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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 에토 노부유키 지음 ; 박재현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흐름출판, 2011
청구기호
158.125 -11-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3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960157
제어번호
MONO1201133579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그때 그랬더라면" 하고 후회하고 있는가
원표제: 今日は、心をみつめる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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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하루 1440분 중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이 있는가

PART 1. 우리가 행복과 멀게만 여겼던 것들
1. 무의미한 일: 모든 사건은 필연적인 과정이다
2. 과정: 행복은 동경의 대상일 때 가장 빛난다
3. 평범함: 일상의 반복 속에 행복이 있다
4. 불완전: 제로는 가능성의 숫자다
5. 고통: 고통이 없다면 행복은 무의미하다
6. 부족함: ‘없다’는 것을 당연시 하면 ‘있는’ 것에 만족한다
7. 실패: 실패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8. 불쾌감: 편리한 생활이 마음의 내성을 약화시킨다
9. 스트레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단련하는 기회
10. 슬픔: 슬픔 속에도 따스함이 존재한다
11. 불행: 불행의 다른 한쪽이 행복이다

PART 2. 왜 ‘지금’이 소중한가
1. 나는 현재에 얼마나 충실한가
2. 지금 웃지 않으면 죽을 때도 웃을 수 없다
3. ‘그때 그랬더라면’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4. 한 잔의 물에도 스토리를 느껴라
5.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6. 답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7. 자신의 보폭으로 걷는 사람이 가장 멀리까지 걷는다
8. 행복은 우리 곁에 있다
9. 평범함이 최고의 비범함이다

PART 3. 내 인생이 사흘 뒤에 끝난다면
1. 상실 이후의 스토리를 그려라
2. 자기가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만들라
3. 자기만의 고유한 역할을 찾아라
4. 악역이라도 최선을 다하라
5. 나이듦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6. 죽음을 긍정해야 생이 빛난다
7. 살아 있는 동안 고독을 즐겨라
8. 죽음은 잠깐의 이별이다
9. 매일 웃고 즐겁게 감동하며 충실하게
10. 멋지게 살아온 사람만이 멋지게 죽을 권리가 있다

PART 4. 뒤늦게 후회하지 않을 삶의 자세 10가지
1. 항상 웃는 얼굴을 하라
2. 좋은 사람을 흉내 내라
3. 남을 위하는 기쁨을 느껴보라
4. 눈앞에 있는 사람부터 기쁘게 하라
5.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라
6. 다른 사람을 감동시켜라
7. 먼저 손을 내밀어라
8. 상대에게 대가를 바라지 마라
9. 스스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라
10.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에필로그: 내가 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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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59076 158.125 -1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59077 158.125 -1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뒤늦게 후회하지 않기 위한 가장 간단하지만 현실적인 제안!
    단 5분이라도 좋다.
    하루 1440분 중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라!


    “왜 사람들은 항상 뒤늦게 후회하는 걸까?” 심리 카운슬러가 들려주는 그 원인과 긴급처방! 사람들은 항상 뒤늦게 후회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사실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을 찾는다.
    기업체에서 1년에 200회 이상 강연할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그의 강연을 듣고 싶어하는 대기자들이 줄을 서 있을 정도로 이미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심리 카운슬러 에토 노부유키. 그는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특히 뒤늦은 후회를 많이 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왜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삶을 선택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고민에 대해 저자는 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터무니없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를 들어 ‘평범함보다는 비범한 게 행복한 삶’이라고 여긴다든가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면서 정작 현재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식이다. 그러면서 늘 현재에 불평하고 후회만 한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고질병에 대해 저자는 “하루에 한 번이라도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는 처방을 내린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게 아니라 항상 바쁘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단순하지만 마음을 다스려주는 그의 심리 처방은 강연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알게 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제안이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신의 하루를 돌아봄은 물론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현재에 좀더 충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일본의 저명한 심리 카운슬러이자 수많은 팬을 거느린 강연자,
    그가 제안하는 ‘행복’에 대한 색다른 제안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는데도 실제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나만 불행한 것 같고, 행복에는 특별한 공식이나 법칙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일본의 저명한 심리 카운슬러이자 기업체에서 1년에 200회 이상 강연하고 있는 에토 노부유키. 그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사람들이 그토록 행복을 원하는데도 행복해지기는커녕 뒤늦게 후회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그럴까 고민하던 그는, 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행복이란 같은 상황을 겪고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불가능’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포기’와 동격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불가능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뜻이고, 제로는 가능성의 숫자”(34쪽)라고 말한다. 또 ‘스트레스’나 ‘실패’는 인생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그는 “실패나 스트레스는 아이가 어른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자,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단련하는 기회”(62쪽)라는 입장이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색다른 해석이다. 결국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라진다는 뜻이다.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에서 그는 이런 ‘마음’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가 행복과 멀게만 여겼던 것들, 그리고 우리가 행복에 대해 알고 있던 법칙도 자기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따라서 행복해지고 싶다면, 그는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마주하라고 제안한다.

    인디언과 함께 생활하면서 배운 촘촘한 삶의 지혜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현실에 발을 딛고 있으면서 삶의 찌꺼기들을 하나씩 버리게 됨은 물론, ‘지금’에 충실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그 이유는 저자가 인디언들과 직접 생활하면서 그들에게서 ‘비움’과 ‘스토리’ 그리고 ‘원환적’인 삶의 지혜를 배웠고, 그 철학이 고스란히 책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인디언들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현재’에 집중한다. 그들은 미래의 풍요에 의지하기보다 현재 이 순간을 충실하게 보내야 함을, 지금을 만족하지 않고는 행복한 미래를 바랄 수 없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때 그랬더라면” 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이런 후회야말로 현재에 충실하지 못했음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과거에서 보면 인간은 ‘지금’이 가장 늙었다. 하지만 미래에서 보면 ‘지금’이 가장 젊다. 그러므로 지금 무엇을 하든 늦지 않았다. 저자는 결국 인디언들의 삶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고 미래에 대해 걱정만 하기보단 ‘내 인생이 사흘 뒤에 끝난다면’이라고 생각하면서 현재에 충실하라고 조언한다.

    죽기 전에 해야 할 리스트를 정하지 마라
    매순간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면 된다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죽기 전에 해야 할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죽기 전에 꼭 어딘가를 가고 싶다든가, 누군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야 한다든가, 아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하고 싶다든가 하는 것 등. 사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하나씩 실천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 리스트조차 부담이 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매순간 오직 그 순간을 즐기면 된다. 그 순간의 모습이 실수를 하든, 실패한 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든, 너무 행복해 오히려 불안해하든 말이다. 그 순간을 자신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똑바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뒤늦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된다. 결국 저자가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를 강조한 것은 매순간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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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2]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현실적인 행복이란, 바쁘고 긴장된 나날 속에서 단단히 뭉친 어깨에서 힘을 빼는 평안한 시간이 간간이 찾아오는 그런 티타임과 같다. 그러나 미완성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고 믿는다. 특히 이런 완벽주의에 물든 사회·경제 구조는 많은 사람들을 우울하고 불행하게 만든다. 우울함과 불행은 부족함을 불평하게 하고, 행복의 존재를 믿지 못하게 하며,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게 한다. 우리가 완벽에 붙잡혀 있는 동안 욕망은 계속해서 몸집을 불려나간다. 이런 부정적인 악순환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병을 심어준다. 마음의 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결과주의에서 벗어나 ‘여정을 즐기는’ 과정주의로 우리의 머릿속 센서를 교체할 필요가 있다. 미달성이나 미완성은 실패일지 모른다. 그러나 실패와 부족이라는 환경을 받아들이면 배움이나 온화함과 만나는 순간이 있다.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P. 95] 우리의 마음속에는 지금이라는 현재의 ‘점’ 하나만이 아니라,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모든 것, 즉 ‘기나긴 찰나’라는 ‘영원’이 담긴 감성과 정신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이해하고, 그것을 깊이 느끼고 음미하는 인디언의 사고와도 통하는 신비로운 시간 개념을 우리도 가지고 있다. 제안하건대, 때때로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오늘로 인생이 끝나고, 다음 순간 생명이 다한다고 가정하고 가능한 한 미련이 남지 않도록 지금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는 것이다. 일기일회一期一會, 일일일생一日一生의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보자. 그러면 ‘지금’에 충실하고 방황과 고민이 한결 줄어든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P. 147] 죽음은 인간의 의도에 의해 일시적으로 눈앞에서 치워졌을 뿐이다. 우리는 분명 늙고 죽는데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아니, 망각하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죽음은 생과 정반대의 위치에 놓여 있지 않다. 행복과 불행, 선과 악처럼 생과 사는 대립하는 게 아니라 표리일체表裏一體의 한 세트다. 동서고금 살아 있는 것 중에서 죽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다가간다. 생에 죽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죽음에서 눈을 떼면 뗄수록 생도 희박해진다. 죽음에 대한 사고는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같다. 사람은 살아온 것처럼 죽는다. 죽음을 잊으려 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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