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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한국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 = Korea baseball 30th legend all star :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한국야구위원회 기획 / 저자: 신명철, 최민규, 한국야구위원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국야구위원회 : 랜덤하우스코리아, 2011
청구기호
796.357 -11-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10 p. : 사진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44847
제어번호
MONO1201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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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추천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구본능

프롤로그|프로야구 30년을 지켜보며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신명철

PITCHER
투수_선동렬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투수 레전드 투표순위
선동렬 현역 통산기록

CATCHER
포수_이만수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포수 레전드 투표순위
이만수 현역 통산기록

1ST BASEMAN
1루수_장종훈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1루수 레전드 투표순위
장종훈 현역 통산기록

2ND BASEMAN
2루수 박정태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2루수 레전드 투표순위
박정태 현역 통산기록

3RD BASEMAN
3루수 한대화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3루수 레전드 투표순위
한대화 현역 통산기록

SHORT STOP
유격수 김재박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유격수 레전드 투표순위
김재박 현역 통산기록

OUT FIELDER
외야수 양준혁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외야수 레전드 투표순위
양준혁 현역 통산기록

OUT FIELDER
외야수 이순철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외야수 레전드 투표순위
이순철 현역 통산기록

OUT FIELDER
외야수 장효조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외야수 레전드 투표순위
장효조 현역 통산기록

DESIGNATED HITTER
지명타자 김기태
BIOGRAPHY | GREATNESS | GREATEST SCENE
HIS TEAM | RECORDS
지명타자 레전드 투표순위
김기태 현역 통산기록

내 기억 속의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위원장 윤병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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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60381 796.357 -1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60382 796.357 -1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리그 프로야구의 30주년을 맞아
    한국야구위원회가 공인하여 발행하는 한국 프로야구 별들의 역사


    한국 프로야구가 30주년을 맞았다.
    1982년 6개 구단으로 출범한 프로야구는 한해 관중 600만 명을 돌파하는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가 30년의 긴 세월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명승부를 벌여준 선수들의 노력 덕분일 것이다.
    매해 새로운 스타플레이어가 탄생해왔고 또 탄생하고 있는 지금, 30년 역사를 대표할 자격을 갖춘 ‘전설’적인 플레이어는 어떤 선수들이 있었을까?
    한국야구위원회는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4월29일부터 6월19일까지 52일간에 걸쳐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10’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야구인, 언론, 팬을 포함 총 2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야구인 40%, 언론 30%, 팬 30%의 비율로 받은 투표의 결과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그 결과 프로야구 30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레전드 올스타 10명이 선정됐다.
    그들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기념반지가 수여됐으며 2011년 올스타전에 참가 핸드프린팅과 팬 참여행사를 진행했다. 향후 건립될 야구박물관에는 30주년 레전드 베스트 10의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여 핸드프린팅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최고 중의 최고, 30년의 역사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난 10명의 선수
    그들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앞서나갔는가.


    이런 과정을 거쳐
    투수 선동렬 | 포수 이만수 | 1루수 장종훈 | 2루수 박정태 | 3루수 한 대화
    유격수 김재박 | 외야수 양준혁, 이순철, 장효조 | 지명타자 김기태
    이상 10명의 선수들이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선출됐다.

    이 책에는 이상 레전드 10인의 현역시절 활약상, 그들이 밟아온 족적과 야구인생, 현재의 활동모습, 그들의 한국 프로야구에 남긴 것이 무엇인지 그려냈으며, 그들이 프로무대에 서기 전 아마추어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까지 자세히 기록했다.
    또한 그들이 왜 레전드라 불리는지를 자세한 분석과 기록을 통해 알아보았다.

    안타깝게
    그리고 그들은 지금 어떻게 야구계에서 활약하고 있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레전드 올스타 중 한 명인 장효조 전 감독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비록 이번 레전드로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투수 부문 레전드 2위로 선정된 최동원 전 감독 역시 유명을 달리해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 <한국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는 한국 프로야구의 흐름과 역사 그리고 발전과전과 미래를 마치 경기 하이라이트를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쉽고 편안하게 복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대한야구협회는 1977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를 5년 뒤 서울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아마추어 대회로는 최대 규모의 행사였다. 프로야구의 메카인 잠실야구장은 이 대회의 개최를 위해 건설된 구장이다.
    대회 직전까지 대한민국 야구의 에이스는 최동원이었다. 최동원은 1981년 대륙간컵(캐나다 에드먼튼)에서 2승에 방어율 1.32로 최우수투수상을 받았다. 최동원은 국내 최초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재된 선수기도 하다. 1981년 9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최동원과 계약을 하며 ‘메이저리거 신분’이나 마찬가지라는 의미인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이 계약은 결국 불발됐지만 대회 직전까지 최동원의 신분은 국제야구연맹 차원에서 거론된 문제였다.

    그러나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의 주인공은 최동원도, 그의 라이벌인 김시진도 아니었다.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역전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강호 미국을 상대로 맞았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어우홍 대표팀 감독이 선택한 선발투수는 고려대 2학년 선동렬이었다.
    선동렬은 미국전에서 9이닝을 완투하며 5피안타 1실점으로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 탈삼진은 무려 15개. 이어 라이벌 대만전에서도 5피안타 8탈삼진 완봉승을 거두었고, 여세를 몰아 9월 14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한국의 선발투수도 당연히 선동렬이었다.
    한대화의 스리런 홈런으로 영원히 기억될 이 경기에서 한국야구는 세계선수권 첫 우승, 그리고 선동렬이라는 대회 MVP이자 미래의 국보 투수를 얻었다.
    _BIOGRAPHY of 선동렬 中
    그렇다면 타점 기록은 어떨까. SK 박재홍은 2010년까지 1051타점을 기록해 양준혁(1389타점)을 뒤쫓고 있다. 1년 평균 70타점이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박재홍의 기록 달성 연도는 2015년이다. 그러나 박재홍은 2009년부터 플래툰 외야수로 뛰고 있다. 2010년엔 27타점에 그쳤고 38세인 2011년엔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현실적인 경쟁자는 통산 타점 부문 7위인 김동주다. 김동주는 2011년 현재 35세이며, 여전히 가장 위협적인 우타자 후보로 손꼽힌다. 연평균 76타점 페이스를 유지하면 김동주는 2016년 양준혁을 넘을 수 있다. 하지만 양준혁도 36세 이후 두 번의 슬럼프를 겪었다. 김동주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선 양준혁이 그랬던 것처럼 시련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KIA 이종범(1073득점)은 양준혁(1389득점) 다음으로 많은 통산득점을 기록했다. 산술적으로 기록 경신에는 네 시즌이 더 필요하다. 그러나 이종범은 양준혁과 입단 동기이며, 매년 71득점을 올릴 만큼의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한다.
    _GREATNESS of 양준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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