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희망을 향한 도전 / 임인배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청림, 2011
청구기호
324.2092 -11-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54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5208890
제어번호
MONO1201133824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시골 농부의 아들에서 정치인, CEO가 되기까지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들어가는 글 / 임인배

목차

1장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15

01. 꿈을 향해 끊임없이 항해하라 17

02. 멈추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22

03. 한 걸음 한 걸음 더 큰 미래를 꿈꾸어라 26

04. 사소한 차이가 만드는 성공의 경험을 쌓아라 32

05. 인생을 걸고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라-《백범일지》가 내게 남긴 것 37

06. 통일로 선진 한국을 이루고자 하는 꿈 42

07. 굳은 믿음이 바위를 뚫는다 51

2장 원칙은 단호하게, 도전은 열정적으로 57

01. 새마을호를 가장 많이 탄 국회의원 59

02. "아무리 그래도 탈당할 수는 없습니다" 66

03. 두려움 없이 도전하라-원내대표 경선 출마 이야기 74

04.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일단 부딪혀라-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선거 일화 79

05. 정치인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것과 같다 87

06. 바꾸기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바꿔라 94

07. 변화는 과감하게, 원칙은 예외없이 적용하라 99

08. 열정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국회의원 12년, 나는 어떤 정치인이었나? 105

3장 더 멀리 보고 크게 보라 111

01. 나눔으로 더 큰 빛을 낼 수 있는 일-덕천장학회 이야기 113

02.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진인사대천명 120

03. 끝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라-KTX가 김천에 서게 된 비결 126

04. 매일 조금씩, 10년의 노력이 일구어낸 성과-김천 혁신도시 유치 이야기 134

05. 평생 배우는자세로 끊임없이 준비하라 141

06.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대신 다음을 준비하라 148

07. 해야 할 일이라면 미루지 말라 155

4장 인생의 답은 사람에게서 구하라 161

01. 내 고향 김천 그리고 김천 사람들 163

02. 인생을 지켜주는 버팀목에게 항상 감사하라 171

03. 베풀 때는 후하게, 대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라 178

04.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간관계의 소중함 185

05. 체력도 경쟁력이다. 지치지 말고 끊임없이 달려라 193

06. 좋은 사람과 뜻을 함께하는 일의 즐거움 199

07. 시야를 넓혀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206

5장 위기도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도전 215

01. 정치인에서 경제인으로의 도전-한국전기안전공사 CEO 이야기 217

02. 위기를 극복한 1초 경영-600억 원의 적자 기업을 1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224

03.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방식을 찾아라 232

04. 믿어주고 맡겨줘야 변화하고 성장한다-공기업 CEO로서 느낀 공기업 정책의 문제점 239

05.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자세로 살라-세계 최초 무정전 검사 도입 246

06. 재미가 있으면 일도 더 즐거워진다 250

판권기 255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59146 324.2092 -11-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59147 324.2092 -11-7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가진 것이 없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붙잡고 한걸음씩 나아가라!“
    - 시골 농부의 아들에서 정치인, CEO가 되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써내려온
    임인배의 정치, 인생 경영 이야기


    어린 시절 누군가 “네 꿈은 무엇이니?”라고 물을 때 빠지지 않는 대답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될 거예요”라거나 “훌륭한 정치인이 될 거예요”이다. 정치란 그렇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다가 조금쯤 자란 뒤에는 내 관심 밖의 일이 되거나 나와는 거리가 다분히 먼 일이 되기도 한다. 오히려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일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어린 시절의 꿈을 한 시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일궈낸 사람이 있다.
    바로 임인배 전 국회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이야기다. 그가 정치인을 꿈꾸게 된 것은 그 시작부터가 흥미롭다. 너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었다. 부자가 되어 자신처럼 어려운 사정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 기부도 하고 싶었고, 누구나 그렇듯 어깨를 으쓱하며 금의환향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 그의 소명을 바꿔놓은 것은 단 한 권의 책이었다. 『백범일지』, 소년 임인배는 백범 김구 선생의 행적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강건하고 의기 넘치는 그 모습에 매료되었고,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그 책을 몇 번이나 다시 읽으며 백범 김구 선생의 일거수일투족을 마음에 새겼다. 그리고 소년은 마침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는 지도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날 이후 임인배는 남들이 보건 보지 않건, 어떤 평가를 받건 오직 한 가지의 꿈, 정치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보듬고 이루기 위해 걸어온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끈질기고 집요하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인성을 갖추는 데 젊은 시절을 다 보냈다. 약속을 중히 여기고, 원칙을 지켰고,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보다 작은 일이라도 사람들에게 베풀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특히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모든 재산을 털어 장학회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그가 살아온 행보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옛말이 그르지 않음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이처럼 꿈과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하나를 보며 달려온 임인배의 인생 역정을 보여주는 기록이자 그런 삶의 자세가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 인생의 교과서이다.

    “희망을 향해 뛰는 사람은 절대 지치지 않는다!”
    임인배를 수식하는 말은 많다. 1996년 나이 마흔에 혜성처럼 등장해 단번에 국회의원으로 등극한 이래 탄탄한 지역 기반으로 3선까지 거침없이 나아간 정치인, 정치 신인이지만 굴하지 않고 해야 할 일, 내야 할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정의감이 넘치는 국회의원, 국정감사 때는 소신 넘치는 목소리로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신념의 정치인, 정계를 넘어 재계에서도 600억 원 적자 기업을 단 1년 만에 150억 흑자기업으로 변모시킨 CEO 등.
    하지만 이 모든 수식어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꿈과 희망을 향한 끝없는 도전과 열정’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에게는 안 되는 일이 없다. 모두가 안 된다고 고개를 저어도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 반드시 이뤄내는 신념과 집념을 가졌을 뿐이다. 이 책 『희망을 향한 도전』에는 그가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원대한 포부로 장학회 사업을 일구고, 또 스스로의 힘으로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고, 12년이라는 국회의원 생활 중에 펼친 놀라운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KTX 김천역사 유치를 위해 그가 보여준 모습은 발로 뛰는 정치인이 없다는 세간의 말들을 무색하게 만든다. 고속철도가 지역구인 김천에 서느냐 서지 않느냐가 지역발전에 중차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 판단한 그는 관련 부처와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고속철도’이기 때문에 정차역을 최소화하여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가로막혀버리고 만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기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만한 대안을 찾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그리고 마침내 프랑스와 일본을 오가며 고속철도 운용의 묘를 확인하고는 ‘교차정차’라는 대안을 찾아냈다.
    “모든 열차가 김천에 정차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천에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5대 정도만 정차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천안에 선 것은 김천을 통과하고, 김천에 정차하는 것은 천안을 그냥 통과하는 식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속도의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하고, 다음은 경제성인데, 이 역시 충분합니다. 김천을 중심으로 구미, 성주, 칠곡, 상주, 거창의 인구가 대략 80만 명쯤 됩니다. 이만하면 역 하나를 세워도 되지 않겠습니까?” (본문 127~130p 발췌)

    그는 이렇게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건설교통부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을 맨투맨으로 만나 설득했다고 한다.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펼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수긍할 만한 타당성을 찾아내고 나니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었고, 마침내 KTX 김천역사 유치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김천혁신도시 유치, 원내대표 경선 출마 과정 등 그가 정치인으로 살아오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온 땀의 기록은 우리의 편견을 날리기에 충분하다.

    “600억 원 적자 기업을 1년 만에 150억 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1초 경영!“

    그의 이런 의지와 삶의 자세는 그가 자리를 옮겨 CEO로 재직하던 전기안전공사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 부분은 이 책의 읽는 재미를 배가하는데, 정치인으로서의 삶뿐 아니라 경제인으로서의 삶을 통해서도 인생과 일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성공의 원칙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 부임했을 때 전기안전공사는 600억 원에 이르는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었고, 공기업인데도 ‘신이 버린 직장’에 가까울 정도로 직원들의 의지가 밑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는 모든 관행을 하나씩 하나씩 바꿔갔다. 일단 혁신을 위해 부실검사를 몰아냈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내건 ‘1초 경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직원들을 하나로 모으고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었다.
    한편 판로가 자꾸만 줄어가는 전기 안전 검사를 늘리기 위해 그가 고안해낸 방식도 남다르다. 바로 ‘수출’. 핵심 기술을 수출하는 것,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물량의 전기 안전 검사를 해주는 식으로 협약을 맺는 것이었다. 어쩌면 가장 간단하지만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방식이었기에 전기안전공사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전기 검사가 필요한 기업들이 좀 더 쉽게 전기 안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무정전 검사를 도입했다. 아무도 해본 적 없는 일이었지만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희망을 가지고 집요하게 연구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이 외에도 전기안전공사 CEO로 재직하는 동안 그가 경영 일선에서 보여준 모습은 선택과 집중, 혁신이라는 경영의 중요 원칙을 떠오르게 만든다. 경영학을 배운 적 없지만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도전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온 그였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셈이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걸작으로 만드는 삶의 원칙
    정치인의 책은 무수히 많다. 대개 어린 시절 무엇을 하며 자랐고, 어떻게 정치인이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를 통속적으로 보여주고는 한다. 이 책 역시 한 사람의 정치인의 책이자 경영자의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정치인들의 책과 다른 면은, 무슨 일을, 언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과업 기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그가 살아온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삶의 원칙을 다루고 있다. 물론 이 책에도 임인배의 자기고백이 담겨 있다. 정치인으로 느끼는 어려움, 일의 보람, 그리고 청천벽력과도 같았던 공천 파동 후의 인간적인 고뇌, 삶의 위기 등이 임인배 특유의 진솔하고 거침없는 어조로 담겼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정치인으로뿐만 아니라 공무원, 교사, 개인 사업에서 공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일들을 해오며 그가 지켜온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과 신념이라는 가치를 보여주는 것에 좀 더 무게중심이 실렸다.
    이는 임인배라는 한 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도 무관하지 않다. 지난 일을 추억하기보다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한 것, 지금의 자리에서 더 크고 멋진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는 사람만이 품어낼 수 있는 아우라인 셈이다. 그의 족적은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한 편의 드라마가 어떻게 명작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순간순간에 집착하기보다는 더 큰 미래를 꿈꾸고, 항상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인생 항해를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6] 꿈이 있는 사람은, 희망을 볼 줄 아는 사람은, 어떤 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고, 크게 보며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베풀 줄 안다. 무엇보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것이 꿈, 희망의 힘이고 가치이다.

    [P. 21] 그 시간이 내게 가르쳐준 것은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젊은 날에는 5년 10년만 노력하면 뭐든 다 될 것 같았는데 그것이 오만한 생각임을 깨달았다. 긴 인생에서 적어도 20년, 30년은 노력하고 살아야 자신의 꿈에 근접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결국 인생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고, 기회는 꿈을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해온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것임을 알았기에 더 많이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

    [P. 33-34] KTX 역사가 김천에 들어서기로 확정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아, 내가 재선, 삼선 의원 되니까 우리 김천이 발전을 하고 지역의 현안들도 하나둘씩 해결이 되는구나.’
    초선 때는 느끼지 못했던 이런 성취감은 ‘아, 정치라는 게 정말 멋진 일이구나. 남자로 태어나서 정말 한 번 해볼 만한 일이구나!’ 하는 자신감과 긍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