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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이라크 전쟁 = (The)Iraq War : 부시의 침공에서 오바마의 철군까지 / 이근욱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1
청구기호
956.7044 -1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54 p. : 삽화, 사진, 표 ; 24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 1393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53939
제어번호
MONO1201138264
주기사항
참고문헌(p. 419-442)과 찾아보기(p. 443-452) 수록
이 연구는 2010년도 서강대학교 교내연구비 지원에 의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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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70627 956.7044 -1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82918 956.7044 -1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682919 956.7044 -1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21세기 세계 정치 지형을 뒤바꾼 전쟁”
    이라크 전쟁을 둘러싼 진실과 음모를 추적하다
    -이라크 전쟁의 시작과 끝을 담아낸 단 한 권의 책!-


    엄청나게 방대한 자료를 꼼꼼하게 추적함으로써, 어떻게 미국 정부가 이라크 억지(抑止)에 대한 비관론과 민주주의 국가 건설에 대한 낙관론의 기묘한 조합을 통해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러한 국가 건설에 대한 낙관론이 서서히 무너져갔는지, 어떻게 이라크 전쟁이 내부의 종파 내전으로 발전해갔고, 미국이 이것을 수습하는 데 실패했는지, 2007년 1월 미국 정부의 새로운 전략 추구로 어떻게 안정화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는지, 현재 지속되고 있는 그러한 ‘불안한 안정’의 한계가 무엇인지를 상세하게 짚어준다.
    __윤영관(서울대학교 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추천사 중

    2000년대 국제정치를 이해하는 데 이라크 전쟁에 대한 분석은 필수적이다. 이 책의 저자는 국제정치이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이라크 전쟁의 구체적 실상과 여러 세력 간 갈등의 복합한 메커니즘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신간 출간의의

    이라크 전쟁은 왜 중요한가?
    국내에 이라크 전쟁을 다룬 단행본이나 논문은 매우 드물다. 더욱이 일반인으로서는 이따금 신문 국제면에 실린 단신이나 TV에 소개되는 짧은 영상으로만 피상적 사실에 접근할 수 있었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라크 전쟁은 중요하지 않은 사건인가? 먹고살기 바쁜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그저 남의 나라 일일 뿐인가? 그렇지 않다.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이라크 전쟁은 21세기 국제화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사건이 분명하다.

    21세기 세계 정치 지형을 뒤흔든 전쟁
    그렇다면 이라크 전쟁은 어떤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가? 물론 한국이 직접 병력을 파견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석유 자원 수입의 주요 원천인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 중요한 분쟁이라는 점에서 이라크 전쟁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사이, 이라크 전쟁은 국제 정세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이 책의 설명을 빌리자면 이렇다. 2003년 이후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 몰두하게 되자, 2001년 봄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던 미국과 중국 관계는 봉합되었고, 북한과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사실상 방치되었으며, 아프리카의 내전 등에 대한 ‘세계 여론’의 관심은 사라져버렸다. 대신 ‘테러와의 전쟁’과 이어서 벌어진 이라크 전쟁이 미국 정책의 핵심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반대하는 국가들과 부시 행정부의 상호 작용이 국제정치의 상당 부분을 만들어냈다. 특히 중국의 상대적인 힘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 자신의 힘을 쏟아부었고, 결정적으로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자신이 누리던 지위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 넘겨주었다. 그러자 미국은 중국을 자극할 위험 때문에 북한을 군사적으로 압박할 수 없게 되었고, 북한이나 이란처럼 미국과 대립하는 국가는 중국에 의존했다.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된 배경에는 이라크 전쟁이 있었고, 결국 2000년대 국제정치를 이해하는 데 이라크 전쟁에 대한 분석은 필수적이다.

    이라크 전쟁을 통해 미래의 전쟁을 본다
    이라크 전쟁은 미래의 전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미래 세계에서도 전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여러 지역에서 제한적인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이 가운데는 미국과 소련이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 중동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 제한적으로 참가했듯이, 미국과 중국이 제한적으로, 그리고 단독으로 참가하는 전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전쟁은 강대국이 직접 참가해 자신의 압도적인 군사력을 사용하는 전쟁이 될 것이다. 그러한 군사력은 이라크 전쟁 때처럼 초기 전투를 승리로 이끌겠지만 큰 부작용을 낳아 이후 상황을 수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안겨줄 것이다. 그리고 한국도 이라크 전쟁 때처럼 그러한 전쟁에 병력을 파견해야 하는 상황을 맞을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이라크 전쟁은 미래 세계에서 벌어질, 더욱이 우리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될, 전쟁의 형태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이라크 전쟁을 이해해야 한다.

    거시적 안목과 세밀한 분석을 통해 풀어낸 이라크 전쟁의 정치 및 군사사
    이 책은 21세기 국제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라크 전쟁을 정치적·군사적 차원에서 정리했다. 저자는 국제정치이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청나게 방대한 양의 관련 자료를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이라크 전쟁의 구체적 실상과 여러 세력 간 갈등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이와 더불어 이라크 전쟁의 미시적 사건에 대한 추적을 거시적 국제정치의 권력구조나 전쟁의 양상 변화의 맥락과 연관 지어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나무와 숲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누구나 알다시피 이러한 작업은 대단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만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는 변변한 자료도 없는 분야를 다룬다는 점에서, 저자에게 상당한 수준의 역량도 요구된다. 저자는 특별한 사명감에 이끌려 이처럼 어려운 작업을 끝까지 소화해냈고, 매우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이라크 전쟁, 더 나아가 국제정치의 역동적 현실을 직접 눈으로 보듯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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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침공으로 이라크 내부의 수니파와 시아파 전쟁이 시작되고 뒤늦게 현실을 인식한 미국이 상황을 수습하려고 노력했지만 계속 실패하면서, 마지막 순간에 ‘감행한 도박’이 성공하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수니파와 시아파는 상대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가했으며, 자살공격을 비롯한 민간인 공격을 감행하고, 상대의 종교 시설을 파괴했다. 이라크 인접 국가들은 각자 자신과 같은 종파 집단을 지원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지를 받는 수니파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가 이라크의 운명을 놓고 대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방향감각을 상실했으며, 군사력은 낭비되고 정책은 표류했다. (37쪽)

    2001년 4월 1일에 남중국해의 공해 상공인 하이난 섬 남동쪽 약 100킬로미터 부근에서 미국 전자전 정찰기 EP-3가 정찰 도중 이를 감시하기 위해 출동한 중국 전투기 J-8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중국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조종사가 사망했으며, 미국 정찰기는 하이난 섬에 불시착했다. 승무원 24명은 중국 당국에 억류되었고, 정찰기 기체는 중국 정부가 ‘불법 입국에 대한 조사’를 목적으로 압류했다. …… 이 사건이 일어난 이후 많은 사람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이러한 사건이 축적되면 미국과 소련의 냉전과 같은 대립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았다. …… 하지만 2001년 9월 11일 아침, 그러한 가능성은 사라지고 전혀 새로운 세계가 나타났다. (65쪽)

    2003년 5월, 부시 행정부는 득의의 절정에 있었다. 오랫동안 추진했던 이라크 정권 교체를 단행했고, 139명이 전사하고 548명이 부상하는 비교적 경미한 인명 피해만 입은 채 침공은 성공했다. 후세인은 사라졌고, 그의 동상이 파괴되었으며, 미군은 바그다드를 점령했다. …… 부시는 ‘임무 완수’를 선언하면서, 승리자로서의 행복을 만끽했다. 하지만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았다. 바그다드는 약탈당했고, 이 과정에서 이라크 국가 행정에 필수적인 데이터가 사라졌다. 주민과 인구에 관한 데이터가 사라져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인명부를 만들 수 없었고, 선거로 의회와 정부를 구성하려는 구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무엇보다도 이라크에서는 미군 점령에 대한 저항이 시작되었다. (116~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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