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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시간이 멈추는 날 : 수메르 점토판에 새겨진 지구와 인류의 마지막 운명 / 제카리아 시친 지음 ; 이재황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AK, 2011
청구기호
930 -11-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40 p. : 삽화, 사진 ; 23 cm
총서사항
시친의 지구연대기 = (The)earth chronicles ; 5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881010
ISBN: 9788996244943(세트)
제어번호
MONO1201134381
주기사항
대등표제: (The)end of days : Armageddon and prophecies of the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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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과거와 미래

1 메시아의 시계
2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다”
3 이집트의 예언, 인간의 운명
4 신들과 반신반인들
5 최후의 심판을 향한 카운트다운
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 운명의 이름은 50가지
8 신의 이름으로
9 약속의 땅
10 지평선의 십자가
11 주님의 날
12 한낮의 어둠
13 신들이 지구를 떠나던 날
14 종말의 날
15 예루살렘 : 성배, 사라지다
16 아마겟돈과 귀환 예언들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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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61202 930 -1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61203 930 -1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66578 930 -11-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666579 930 -11-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시친의 지구연대기, 그 마지막 이야기
    수메르 점토판에 새겨진 기록들을 토대로 12번째 별에서 온 외계 우주인이 지구에 최초의 문명을 세웠다고 주장하며 납득할 만한 증거들을 제시해 온 제카리아 시친. 그가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을 통해 행성 니비루(Nibiru)로부터 지구에 와서 인류를 만들고 문명과 종교를 전해준 외계인들, 즉 아눈나키(Anunnaki)에 대한 수메르의 기록을 되살려낸 지 30여 년이 흘렀다. 이후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엘도라도, 혹은 사라진 신의 왕국들』로 이어지는 지구연대기를 읽어온 독자들은 한결같이 이런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곧, 아눈나키가 지구로 돌아올 것인지, 만약 돌아온다면 언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다. 시친은 지구연대기의 다섯 번째 권이자 마지막 권인 이 책 『시간이 멈추는 날』을 통해 모든 의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제시한다.

    2012년, 과연 심판의 날은 올 것인가
    시친은 이 지구연대기의 완결편에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서기 21세기가 왜 그토록 서기전 21세기와 닮아 있는지 의문을 표한다. 서기전 21세기에 인류는 신들의 야망과 경쟁이 빚어낸 핵전쟁으로 인해 이미 한 차례 멸망을 맞이한 바 있다. 따라서 서기 21세기가 되자마자 수메르 문명 지역인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를 둘러싼 전쟁이 일어난 사실을 예사로이 볼 수 없다는 얘기다. 시친은 종교적 열광과 문명의 충돌이 핵에 의한 아마겟돈의 망령을 일으키고 있는 이 시기에 역사는 되풀이되도록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면서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또한 이 책에서 제기하는 의문들은 다양하다. 기독교 성서의 예언들은 실현될까? 만약 실현된다면 언제일까? 고대의 신들은 아직 여기 있는가, 아니면 떠났는가? 그들은 돌아올 것인가?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니비루와 지구가 만날 때 대홍수나 대재앙이 또다시 일어날 것인가? ‘미지의 행성’과 마야력에 따른 ‘종말의 날’ 2012년은 어떠한가? 그리고 메시아 재림에 대한 열망과 예수는 어떠한가?
    이런 의문들에 대해 시친은 수메르 점토판은 물론이고 성서와 각종 고대 유물, 나아가 다빈치의 <최후의 심판>까지 증거로 삼아가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 ‘종말론’ 문제에 도전한다
    1992년 휴거설, 1999년 지구 멸망설 등 지구 종말에 관한 예언들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지금 우리를 사로잡고, 또 불안에 몰아넣고 있는 것은 바로 2012년의 대재앙설이다. 과연 2012년설은 근거가 있는 것일까?
    30년의 후속 연구 끝에 내놓은 이 책에서 시친은 과거가 미래이고 인류와 행성 지구는 미리 정해진 순환적인 ‘하늘의 시간’에 지배되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새 증거를 제시하며 그 해답을 찾으려 한다. 그는 서기전 21세기의 메시아 열기와 핵무기 사용 이후의 사건들을 추적하며 나스카 선묘화 같은 고대의 수수께끼들이나 십자가ㆍ물고기ㆍ성배의 기원과 의미를 해명하고, 최후의 만찬과 관련된 사건들과 다빈치 그림에 나타난 것과 같은 실마리들을 정리한다. 게다가 예루살렘이 계속해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한 데 대한 우주와 관련된 이유들을 설명한다. 또한 아이작 뉴턴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엘」과 「요한 계시록」 등에 나오는 시간에 관한 암호와 ‘주님의 날’ 및 ‘종말의 날’ 예언에 관해서도 해독한다. 소돔과 고모라가 핵폭탄에 의해 멸망했고 솔로몬의 신전이 우주공항 꼭대기에 세워졌으며 이슬람 사원의 첨탑이 발사 대기 중인 로켓을 본뜬 것이라는 그의 파격적인 주장은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행성 X의 존재를 밝혀낸 시친의 놀랍고도 타당한 결론
    이 책을 통해 시친은 통념을 깨고 역사를 이용해 ‘종말의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보여준다. 그는 2009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12년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편에 등장하여 종말론과 관련해 2012란 숫자는 마야력에 근거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시친은 2007년에 지구연대기를 결론짓는 이 책을 발표하고 3년이 지난 2010년 10월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사망 직전까지 4,500년 된 우르 제국의 푸아비 여왕 유골에서 유전자를 채취하여 분석하면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임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며, 자신의 90년 인생을 건 이 마지막 작업에 몰두했다. 비록 그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외계 문명의 지구 이식설을 주장한 시친의 놀랍고도 획기적인 저작들은 아직도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시간이 멈추는 날』에 쏟아진 Amazon.com 독자들의 찬사

    당신이 아직 시친의 책을 읽지 않았지만 그의 책을 읽고 싶다면 우선 이 책부터 읽으라.
    -Borislav Delov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시친은 이번 책에서 인간과 신의 역사를 완벽하게 밝히는 데 성공했다. 이 책 없이 우리는 더 나은 인류로 거듭날 수 없을 것이다.
    -Rolf Messmer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나처럼 심취하게 될 것이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시친이 평생을 연구한 덕택에 우리는 중요하며 빈틈없는 결론이 담긴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 나에게는 일생 동안의 탐구 과제가 될 것이다. 진실은 바로 이 안에 있다!
    -Monte Farber&Amy Zerner

    지구연대기 시리즈는 진화와 같은, 공인된 역사가 설명하지 못하는 의문에 답을 제시한다. 이 책으로 인해 학교에서 배워왔던 부조리한 세계관이 뒤흔들릴지라도, 진실을 알고자 하는 것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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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머리말]

    “그들은 언제 돌아올까요?”
    나는 이런 질문을, 내 책을 읽은 사람들로부터 수도 없이 받았다. 여기서 ‘그들’이란 아눈나키(Anunnaki)다. 자기네 행성 니비루(Nibiru)에서 지구로 와서 고대에 신들로 숭배되던 존재들이다. 니비루가 타원 궤도를 돌다가 우리 지구에 근접하는 때일까? 그리고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한낮에 캄캄한 어둠이 닥치고 지구가 산산조각이 날까? 그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상의 평화(Peace on Earth)’일까, 아니면 ‘아마겟돈(Armageddon, 대파국)’일까? 고통과 고난의 1,000년일까, 메시아(Messiah, 구세주)의 재림(再臨)일까? 그 일은 2012년에 일어날까, 아니면 그 이후일까, 그도 아니면 전혀 일어나지 않을까?
    이 문제는 현세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복합되어 사람들의 깊숙한 희망과 불안을 종교적 신념 및 기대와 연결시켜 주고 있는 심원한 질문들이다. 그 일들이란 신과 인간의 복잡한 사건들이 시작된 지역에서 일어나는 전쟁, 핵 재앙의 위협, 심상찮은 자연재해의 강도 등이다. 나는 이제까지 이런 질문들에는 대답을 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미룰 수 없는, 어쩌면 미뤄서는 안 되는 시기가 되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의 귀환에 대한 질문이 새로운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질문들은 과거(그리고 현재도), ‘주님의 날(The Day of the Lord)’ 또는 ‘종말의 날(End of Days)’ 또는 ‘아마겟돈’에 대한 기대나 우려와 확실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4,000년 전 근동 지방에서는 한 신과 그 아들이 ‘지상천국’을 약속했다. 3,000여 년 전 이집트의 왕과 백성들은 메시아의 시대를 기구(祈求)했다. 2,000년 전 유대 사람들은 메시아가 나타난 것이 아닌지 미심쩍어했고, 우리는 아직도 그 사건들의 미스터리에 붙잡혀 있다. 예언은 실현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 문제들에 관해 주어진 헛갈리는 대답들을 검토하고, 고대의 수수께끼들을 풀며, 십자가와 물고기와 성배 같은 상징들의 유래와 의미를 풀어보겠다. 우리는 역사적 사건들 속에 나오는 우주 관련 장소들의 역할을 설명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하늘-지구 연결고리(Bond Heaven-Earth)’가 있는 예루살렘 땅으로 귀일(歸一)되는 이유도 제시하겠다. 또한 우리가 사는 서기 21세기가 서기전 21세기와 왜 그렇게 비슷한지에 대해서도 고찰해 보겠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일까? 반복되도록 정해진 것일까? 이 모든 것은 ‘메시아의 시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일까? 그 시간이 가까워진 것일까?
    2,000여 년 전, 구약에 나오는 유명한 다니엘은 천사들에게 거듭 물었다.
    “언제입니까?”
    ‘종말의 날’이, ‘시대의 종말’이 언제냐는 것이었다. 300여 년 전 천체 운행의 비밀을 밝혀낸 유명한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642~1727)은 구약의 「다니엘」과 신약의 「요한 계시록」에 관한 논문을 썼다. ‘종말의 날’에 관한 그의 계산을 담은, 최근 발견된 육필 원고도 분석하고 ‘종말’에 대한 최근의 예언들도 더 다루어보겠다.
    구약과 신약은 모두 ‘미래’에 관한 비밀은 ‘과거’ 속에 숨겨져 있고, ‘지구’의 운명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으며, 인류에게 일어나는 사건들과 그 운명은 하느님 및 신들에게 일어나는 사건들과 그들의 운명에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다룸에 있어 우리는 역사에서 예언으로 넘어간다. 그 둘은 어느 한쪽만 가지고는 이해할 수 없으며, 우리는 양쪽 모두를 다룰 것이다. 이를 길잡이로 삼고 과거의 렌즈를 통해 미래를 살펴보자. 틀림없이 놀라운 대답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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