연맹 중앙총본부 <악독한 赤狗들의 흉탄에 희생된 학도들의 진상을 보라> 348
381_ 건국학생연맹 중앙총본부 중앙선전부 <친애하는 동포여 假面運動에 속지 마시라> 349
382_ <미 국무성 대조선 단독조치결의 표시에 관한 한국애국대중단체 공동성명서> 350
383_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 결성대회 취지서> 351
384_ 대한민족대표 이승만 박사 환국환영준비위원회 <민족대표 이박사의 환국을 환영하자!!> 352
385_ 반탁혈투동지회 총본부 <사법관에게 경고함> 352
386_ 미소공위에서 우익계열 단체의 배제를 요구하는 좌익 측의 ‘경고문’ 353
387_ 민주주의민족전선 대구시위원회 <미소공동위원회속개, 민주임시정부수립 촉성 시민대회로!!> 354
388_ <노동자의 명절 ‘메이 데이’를 축하하자!> 355
389_ <120만 시민들이여!! 총궐기하여 소미공동위원회를 지키고 성공시키자!> 355
390_ <친일 반탁 유령단체 제외하고 인민공화국을 세우자!> 포스터 356
391_ 7월 27일 인민대회를 알리는 격문 357
392_ 반탁데모를 촉구하는 격문 357
393_ <오호라! 여운형 선생은 떠나시다> 358
394_ 여운형 서거 관련 격문 358
395_ 전서울경찰관 일동 <남조선 3만 경찰관 동지에게 격함> 359
396_ 제7구 경찰서장 박기서 <포고> 360
397_ 서북청년단 8·15 기념구호 및 서북청년행진곡 361
398_ 의혈단 <군정 연장 음모를 분쇄하자!> 361
399_ 한국문제 미국 마샬 경 신제안달성국민대회 <선언문> 362
400_ 대한정의단 <선언문> 363
401_ 조선민족청년단 서울시단 선전부 <조선민족청년단 창립 1주년 기념!!!> 364
402_ 하지 중장의 중요 메시지 <친애하는 조선동포에게> 365
403_ 총선거 실시를 주장하는 우익 측의 전단 366
404_ ‘남조선단독정부수립음모’를 비판하는 좌익 측의 전단 366
405_ ‘외국군 철퇴’와 ‘통일정부수립’을 주장하는 좌익 측의 전단 366
406_ 창의단 선전부 <민족혼에 訴함!> 367
407_ 鐵拳隊 총선거 실시 주장하는 우익단체의 전단 367
408_ ‘한반도 문제 유엔 상정’을 반대하는 좌익 측의 전단 368
409_ 1948년 1월 14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유엔대표단 환영 군중대회 프로그램 368

1948/기타
410_ 전국학생총연맹 <檄!!> 371
411_ ‘총선거촉진국민대회’를 알리는 우익 측의 격문 371
412_ 남조선 과도정부의 <인사처리서> 372
413_ ‘총선거의 노래’ 악보와 가사 373
414_ ‘선거인 등록’을 촉구하는 전국애국단체연합 총선거추진위원회의 안내문 374
415_ 동대문구 갑 선거구에 출마한 이승만 후보 374
416_ 서천군 입후보자 조대하의 추천서 375
417_ 종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한 장면 후보 376
418_ 제1회 총선 입후보자들 이윤영, 윤치영 377
419_ 제1회 총선 입후보자들 박용래, 박정근, 지지 후보를 알리는 대동청년단의 전단, 장면을 지지하는 투표용지 형식의 전단 378
420_ 부여군 을선거구 국회의원 입후보자 문장섭의 ‘출마의 변’ 379
421_ 제1회 총선 입후보자들 김활란, 김도연, 최능진, 최규설 380
422_ 대한민국 초대 각료 명단 및 약력 381
423_ <민족정신 앙양 전국문화인총궐기대회 취지서> 382
424_ 백범 김구의 장례식 보도. 384
425_ <國士 金九 先生 國民葬> 385
426_ <孫義菴聖師記念事業會 趣旨書> 386
427_ 일민주의보급회총본부 <일민주의 체계표> 388
428_ 제1회 전국남녀웅변대회 프로그램 389
429_ <조선사회교육협회 규약> 390
430_ 충청남도잠업회 <해방조선의 잠업은 어떻게!!> 391
431_ <조선아동문화협회 취지서> 392
432_ 동성중학교 개축·낙성 기념음악회 프로그램 393
433_ 조선음악가협회 창립기념 신춘음악대연주회 프로그램 394
434_ 조선해방기념사 발간 취지 396
435_ 조선사료연찬회 397
436_ <결의안 제1호> 398
437_ <결의안 제2호> 399
438_ ‘夏穀收集’을 촉구하는 경상북도 당국의 안내문 400
439_ 군산소비조합설립 <취지> 401
440_ 중앙공제조합 <취지서> 402
441_ 종업원조합 우지생 <대자보> 403
442_ 민중동맹입맹청원서와 민중동맹맹원등록표 404
443_ 중앙공제조합 <공제조합안내>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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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시기 정치적 현실을 가장 생생하게 비춰주는 ‘삐라’를 한데 묶다

    8·15를 앞두고 <‘삐라’로 듣는 해방 직후의 목소리>라는 묵직한 책이 소명출판에서 출간되었다. 근대서지학회 이사이기도 한 김현식 대일광업 전무가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제공하고 정선태 국민대 교수가 분석과 체계를 세우고 해제를 덧붙인 이 책은 1945년 8·15 해방 당일부터 3년 동안 수많은 유명·무명의 기관, 단체, 정당, 개인들이 공식·비공식으로 발표한 성명서, 선언문, 호소문, 결의문, 격문, 포고문, 포스터, 표어, 전단 등 443건을 수집하여 원본 그대로 컬러 인쇄하고 본문을 현대문으로 번역해 놓은 최초의 해방시기 삐라 자료집이다. 원본 문건을 통해 당시의 급박했던 시국 속의 다종다층의 목소리들을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 마치 당시의 현장 속에서 사건을 직접 보고 듣는 듯한 생동감을 그대로 전달해 준다.

    해방 직후, 대한민국은 삐라(전단)의 나라였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정당·단체들은 저마다 거친 목소리를 냈고, 그 소리는 벽보·팸플릿 같은 크고 작은 전단에 담겨 거리 곳곳에 뿌려졌다. 살포 주체는 미·소 주둔군부터 대한독립당, 조선공산당, 조선부녀총동맹, 민주학생돌격대, 아세아탐정사, 자살동맹, 철권대, 흑색청년연맹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빛바랜 종이 위에 날려쓰거나 등사된 글은 당시의 격한 정서를 뿜어낸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직후에는 화려한 수사로 해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단결을 도모하는 각종 단체와 개인 명의의 전단이 속속 등장했다.
    “친애하는 삼천만 동포여! 오랜 굴욕의 날, 압박과 착취의 긴 날은 끝나고, 자유와 해방의 화려한 날은 왔다. 우리의 거룩한 조국, 아름다운 산천, 자랑스러운 민족의 머리 위에, 현란한 자유의 광망은 비치었다.”(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선언>, 1945.8.18)

    “우리의 기다리고 바라던 날은 왔다. 굴욕과 압박에서 자유와 해방의 첫걸음을 걷게 된 우리의 감격과 환희는 표현할 말이 없다.”(임시정부 및 연합군환영회본부, <환영회취지서>, 1945.8)

    그러나 신탁통치와 친일파 처리 문제 등을 놓고 좌우의 대립은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됐고 각종 전단지 속 섬뜩하기까지 한 문구는 당시의 대립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삼천만 대한 전민족의 총궐기의 秋(추). 신탁통치 절대반대! 결사코 자유를 전취하자!! 살아서 노예가 되느니보다 죽어서 조국을 방호하라!!”(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성명서>, 1945.12.28)

    “조선이 외국의 신탁관리를 당한다면 어느 누가 항쟁치 아니하랴? 그러나 조선민족을 일본제국주의의 질곡으로부터 해방하여 주었으며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피투성이의 싸움을 하여온 연합국이 우리에게 압박과 노예화를 기도할 리가 있는가? 단연코 없다.”(반파쇼공동투쟁경기도위원회, <파쇼분자의 반동적 책동을 분쇄하자!>, 1946.1)

    편자인 정선태 교수는 “‘격’ ‘격문’ ‘급고’ ‘경보’ 등등의 표제를 앞세운 수많은 전단지들이 전하는 목소리는 해방공간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갈등과 대립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3·1운동과 8·15해방 기념행사와 미·소공동위원회, 제주도 4·3 민중항쟁과 여수·순천사건 등 1948년까지 숨가쁜 사건들을 겪으며 쏟아진 목소리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손때가 묻고 피가 얼룩진 ‘삐라’와 벽보들은 살균 처리되지 않은, 현장성이 선연한 기억의 조각들이다. 해방기 정치적 현실을 가장 생생하게 비춰주는 것은 물론, 60여 년 전의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 자료들이 소설이나 시, 그리고 이 시기에 생산된 다양한 텍스트들과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는 해방 공간이라는 한국현대사의 원점을 입체적으로 투시할 수 있는 보다 풍부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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